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해외수주는 어렵다. 일단 말이 잘 통하지 않는 데다 문화도 환경도 달라 고객을 설득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내수시장이 크지 않은 한국 기업에게 해외시장은 꼭 붙들어야 할 비즈니스 영역이다. 흔히 해외수주 첨병이라고 하면 으레 대형건설사를 떠올리지만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수주협의회 초대회장은 중견기업인 수성엔지니어링에서 나왔다. 더군다나 건설업계 출신이 아닌 재무통이다.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은 가정사로 인해 베테랑 은행원에서 한 기업의 대표가 됐다. 그리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 해외수주 첨병 세계를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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