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일본 엔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 일본 제조기업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일본 엔화 100엔 당 원화 가치(원·엔 환율)는 996.53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원·엔 환율이 종가 기준 1000원을 밑돈 것은 2018년 12월 17일(996.34원) 이후 3년 3개월여 만이다.원화 대비 엔화 가치만 떨어진 게 아니다. 지난달 22일 미화 1달러 당 엔화 가치(달러·엔 환율)는 120.74엔으로 장을 마치며 6년 3개월 만에 12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제조업 현장에서는 기세등등한 코로나19로 시장이 침체 늪에 빠질 것이란 우려와 이에 반해, 코로나가 독감 수준의 감염병으로 전락해 마침내 엔데믹 시대 도래라는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는 분위기다.분명한 것은 코로나 이전과 같이 시장이 되살아나도 당시 제조업 풍경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대면 시대 생산성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로봇, 자동화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한층 고조됐으며, 최근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작업장 안전성이 화두로 떠오르는 등 대내외적인 산업환경이 스마트팩토리를 부추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