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가상의 가상화폐 생각난다.
마피아 손자가 자동차 딜러로 일하다가
학력도 하버드로 속이고 가상화폐 결제회사를 차렸는데 사기인 게 들통나서 미국에서 옴짝달싹 못 할 때
한국의 비센이라는 회사가 100억원을 투자해서 그 사기꾼 놈들 배를 불려줬음.
근데 웃긴 게 마피아 손자인 놈도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아시아 국가에 가고 싶지는 않았다. 일이 뭔가 잘못되면 살해당할 거다.”라고 하면서
한국에 안 온 게 웃겼음.
마피아 손자가 할 말인가.
근데 주식거래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 돈이나 작전 보면 꼭 사람이 살해당하는 게 나오니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한국영화 보면 작전주 건드리면 나도 살해당하려나 하는 생각 들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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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NH투자증권 · k*****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