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사격할때 12/20이 합격 컷트였어
그런데 중대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잘 쏘는놈 못쏘는놈 짝을 지어서 전략적인 사격을 했었지
중대장의 전체적인 지시가 있었지만
짝궁끼리 전략을 짜기도 했다
중대장 지시: 잘쏘는놈이 12/12맞추고 남은 8발을 못쏘는놈을 지원하라!
다른 작전으론 열발은 자기과녁쏘고 열발은 옆과녁쏴주기 (잘쏘는놈은 확률90 못쏘는놈은 50 막 계산해가면서 ㅋㅋ)
잘쏘는놈들끼리 짝된얘들은 옆옆옆 과녁을 쏴주겠다고 하기도 하고 ㅋㅋㅋ
결국 우리 중대는 100% 합격을 하였고,
대부분은 특등사수 휴가을 포기하고 중대 단체 외출을 나가서 놀다왔던 기억이 있네 ㅋㅋ
야심한 새벽에 잠을 청하다 갑자기 기억이 떠올라서 똥글이지만 써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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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새회사 · 파***
중대장 머리좋네
S-OIL · !*********
난 k-1이였는데 오지게 안맞드라
707나온 보급관님도 못맞춤ㅋㅋ
S-OIL · !*********
우리도 중대장이 k-2로 쏘게 해줘서 특급따긴했음
근데 k-1 문제 많드라
특전사도 못맞추는데 일반병사들이 들고 다닐 필요가 있나 싶더랑
새회사 · 조** 작성자
케이원 걍 갸벼워서 드는거아냐?
우린 통신병들이 케이원듬
S-OIL · !*********
박격포라서 사실상 필요없긴했음
원익아이피에스 · 앞****
3발쐇는데 4발찍히고 그러잖음
새회사 · 조** 작성자
응??? 과녁이20번 올라오는데 그럴일은 없지 않니
삼성디스플레이 · j*********
내가 근무한 부대는 ㄹㅇ 당나라 부대였어서
사격훈련같은건 안하고 주구장창 작업만 시켰음.
비오는 날에 중대장이 연발로 다 갈겨서 탄소모 하더라
새회사 · !********
해군인데… 사격장 가니까 안온 사람들 있어서 아예 통제관이 두번쏠 사람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