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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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회사소개
- 홈페이지 namuga.com
- 업계 반도체/전자기기 제조업
- 본사 경기도 성남시
- 설립 2004
- 직원수 -
- 연봉정보 -
나무가 리뷰
인기
“커리어가 꼬이고 싶다면 가라”
Verified User
현직원 · m****** · 연구개발(R&D) - 2022.03.24
장점정말 규칙 그리고 문화, 예절 그리고 근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해준다.
이 말인 즉, 사조직화 및 막말, 타 분야, 파트 간의 예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사무실이 놀이터인 마냥 떠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장점 따윈 없다.
단점(지금 당장은 안하지만 다닐 당시) 여러 해 있는 동안의 수많은 조직개편, 수시로 바뀌는 룰과 공정 변경, 심지어 만든 룰도 자기네들이 불편하다면 깨거나 입맛에 맞게 변형하거나 없애버리기도 한다. 또한 부서나 파트를 나누는 의미가 없게 업무를 한다. 예를 들어 양산 업무인데 개발이 하는 경우 같은 걸 말한다. 정치질이나 말장난, 몰아붙이기, 내부 갑질, 일 떠넘기기, 친하다는 핑계로 업무 도움 요청 등등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절대 추천 안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내부에서 일 할때 대체적으로 카톡과 대화로 일한다.
절대 이메일이나 문건으로 일하는 경우 없다.
있어봤자 고객사나 타 회사에 보내는 경우 말곤 없다고 보면 된다. 최악의 업무 스타일이다.
만약 들어간다면 녹음, 스샷, 캡쳐 무조건 하라 안하면 뒷통수 깨지고 피나게 될 것이며, 피눈물 흘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고인물 조심하라 어딜 가나 조심해야겠지만...
또한 퇴사자 속출 중이니 잘 생각하길 바란다.
나무가 게시글
나무가 뉴스
나무가 철도경제신문 / 2024-05-30
나무가 데일리한국 / 2024-05-30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노루페인트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전시된 ‘통곡의 미루나무’ 보존 처리 작업에 협력했다고 30일 밝혔다.통곡의 미루나무는 과거 ‘사형 선고를 받은 독립 운동가들이 조국 해방을 보지 못한 채 생의 마지막 순간 이 나무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는 나무다.역사관 측은 2020년 태풍으로 인해 이 나무가 쓰러졌으나, 이를 폐기하지 않고 쓰러진 모습 그대로 소독 및 보존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보존 작업은 고사목에 방부처리를 통해 전시효과를 극대화하고 사형장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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