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육아

몇살까지 익스큐즈라니....

공무원 · i********

작성일어제 조회수625 댓글25

아우.... 내가 지금까지 겪어온 몇몇 학부모들 보는거 같아서
Ptsd 온다.
고딩 교사인데
애가 다른애를 안구파열되서 실명 될때까지 때려도 어린 애들끼리 싸우고 뭘몰라서 그런거 아니냐는 소리하고.
(얘 결국 소년원 감....)

남자애가 여자애 성폭행 해서 학폭열리고 학생부에서 본인이 성폭행한거 맞다고 진술서까지 다쓰고 경찰 신고 들어갔는데, 애가 어려서 선생님들이 협박하니까 진술서 쓴거라고 무효라고 주장하는 부모나.....

기본 마인드는 내 애는 어리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우리 애는 그럴애 아니라는거지.
제발 교육 똑바로 시키자.
진짜...... 정말... 미안한데, 어릴때 저러고 부모한테 안혼나본 애들은 커서도 똑같아. 남한테 폐끼치고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댓글 25

한국건강관리협회 · i*********

고딩이 그랬으면 잘못했지

문제는 촉법소년의 나이가 현재 아이들 정신발달사항에 맞지않는다는거고

촉법소년 나이에 대해 현실화는 필요하다고 봄

물론 7살 8살짜리가 사리분별 못하고 한 행위에 대해서 교도소보내야된다는 분들관 대화하고싶지않다

공무원 · i******** 작성자

한국 건강관리형 맞아. 나도 너무나 많은 학생을 만났봤고 학폭에 연관되었지만, 정말 뉘우치고 반성하며 학부모님께서도 아이지도 잘하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 안되냐고해서 내가 담임선생 권한으로 애 필사적으로 방어해준적도 있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편견으로 보지 않아.
잘못된 길로 가는 아이들을 잡기 위해서는 교사로서의 한계가 분명 있고 그 한계는 내가 글에 쓴 학부모를 만나게 되면 더 명확해지지.
내가 이런 글을 썼다고 무조건 부모 탓만 하는 교사는 아니라는 건 알아줬음 좋겠어.

공무원 · i******** 작성자

Sk 쉴더스 분 네. 자식교육에 노력하세요. 제가 어디 교사인줄 알고 그렇게 말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아이지도에 협조적이지 않는 학부모는 어느 학군을 가든 환영받지 못하실거예요.

SK쉴더스 · 닉****

네어디 교사이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말씀데로 그런 문제아가 없는 좋은 학군으로 보내야겠지요 그럼 교사도 학생도 그런 생각을 가질일이 없을테니까요

공무원 · q*********

저런거 다 부모가 자기 자식 신세 망치는거지. 사실에 다툼이 있는 상황도 아니고 사실이 확정된 상태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게 형량이나 처분이라도 깎는 길인데 저러면 나올거 다 나와버리잖아

카카오 · t********

왜왜 무슨 일이야

LG생활건강 · j*****

와씨 그런일이었음? 정상적이 사고가진 사람이라면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겠다고 사죄하고, 애한테 본인이 한 행동이 얼마나 나쁜행동인지 가르쳐줘야지. 쉴드를 쳤어? 큰일날 사람이네. 요새 7살 미만일때부터 성교육 시키면서 그런 행동도 하면 안된다고 가르친다던데

SK쉴더스 · 닉****

네 제가 반성 하며 길게 쓰기 힘든데 제아들이 영어시간에 선생님 치마를 들췄고 아까 아들말로는 3명이서 그랬답니다. 1명은 여자 근데 아들만 무릅꿇고 손들기 한시간을 하며 죄송하다고 울었고 그사실을 아들이 퇴원하기 전에 와이프를 불러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말했으며 와이프는 죄송하다고 하여 집에와 제가 와이프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행동의 잘못이 있었고 아까 아들에게 잘 설명 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아이가 성적으로 알아서 선생님 치마를 들췄을까요? 호기심에 친구들과 장난일까요? 행위의 잘못됨은 이번에 가르쳤으며 저또한 그러한 행동이 잘못 된것이며 제아들이 어떠한 이유인들 잘못 했습니다. 가르쳤습니다.
쉴드친게아니고 고딩선생님이 18살이 된 성인에 가까운 친구들이 안구터지고 성폭행하고 하는 사건과 동등하게 말씀하는게 참 뭣하네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 l********

ㄴ 자기애 얘기라서 콩깍지 씐거같네요 그런 아들 호기심에. . 라고 감싸는 태도로 계속 키우면 나중에 그렇게 크겠는데... 그때도 뭘 몰라서 . . 호기심에.. 라고 할거 같은데. . 요즘 7세 알거 다 알아요 뭘 모르고 합니까 세명이 하면 잘못이 아닌게 되나요 변명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안되는거다로 끝내세요

시프트업 · l********

와 혹시 어느지역이야…?? ㅠㅠ

SK쉴더스 · 닉****

경기도 학군 좋기로 소문난곳이 어딘지..
위예시는 저의 틀딱 기준으로 비인문계 수준인데

시프트업 · l********

뭐 분당이나 평촌정도 일거 같은데 와 너무 심한데…??

공무원 · i******** 작성자

학군이랑 상관없이 자기 자식 과보호 하는 부모들은 어디나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어디에나 있어 . 교사 한지 11년 됐는데 기간제 근무 하다 시험보고 정교사 된 케이스거든. 기간제 첨 할때 서울 강남 8학군 고등학교 근무했는데 지 아들 벌점 받아 등교정지 걸리니까(벌점도 선생한테 욕해서 받았는데) 등교정지로 자기 아들 유급당하게 생겼다고(등교정지 20일이었는데 저 20일 학교못오면 등교일수 부족으로 유급당할만큼 이미 결석을 많이 했단 소리임) 찾아와서 뺨때린 학부모도 잇었음. 심지어 지 아들말만 듣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아무것도 안한 애한테 벌점 줬다고 난리였지...... 휴.
정말 좋은 학부모님들도 많은데 저런 학부모 1년에 한명만 걸려도 그 1년은 지옥이야.
저 강남 8학군 애들 돈 많다는 애들이었는데, 왕따 시키는 애 운동장 끌고나가서 여자애들 앞에서 옷 다 벗겨버려서 애 자살시도 하고, 고2 애들이 외제차 불법렌트에서 사고 내고 도망가다 경찰이랑 추격전 했다고 기사도 나고... 이게 나 근무하던 반년 사이에 있던 일들이었음. 학교에 있으면 상상 초월하는 일들 많아.

삼성의료원 · 삼******

이와중에 학군을 따지는게 참... 무슨의미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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