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급여는 타 외국계에 비해서 높은 편, 인센이 적으나 기본급이 상대적으로 다른 회사보다 높은편.
2. 메니지먼트가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함.
3. 근무 시간, 형태가 매우 유연하고 부서 경영진에서 존중해주고,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함.
4. 교과서에서 배운 대규모 프로세스와 환경을 경험 할 수 있음.
5. 한국화 되지 않은, 될 수 없는 기업 문화.
6. 부족한 인센을 캐시어워드나 포인트로 그니마 만회가 가능.
7. 연 25000달러 교육비 지원. STEM은 무제한.
8. 정수기 좋은 제품 씀, 커피 맛이랑 우유에 신경 많이 써줌.
9. 각자도생, 팀바팀, 부바부… 매우 다름… 신고 문화가 발달되어 있음. 항상 서로 조심조심.

단점1. 미국 보잉 직원들은 해외 로컬 직원들을 같은 보잉 직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듯..
2. B2B B2G 특성상.. 국가 또는 국제 정세에 따라 언제든 직원을 줄이거나 사업을 접을 수 있는 가능성. (빠르고 조용하게)
3. 미국이나 해외는 주식으로 보너스 받을 수 있는데 여기는 안됨.
4. 미국직원들이 받는 각종 혜택을 보잉코리아나 그외 해외 법인 직원은 해당 안됨.
5. 근무 형태나 시간에 간섭받지 않고, 존중 받지만, 결과나 성과가 안좋으면 짤없이 강제 퇴사.
6. 미국에서 로컬에 중요한일 잘 안줌. (신경도 잘 안씀)
7. 현지법인에서 성과내기용 MOU 잔뜩. (장기적으로 절대 좋은 것 아님. 위험해보임)
8. 워라벨 의미 없음. 워라벨 좋은 사람들은 일이 편하고 그만큼 임팩이 적으나, 바쁜 사람들은 엄청 바쁘고 성과 압박 좀 있음.
9. 안주하면 우물한 개구리, 이직 어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