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보험판매 이익 대신 각종 투자로 이익을 내고 있는 보험사들이 법인보험대리점(GA)를 통째로 인수하거나, 일부 조직을 영입 또는 자금 투자 등을 통해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GA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보험사는 물론 투자사, 빅테크 등의 인수 및 투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코스닥 상장 GA인 인카금융서비스(이하 인카금융)의 지분 4.29%를 블록딜(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미 인카금융의 지분은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이 각각 4.9%씩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