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결혼생활

딩크 부모님께 말씀

새회사 · l********

작성일5일 조회수856 댓글16

딩크라고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까.
남자측보다 여자측 부모님이 더 자손을 바라는 상황.. 그치만 둘은 딩크 확고.
남자측부모님은 둘이 알아서할일이다.
여자측부모님은 결혼도 필수 자식도 필수 주의.
어떻게 말씀드려야될지 결혼전부터 너무 고민되네. 현실적 상황 겪어본 사람있음 도움좀..

댓글 16

동원F&B · 햇*********

그냥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안낳겠다고 했어요
처음엔 귓등으로 들으시더니
이제는 그래그래 하시면서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동원F&B · 햇*********

저는 얘기를 안한것도 아닌데 자꾸 대화중에 나중에 애기 낳으면~ 하셔서 어쩔 수 없이 한번 얼굴 붉히고 큰소리 난적이 있네요ᆢ

새회사 · l******** 작성자

한번은 붉혀야겠어요 저희도... 어필은 하지만 안믿는 눈치네요. 살아봐라 살아봐 뭐 이런느낌. 에휴

동원F&B · 햇*********

ㅜㅜㅜㅜ토닥토닥

한국원자력의학원 · 메******

여자쪽 집에 말하려면 여자가 문제 있어서 못갖는다 하고 여자가 친정 쉴드쳐야함
마찬가지로 남자쪽 집은 남자한테 문제 있다고 남자가 쉴드

새회사 · l******** 작성자

어쨌든 이방법 저방법 해봐야하나보다....포기될 나이까지. 죄도아닌데 왠지 죄짓는듯한 죄송함이 드네..

메가스터디교육 · s****

딩크? 죄 아니야
부부가 원하지도 않는데 낳는 게 죄임

한국원자력의학원 · 메******

나는 보약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친정에는 애 안낳는다고 난리떨고(엄마는 말 안하는데 아빠가 아주 난리임) 시댁에는 남편이 우리가 알아서 한다고 화내서 5년째 애 없고 앞으로도 없을예정

그리고 짜증나는게 사람들이 좋은소식 없냐고 물어보는데 애 생기는게 나한테 좋은소식이 아닌데 지들이 왜 좋은소식이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음(그것도 회사사람들!!)

시외가가면 어른들도 나보고 애 소식은 없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성모마리아도 아니고 애는 나 혼자 갖냐고.. 왜 여자한테만 그러는지 진짜 짜증남

메가스터디교육 · s****

우리랑 완전 똑같네
계속 안 낳겠다고 말했음
그러니까 포기하심

새회사 · l******** 작성자

부딪혀봐야겠다.

서울특별시 · i*********

난 부모님께 얘기 안하고 정관했음 안낳을수 있다고 결혼전 솔로일때 얘기했었고 서울살이 팍팍한것도 아시니까 여유없어서 안낳는다안낳은다 하다 지나가보려구

네이버랩스 · O*****

부모님이랑 그걸 왜 맞춰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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