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결혼생활

너무 마른 남편

새회사 · 행*****

작성일어제 조회수2,106 댓글113

남편이 심각한 멸치(179cm 54kg)인데
연애 초에는 얼굴이 잘 생겨서
마른 게 신경 덜 쓰였는데

결혼 3년차 되니 너무 현타온다
어떡해야 하나...

운동을 하래도 꾸준히 못해
입도 짧고... 나 같은 심정의 사람 있나

댓글 113

LG디스플레이 · l********

근데 왜 그런 사람을 만나놓고 사람을 바꾸려해?

새회사 · 행***** 작성자

결혼 전에도 물론 둘 다 말랐지만
앞으로 평생 서로만 바라보고 살아야 되니 원하는 게 있으면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고,
신랑은 내 가슴 작다고 수술 원해서 했고
나도 신랑이 너무 말라서 운동하기로 했는데 3년째 안지키는 중

새회사 · 혁**

??????이게 뭐야 신랑 뭐야..??

새회사 · 행***** 작성자

그러게 뭐냐.... 내가 너무 설레발 쳤나

한미약품 · 5***

와 우리아빠가 177 67? 로 평생 사셨는데 살 하나도 없고 완전 마른멸치셨는데 54..??슈퍼모델 송경아 스펙아니니
여튼 아빠 연세 드니까 60초로 내려갔어 ㅜ ㅜ 건강 염려돼 그나마 다리근육이 튼튼해서 걷기는 잘 하시는데... 같이 산책하면서 다리근육이라도 길러주는건 ㅠㅠ?

대한해운 · Q****

헬창인데..
뭔가 확실한 계기가 있어야 꾸준히 할텐데ㅠㅠ

새회사 · 행***** 작성자

마른 거 너무 스트레스라고 차라리 이혼하자니깐 그러래....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자신을 내가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냐고ㅋㅋㅋㅋㅋ 당당

솔브레인 · 고*****

54kg면 나 중1몸무게인데 ㅠㅠ
먹는걸 즐겨야 살쪄.
즐기게 해드려.
그리고 탄수화물보충제 있어!!
그거 밥먹고 마시게해.

새회사 · 혁**

단백질 쉐이크 중에 멸치 치료제 있던데 그런거라도 먹여봥...
아니면 그냥 달달한 마실거 달고 살게 하면... 잘 안먹겠지..?

새회사 · 행***** 작성자

웅.... 보충제 사줘도 안먹어....하......... 너무 스트레스

새회사 · 혁**

음료가 살 제일 많이 찐다던데 근데 확실히 본인 의지가 없으면...

국방과학연구소 · k*****

먹는건 문제가 아니야 웨이트를 빡세게 해야돼 안그러면 많이 먹지도 못해고 먹어봤자 흡수안되고 다 빠져ㅠ

새회사 · 행***** 작성자

그지.. 하루에 푸쉬업 100개씩 이틀하고 머리 아파서 못 하겠다며, 운동 끊음.... 무한 반복이여..... 일주일 이상 달아서 하는 걸 본 적이 없음

NEOWIZ · 아***

그래도 돼지새끼보다는 ..

새회사 · 행***** 작성자

안겪어봐서 그래유...

NEOWIZ · 아***

제가결혼하고 10년간 멸치였다가 요즘 코로나로 재택 사욱 받으면서 돼지가 되고 나서 구박받는 당사자입니다
더 겪어보세요 ㅡㅡ

새회사 · 행***** 작성자

아 기출변형이군요...

새회사 · i******

그 벌크업하는 단백질 보충제있는데 그거먹여.. 나도 20대까지는 175/58~62왔다갔다 거리는데 그 이후에 68~72왔다갔다거림...ㅠ

새회사 · 행***** 작성자

먹고 설사한다고 안먹어.... 진짜 때리면서 먹일 수도 없잖아 어른을..... 나 너무 속상

새회사 · l********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멕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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