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3호선 매봉역 10초컷으로 가깝다는 장점
구내식당 중/석식이 무료라는 장점

단점복리후생 전무
탕비실 없음
연차휴가 외 여름휴가 연말휴가 징검다리 휴가 없음
(연말은 따뜻하게 직원들과 회사에서 보내세요)
창립 기념일 없음
사내 어린이집 없음
자녀교육비 지원 없음
출산축하금 없음
생일자 휴가 및 지원금 없음
시차출근제 없음
유연근무제 없음
시간단위 연차 없음
수당 줄이기 위해 기본급 낮게 책정함
회사 위치는 회장집과 가까운 곳
파티션 없음
사무의자 7만원 짜리(허리 아작남)
다리 부러져도 내연차 써야됨
통신비 지원 없음
임신해도 법정 휴가, 단축근무 외 복지 없음
(배 부른 임산부들이 근무중인거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리조트,콘도제휴 없음
안식년 없음
안식월 없음
장기근속 포상은 10년(그전엔 때려죽여도 법정 휴가 말곤 없음)
패밀리데이 없음
명절상여 없음(명절에 스팸 주면 직원들 쪽팔려서 버리고 가거나 중고장터에 올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윗선에서 이걸 들을 의지가 없음
직원은 소모품이고 톱니바퀴임

임원들은 이걸 알아도 회장한테 찍힐까 자기 안위 보존하기 급급함

직원들이 복리후생 개선관련 몇차례 단체 건의해도 임원선에서 회장 사장 핑계대며 반려

그 외 전무한 복리후생, 회사에서 밥주는게 대단한 복지 인것처럼 말하는데, 그렇지 않은 회사들도 식비 명목으로 다 지급하고 있습니다. 빨리 밥먹이고 일시키려고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3조 매출 하는 회사에서 복리후생이 이토록 없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탕비실 없는 3조 매출하는 회사 보셨어요?
회사 창립기념일도 없는 중견기업 보셨나요?
명절 연휴도 징검다리 연휴도 절대 쉬는 일 없고
여름 유가도 연말 휴가도 내 연차소진(그나마 눈치라도 안주면 다행) 12월 31일에도 18시 까지 꼬박 일하고 집에서 눈치보이게 하는 회사

생일자 휴가는 커녕 생일에도 생일축하금도 없는 회사
생일에도 야근까지 풀코스 경험가능

만명이 넘는 고용인원을 갖고 사내 어린이집 하나 없는 회사, 자녀 교육비 지원은 임원만 받을 수 있는 회사
어학 지원금은 커녕 직무 자기계발용 서적하나도 사기 힘든 회사

시차 출근제, 유연근무제는 커녕 연차도 최소 2시간 단위로 써야하는 회사

통상임금 제반 수당 줄이려고 짝수달 홀수달 급여가 들쭉날쭉한 더러운 급여체계를 가진 회사

이런 단점들,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도 회장이 무서워 벌벌떨며 제안서는 커녕 말한마디 못해보는 임원들
지살길 찾느라 회장에게 어떻게든 아부떠는 임원들

그리고 직원의 목소리를 절대 들을 생각이 없고 들어야하는지 개념 조차 없는 회장과 그 수하들

회장님, 관계사 사장님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직원들 소모품처럼 나가면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크게 성장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이라고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한건의 중대사고가 나기 전에 29건의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그 전에는 300건의 위험 징후가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300건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회장님과 사장님은 그 징후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IT인재들이 중요한 이 시기에 왜 이렇게 퇴직율이 높은가 이해가 안가시나요?
제가 위에 말씀 드린 이유가 전부입니다

1건의 중대사고가 나기전에 직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회사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직원이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직 사유복리후생 전무
탕비실 없음
연차휴가 외 여름휴가 연말휴가 징검다리 휴가 없음
(연말은 따뜻하게 직원들과 회사에서 보내세요)
창립 기념일 없음
사내 어린이집 없음
자녀교육비 지원 없음
출산축하금 없음
생일자 휴가 및 지원금 없음
시차출근제 없음
유연근무제 없음
시간단위 연차 없음
수당 줄이기 위해 기본급 낮게 책정함
회사 위치는 회장집과 가까운 곳
파티션 없음
사무의자 7만원 짜리(허리 아작남)
다리 부러져도 내연차 써야됨
통신비 지원 없음
임신해도 법정 휴가, 단축근무 외 복지 없음
(배 부른 임산부들이 근무중인거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리조트,콘도제휴 없음
안식년 없음
안식월 없음
장기근속 포상은 10년(그전엔 때려죽여도 법정 휴가 말곤 없음)
패밀리데이 없음
명절상여 없음(명절에 스팸 주면 직원들 쪽팔려서 버리고 가거나 중고장터에 올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윗선에서 이걸 들을 의지가 없음
직원은 소모품이고 톱니바퀴임

임원들은 이걸 알아도 회장한테 찍힐까 자기 안위 보존하기 급급함

직원들이 복리후생 개선관련 몇차례 단체 건의해도 임원선에서 회장 사장 핑계대며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