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현대자산운용 회사소개
- 홈페이지 hyundaiam.com
- 업계 금융업
-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설립 2008
- 직원수 -
- 연봉정보 -
현대자산운용 리뷰
“여의도 내 수많은 회사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형편없는' 회사는 처음 봄. 안쓰려고 했는데 회사측에서 회사 평 너무 쓰레기니까 좋은 글 올리려한다는 얘기 듣고 글 올림. 2점 이상 별점은 다 인사팀에서 쓴 글임.”
장점38층 뷰가 좋음.
수량이 부족해서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출근시간보다 25분 정도 일찍와서 먹을 수만 있다면 아침은 맛있음.
단점회사가 직원들에게 하는 약속은 90% 어긴다고 보면 됨.(수치 과장한거 아님)
미들 빽은 너무나도 역량이 부족해서 프론트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방해만 됨.(근데 연봉은 또 엄청 많이 가져감)
미들 빽 인원은 또 엄청 많은데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그래서 일안하는거 안들켜서 안짤리려고 뭐라도 하는 '척'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
돈 많이 벌어도 성과급 지급 X.(돈 없다는 핑계로 지급 계속 미룸)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은거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회사에 딱 맞는 표현임.(덕분에 직, 간접비 무지 높음)
곧 자본잠식 들어갈 회사.(경영진의 무능으로 M&A 실패)
직원들 이렇게 대우하면 다 나간다는 말에, 이 회사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 그 쪽 직원들만 있는거 아니다 라고 대답하는 회사.
기본적으로 실무 업무 수행하는데 있어서 '논리'가 없음. 어제는 됐던 일이 오늘은 안되고 오늘 안되던 일은 내일은 또 됨. 어느 장단에도 맞출 수가 없음.(업무 수행에 아무 기준 없으면서 자꾸 있는 척함)
실제로 2022년도 금융회사 여의도 사무실 안에서 맨날맨날 하루종일 '쌍욕'을 들을 수 있음.
회사에서 실제로 직원들에게 '불법적인' 일을 종용함.(진짜임)
업계 사람들 사이에 평이 너무 안좋아서 직원을 뽑기가 너무 어려움. 그래도 어케어케 사람 구해서 겨우 뽑으면 회사에서 온갖 핑계로 reject 시킴. 그리고 그 자리에 일 전혀 모르는 신입 낙하산 꽂아버림. 제대로 된 업무 수행 및 팀 구성 불가능.
낙하산 꽂는 문제는 단순히 주니어급의 문제가 아님. 팀장 본부장 대표 급도 사람을 뽑을 수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 사람 앉히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업무 전혀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앉혀 놓는게 태반임. 도저히 이 사람이랑 얘기가 안통한다 싶으면(실제로 업무 얘기가 아예 불가능한 사람이 회사 내에 꽤 많음) 바로 이런 사람임.
절대 권력을 잡고 있는 세상 무능한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있는 한 이 회사는 바뀔 수가 없음.
직원들은 걍 빨리 탈출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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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뉴스
[데일리한국 장은진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역대급 저금리로 호황을 누렸던 부동산 전문 운용사들이 현재 갈림길에 서 있다. 그동안의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까지 진출한 운용사가 있는 반면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사업을 포기하고 아예 매각한 곳까지 생겼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종합운용사를 제외한 부동산펀드 순자산 총액 기준 상위 10개 운용사의 2023년 순이익은 약 12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약 2386억원) 대비 46.2% 감소한 수치로 절반가량 쪼그라들은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운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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