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hyosung.co.kr
  • 업계 금융업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 설립 1966
  • 직원수
  • 연봉정보 -

효성은 효성그룹의 모기업으로 섬유, 산업자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종속회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요 계열사로는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더클래스효성 등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더 많은 사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고부가 가치 차별화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사업군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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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리뷰

Rating Score2.1 1,921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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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커리어 향상
  • 2.5 업무와 삶의 균형
  • 2.0 급여 및 복지
  • 2.0 사내 문화
  • 1.6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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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1.0
1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이직 하기 위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중소기업 United”

Verified User 현직원 · ⛽* · 연구개발(R&D) - 2022.07.06

장점1. 초봉
중소기업 치고는 괜찮은 초봉, 다만 대기업에 비하면 한없이 적은건 사실
2. 여러 업무를 배울 수 있음
사람이 없어서 이것저것 업무를 배우고 짬처리를 하도 당하다보니 대리, 과장급 업무도 심심찮게 배울 수 있음. 효성에 남아있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짬처리지만, 이직할 땐 도움이 됨
3. 정년보장
어차피 다 나가니까 남아 있으면 자르지는 않음. 어딜가나 여기보단 나으니 다 도망가는거겠지만.

단점1. 극악의 연봉인상률
1년에 월급 10만원씩 오른다고 보면 됨 세금 떼가는거 생각하면 그마저도 안오른다고 생각함. 그냥 효성 다니면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림. 간혹 외벌이신 분 보면 미래가 암담해서 더는 다닐 수가 없었음.
2. 복지 전무
사내 대출 500만원(ㅋㅋ), 여름휴가비 50만원(10년 이상 동결) 이외 복지 아예 전무. 건강검진도 40세 이상 격년으로 해주고 쪼잔함의 극치.
*복지포인트, 상여 아예 없음. 네이버 최저가보다 비싼 낡은 콘도 이용권, 통신비 지원x, 명절선물x 그냥 아무것도 없음
3. 쓸데없는 보고서 작성
이건 PU by PU가 아니라 전 사업부에 해당됨. 매 분기별로 워크샵 자료 작성, 성북동에 써올려야 하는 반성문, MPR자료 작성, C cube 회의, 경영레포트 등등 똑같은 내용을 회의 명에 맞춰 양식 바꾸고 글자 바꾸고 하는 업무가 개많음. 그러다보니 정작 해야 하는 생산적인 일은 못하고 허구한날 반성만 쳐하고 있음.
4. 할말 못하는 경영진+오너리스크
성북동이 대외적인 경영에서 물러났다고 하지만, 감놔라 대추놔라 일일히 지시하고, 직원을 도둑놈으로 보면서 정작 배 터져라 배당금 늘려서 회사에 큰 리스크임. 회사 분위기는 개판나서 침몰하는 배인데, 윗대가리들은 바른말 하면 잘리니까 목숨 보전하려 이악물고 밑에 상황 보고 안함. 아 물론 말한다고 바뀔 곳도 아니긴 함.
5. 전무한 보상 및 승진 체계
회사가 성과를 아무리 내더라도 그건 직원들이 잘한게 아니라 시황, 운이 좋았을 뿐임. 앞으로 닥칠 위기를 견디기 위해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성과 B 이상 안줌. (21년 스판덱스 창사이래 최대 이익, B받음)
어차피 태업하나 열심히 일하나 직원들한테 떨어지는 성과급도 없는데 뭣하러 일 열심히하나 싶음. 동기부여 xxx
이직 못한 사람들끼리 승진가지고 아웅다웅하는데, 그마저도 이제 신입, 대리 다 도망가고 고인물만 있어서 더이상 승진 안됨. 지원부서만 승진시켜주고 정작 일하는 사람들은 진급누락. 진급 누락 3회? 시 직급 정년으로 이제 승진 불가 및 평생 임금 동결.
6. 소통의 부재
인사, 지원본부의 일방적인 공지로 직원들이 아우성을 쳐도 대응 안하고 무응답으로 일관함. 너무 괘씸함
7. 터무니 없는 경영목표 설정
누가 어떻게 산정했는지 기준도 없는 말도 안되는 경영목표 설정하고 못하면 왜 못햇는지 추궁함. 아 달성하면 돈 더 줄거냐고ㅋㅋ
8. 경쟁력 없는 사업 아이템
아직도 70년대 핫하던 섬유가 그룹의 근간이 되는 캐시카우일 정도로 사업 아이템들이 하나같이 빈약함. 코오롱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입사해보면 중견기업이라 생각한 코오롱이 그렇게 큰 기업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9. 조직 전체에 퍼진 패배의식
앞서 말한 사항들이 한 사업장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 그룹에 해당되는 사안인만큼, 현재 효성은 이력서 쓴 사람과 쓸 사람밖엔 남지 않음. 그러다보니 떠나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으로 축하해주고, 남아있는 사람은 실패자처럼 패배의식이 있음.

다니는 사람들은 어차피 알 내용이고, 구직을 알아보면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절대 어떤 행복회로도 돌리지 말것. 회사가 나아질 가능성은 0이 아니라 마이너스로 뚫고 들어간지 오래. 퇴보하는 회사, 발전없는 회사, 오너 배불리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 사회 공헌이나 보람은 찾을 수 없는 직장임. 이정도까지 말해줬는데 효성에 남아있거나 들어올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냥 딱 그 수준인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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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데이터넷 / 2024-04-25

[데이터넷]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2023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매출액 기준 42.2%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히타치 밴타라 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0년 연속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양정규 대표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5년 이상 스토리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신기술을 제시해 왔다. 무중단 이기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 실시간 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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