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고여있으신 분들 덕분에 과거 영광의 뜨바 이야기 많이 들음.
관습대로 일하다보니 새로운거 도전하는거 안해서 뜻밖의 저녁있는 삶 생김.
유일한 복지는 가로수길에서 점심시간 긴 것.

단점새로운거 신박한거 이야기만 하면 뭐하나 막상 하자고 하면 아무도 안하는걸.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안하는 사람은 여전히 안하고.
퇴사 러쉬에도 물갈이 되는 중이라 또 안정화 된다는 뒷목잡게 만드는 어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