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가 심장이 아파서
폐수종이 자꾸 와
최근엔 매주 1번씩 주말마다 병원에 갔었는데
어제 호흡이 빨라지고 폐수종이 와서 낮동안 입원했다 폐에 물 빼고 저녁에 퇴원했고
오늘도 비슷해서 또 입원한 상태야
매일 이렇게 입원해서 처치 받아야하는 거면 거의 끝이 다된거라고 봐야할까?
아니면 좀 더 버텨볼 수 있는걸까...
폐에 물 차는게 익사하는 고통이라 그래서 고민된다
내가 좀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욕심부려서
애를 더 오래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아닐까...
댓글 4
공무원 · 트***
나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이건 정말 힘든 문제인것 같아….
한전원자력연료 · S*******
너무 고통스럽겠다 결정하기 힘들텐데..
아기가 안아프면 쓰니 맘도 안아플거같애
이마트 · B****
내 주변사람도 멈무이 아플때 엄청 케어해줬는데 멈무 하늘나라 가고나서 느낀게 아픈데 말도 못하는애를 내가 같이 있고싶어서 붙잡은거같아서 일찍 놓아줄걸 그랬다고 생각들더래
간호사 · l*********
난그래도 안락사는 도저히못시키겠더라..
난 고양이 신부전으로 이대로두면 한달안에 죽는댔는데
병원계속다니면서 6개월더살았어
내가이기적인거겠지만
아직도 후회한적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