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하는 인하대병원 직원들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대학병원 인근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2024.05.02. amin2@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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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사학연금
정규직 전환 후 급여
자녀대학자금 지원
그냥저냥..
단점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고인물들이 매우많음, 무능력한 행정으로 직원들을 피곤하게만들고, 직원간 갈등만 유발함. 일부 행정직들은 대체 어떻게 저 직위까지 올라갔을까싶은 일처리능력. 일잘하는 분은 대우못받고, 말잘듣는 직원은 일떠넘기기 피해자로 개고생만함. 개고생한만큼 보람이 없음. 칭찬 x, 수고 및 격려 x, 꼰대문화의 끝판왕, 뭔좋은일만있으면 아랫사람 뜯어먹으려고 혈안된 직장상사. 일못하고 민폐인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병원에 있으면 부서이동 등 최고의 복지를 누릴 수 있음. 그게 직장생활 잘하는 걸 수도? 남자나 여자나 서로 가스라이팅하기 바쁨, 책임감이 없음. 빠른 세대교체가 필요할것 같음. 업무분장이 전혀안됨. 무능력한 리더는 어디 단순업무하는 파트로 옮겨졌으면 그나마 덜방해될듯. 와진짜 배우고싶고 멋있는 분이시다하는 배울만한 분은 없는 듯. 은근히 별것도 아닌걸로 지역차별 있음. 기본급이 짜고, 인상률도 기본급 기준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안오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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