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간식 소소하게 나옴
(여름에 아이스크림, 겨울에 호빵 핫바 구운계란 미니호떡)

2. 애경 AK 플라자 임직원몰 사용 가능한데 쿠팡이 더 저렴함

3. FOC 대기티켓 복지 없는 대신에 제주항공 마일리지 나옴
(1년에 한번 70-80만점 어치 한번에 나옴. 하지만 노재팬 코로나 이후로 안나옴)

단점1. 총괄이랑 사이 안좋고 갑질이 너무너무너무 심함
(자회사라 하여 여객업무 자스에게 전부 떠넘기려고 함.
그렇지만 자스 내부 여객업무 엑셀파일 작은 서식하나 바꾸려면
총괄 승인 받아야함)

2. 자스 내부 관리자들의 갑질이 심함
(관리자들이 실무에 관심이 없고 업무외 대외적인 일벌리는것 좋아하고 그걸 토대로 상부에 보고 올리는것만 좋아함.
보딩 시작하면 사라져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끝나면 나타남.

3. 지점 관리자들 월권 행위 심각함
(본인들도 지점 일원으로써 일하는게 아니라 인사권 있는것처럼 직원들 하대하고 안하무인으로 권력 휘두름.
무소불위 권력으로 직원 하대해도 정작 본사는 신경도 안씀.
마치 겉으로 보면 지점 관리자가 인사권 있는것 같고
본사는 온라인 사내 게시판에 승격자들 공지만 하는듯함.

4. 기존에 팀내에 서로 합의된 내용을 지점 중간관리자들이 자꾸 바꿔놔서 업무가 혼란스러움

5. 중간관리자들 사내 정치 심함

6. 지점마다 원래 제주항공 하청업체의 고용승계된 직원들 사실상 무임승차인데 무능한 직원들이 태반. 그리고 원래 하청업체 소속 직원들끼리만 다해먹고 동보출신이나 자스입사 직원에게는 기회도 안줌. 회사는 자스로 바뀐지 꽤 오래됐지만 팀문화는 구 하청업체 문화 그대로임.

이직 사유1. 지금 관리자들 모습이 미래의 내모습
2. 동보 샤프 ATS 출신들 전부 재면접 보고 재입사 시키지 않는 이상 무능한 직원들이 많아서 여기는 퇴보할수밖에 없음
3.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