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국세청이 지난해 인적분할 한 SK텔레콤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25일 관련업계 및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3월 초 서울 을지로 SK텔레콤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개 팀이 투입돼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기간은 7월까지인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세무조사는 2016년 이후 6년 만에 받는 세무조사다. 기업의 정기세무조사를 맡고 있는 서울청 조사 1국 투입됐다는 점에서 정기 세무조사 성격이 짙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지난해 중간 지주사 성격인 SK스퀘어와 인적분할 이후 첫 세무조사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