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일부터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직장인 편의를 위해 야간혈액투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콩팥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만성콩팥병 환자는 주 2~3회 혈액투석을 받아야 한다. 혈액투석은 투석기계로 혈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한번…
메디파나 뉴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1. 워라밸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개인시간을 만들 수 있음
2. 정규직 되면 사학연금 가입
단점1. 급여
간판만 대병이지 동네 종병만큼 준다 계약직의 경우 동네 종병보다 못 받음... 그러니 신규 계약직 선생들이 1,2년 경력 쌓고 다 도망가지
2. 무능력한 팀장들
차라리 얘네들은 없는게 나음 얘네 주는 월급으로 신규들 두세명은 더 뽑는게 낫겠다 일도 못해 그러면서 대가리라고 아는척는 하고 라운딩 오면 개 마냥 쫄래쫄래 뛰어나가서 똥꼬빨고 그냥 자기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놈들
3. 의느님들 미만 잡
병원이 왜 환자가 많이 안오는지, 수익이 안나는지를 간호,의료기사, 행정직 들에게 왜 묻는지?
환자들이 병원에 의사 보고오지 몇 병동이 간호를 잘 하는지 어느 선생님이 피검사를 잘 하는지 어느 방사선사가 검사 잘 하는지 어느 원무 선생님이 수납 잘하는지를 환자가 보고 오냐.. 실력있고 유명한 의사가 없으니 환자가 안오지..병원 수익이 안나는걸 일반 직군들한테 떠넘김
4.복지?
타병원과 비교해 자랑할만한 복지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5. 청라아산, 김포인하대 들어오면 더 나락으로 가겠지..
국제요양병원 될 듯..탈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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