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대 후반 입니다. 아기도 생기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IT 영업을 하고 있고 나름 10년 넘게 경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개인적으로도 정말 많이 변한것 같네요.. 가치관이나 일하는거나 열정 등등등...
나름 이직도 많이 했고 현재 직장은 만 3년 다녔습니다. (계속 스팩업 하면서 연봉과 회사 규모도 키워 나갔고요..)
3년이 항상 고비인지라 또 이직병이 생겨나서 고민이 많네요..
1. 현 직장 : 중소기업 해외 영업팀 팀장
장점 : 편안한 근무환경, 좋은 직장 동료, 칼퇴, 워라벨 보장
해외 고객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
단점 : 경영 불안 (재무, 인사 등), 해외 출장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오래 있다가는 미래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
뭔 IT회사에 경력이던 신입이던 다 IT비전공자
vs
2. 이직 제안 기업 : IT MSP 1위 기업 국내 영업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 - 연봉 천만원 차이
장점 : 최신 트랜드 기술 습득 및 영업 활동, 일이 끊임없이 많음 (매출 걱정 없음)
현직장 동료가 팀장으로 가서 적응은 수월할 것 같음
경력 쌓고 더 큰 기업 이직 가능성
단점 : 워라벨이 없음 (계속 미팅, 고객 약속, 술 술 술...)
새롭게 배워야 할 기술들과 내용들이 많음
향후 연복 복지 등의 처우가 좋지 못함
갑자기 커진 기업이라 프로세스도 없고 전반적인 처리가 미숙함
형님들 생각이 어떨지 투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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