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ccfs.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 설립 2008
  • 직원수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서민금융진흥원 리뷰

Rating Score3.4 173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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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커리어 향상
  • 3.4 업무와 삶의 균형
  • 2.9 급여 및 복지
  • 3.3 사내 문화
  • 2.6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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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2사내 문화
2경영진

“금공 계의 ㅈㅅ기업”

Verified User 현직원 · K***** · 금융상담·관리 전문가 - 2022.12.05

장점* 서울 근무(90%), 지방 근무(10%)
* 나쁘지 않은 연봉 : 알리오 참조
* 공공기관 치고 젊은 사내 문화
* 일부 부서에서의 워라밸
=> (장밋빛 전망)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정부에서 인력 티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준다. 승진/승격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신입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워라밸이 확보된다. 복지제도를 하나씩 갖춘다.

단점* 지방(센터) 근무 티오 대비 희망자가 항상 많다. 그래서 본사 근무 희망 시 지방 근무를 안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센터 근무는 대민 업무가 기본인데, 그 업무가 쉬울까?
그럼에도 왜 직원들은 센터 근무를 선호하는 것일까?
* 호봉제가 아니다. 승진/승격 시 연봉이 올라간다. 다시 말해 승진/승격을 못하면 연봉이 제자리걸음이다.
초기 입사자들의 연봉은 확실히 괜찮다. 문제는 진급적체가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타 금공 대비 75%에 맞춰질 것이다. 덧붙여서 복지는 매우 암울한 수준이다.
* 젊은 직원이 많아 조직 문화가 비교적 젊기는 하나, 사내 정치가 심각하고 부서간 협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 일부 부서는 매일 야근한다.
=> (지옥빛 전망) 조직이 성장을 멈춘다. 정부에서 인력 티오를 주지 않는다. 진급정체가 가중된다. 신입들이 우르르 줄퇴사한다. 없었던 복지는 영원히 장만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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