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매일일보 / 2024-05-03
매일일보 = 오시내 기자 |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는 세종문화회관과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화 번개장터 공동대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과 인프라 활용,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시너지 창출을 골자로 한다.번개장터는 주 이용자층인 MZ세대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의 주 이용자층인 청장년층 세대까지 브랜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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