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성별 관계없이 육아휴직 쓸 수 있다.
빨간 날이라던지 쉬는 날은 다 쉰다
부서에 따라 케바케지만 워라밸이 보장될 수도 있다
자기계발과 거리가 먼 사람에게는 최고의 직장
- 다니면서 다른 자기계발을 해두는 것이 본인을 위해 중요

단점무능하면서 아부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못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이나 부서에 넘겨줌
(그 만년 부장 그 사람을 꼭 이용해라. 호구다.)
근평 제도가 굉장히 특이하다
- 2021년도 하반기 기준으로 평가하고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승진결정한다. 22년도 상반기 기준은 승진일에 승진자와 함께 발표된다 기준도 매번 미묘하게 바뀜
최고 경영자에 따라 승진/전보 이랬다가 저랬다가~
- 7->6급 진급이 누락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6급은 하급이라 자동이라더니
- 지멋대로 전보(기술->행정, 행정->기술)
- 시기에 맞춰 찾아가서 항의하는 것도 승진기술
- 수시 승진 및 직급대우를 최대한 악용(자기 사람들 승진)
과/부장급 중에 암덩이들이 꽤 많음
-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음
훌륭한 인재들도 있지만 활용을 못함
문제 있는 직원들을 쳐내지도 못하는 것도 문제
정직원 전환등으로 운영지원직이 생겼는데 그로 인해 증원된 만큼 일반 행정/기술들을 뽑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
- 그분들의 정규직 전환은 기뻐해야할일이지만 정원을 그만큼 늘려줬어야지....
혼자 여러가지 업무를 중소기업처럼 다양하게 가능
- 사기업 팀단위 업무를 혼자 담당으로 해볼 수 있음
- TF팀은 허상, 말단 직원이 총책임자, 나머지 들러리
결재자는 책임이 없고 기안자만이 책임자
- 상위기관 감사도 그렇게 말함
뭐만하면 어디부서에 전화해서 승인을 구해야함
부서를 떠나도 업무가 따라 붙는 경우가 존재함
위의 단점들이 조직문화가 되버린게 최대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