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의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1월 FOMC 결과 1월 금리 동결, 테이퍼링 3월 종료 파월 매파적 발언, 증시 상승폭 반납 파월“대차대조표, 필요 이상으로 크다” 기자회견 후 美국채 10년물 1.85% 돌파 금리인상+양적긴축 하진 않을 것 인플레이션 당분간 지속 될 것 (사견: 곧(3월) 금리인상 시사, 양적긴축에 대한 필요성 언급, 처음으로 인플레이션 장기화 언급) - 인플레 태풍, 산업계 초비상 美상무부 공급난 6개월 더 간다. 반도체 재고 5일로 뚝, 車 TV값 자극 반도체기업 기밀요구 강수 두곤 병
롯데케미칼 · 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러-우크라 분쟁에 3대 지수 급락 미국이 분쟁에 직접 휘말릴 가능성 여전 우크라 침공 가능성 등 불안심리 자극 美정보당국 “48시간 내 전면 침공 경보” 우크라-러시아 접경지역 군사 계속 집결 美기업, 주요기관 대한 사이버 공격 우려도 - 외교장관 회담 취소, 각 국 입장 전면 침공과 미국 등 추가 대응 가능 러시아 대한 추가 제재 수위 따져봐야 싱가폴, 일본, 대만 대러 제한적 수출 통제 韓 과거 크림반도 합병 당시 대러 수출 급감 고강도 제재 시 원자재시장 변동성 확대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원유재고 –0.901M 예상치: -1.237M 이전: 1.017M 美 11월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534K 예상치: 525K 이전: 570K 호주 GDP 3Q(QoQ) -1.9% 예상치: -2.7% 이전: 0.7% 호주 GDP 3Q(YoY) 3.9% 예상치: 3.0% 이전: 9.5% 유럽 11월 제조업 구매관자지수 58.4 예상치: 58.6 이전: 58.6 중국 11월 제조업 구매관자지수 49.9 예상치: 50.5 이전: 50.6 이탈리아 11월 제조업 구매관자지수 62.8
오늘 딱 1개월물 얘기했는데 지금 0.078%입니다. 저는 졸려서 잡니다만.. 누군가는 잠 못드는 밤이 될수도 있겠어요.. 한 달 내로 어떤 리스크가 있길래 1개월이 3개월금리의 더블인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근원소매판매(MoM) 1.7% 예상치: 1.0% 이전 0.7% 美 10월 소매판매(MoM) 1.7% 예상치: 1.2% 이전 0.8% 美 10월 산업생산(MoM) 1.6% 예상치: 0.7% 이전 –1.3% (사견: Fed의 인플레 방패, 수요는 충분하기 때문에 공
형님들 프장이 급등해서 긴급하게 글 작성합니다. 지금 프장 기술주는 4~6% 사이로 이미 많이 오른상태입니다. 오늘 파월의 발언이 비둘기로 나오면 얼마나 보시나요?? 넉넉히 10% 아닌가요? 이미 5% 올랐으니 지금부터 최대 먹어도 5%p입니다. 파월이 비둘기 발언 해봤자 ‘QT 연말에 할거야~’ 정도인데 호재보다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상승 동력이 더욱 클 것으로 봅니다. 익절, 손절 상관없이 ‘이미 오른 프장’에서 ‘일부’ 정리하고 파월 맞이하는건 어떤가요?? 어차피 우린 예측하기 어려우니 기대값이 큰 쪽을 선택해야합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예상치: 0.5% 이전 0.6%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MoM) 0.7% 예상치: 0.4% 이전 0.4%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9.6% 예상치: 9.2% 이전 8.8%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YoY) 7.7% 예상치: 7.2% 이전 7.0%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5% 이전: 0.6%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5.8% 이전: 5.1% 인도 11월 도매물가지수(YoY) 14.23% 예상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韓 필리핀과 FTA 협상 타결 인구 1.1억명 역동적 소비시장 자동차, 중소 수출 여건 개선 캄보디아와도 FTA 최종 서명 필리핀 수출 39% 반도체 차지 - 미국 코로나發 퇴사 쓰나미 주가 100%상승, 비트코인 10배 폭등 근로의욕 급감, 너도 나도 구인난 작년 3월부터 자산가치 급등 서빙직원, 버스기사 등 귀해져 글로벌기업 임금 전쟁 아마존, 최저임금 18$로 상승 입사하면 보너스 회사도 즐비 (사견: 이러면 임금의 상승 불가피. 인플레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겠네
롯데케미칼 · [******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원유재고 –0.24M 예상치: -1.75M 이전: -0.9M 캐나다 12월 금리결정 0.25% 예상치: 0.25% 이전: 0.25% 브라질 금리 결정 9.25% 예상치: 9.25% 이전: 7.75% (사견: 美테이퍼링 다가오면서 신흥국부터 선제적 금리인상 단행) 인도 금리 결정 4.0% 예상치: 4.0% 이전: 4.0% 인도 지준율: 4.0%, 재할인율: 3.35% 日 3Q GDP(YoY) -3.6% 예상치: -3.1% 이전: 1.9% 日 3Q GDP(QoQ) -0.9%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美 민주당, 인프라법안 축소 예정 사회보장 예산안 3.5조→1조$ 축소 아동복지혜택 3년 -> 1년 주거지원 12주 -> 4주 기후변화 예산 삭제 예정 민주당 당내 여론 모아져 (사견: 이건 뭐지?? 지난 9월말 공화당이 쉽게 부채한도 유예했다고 트럼프랑 원로 위원들 난리쳐서 11월 중순 美정치권 뜨거울 거라 생각했는데 민주당이 생각보다 쉽게 양보해버리네? 조만간 공화당 입장 확인하고 다시 언급예정) - 중, 전력난 극복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EU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2.0% 예상치: 2.1% 이전 1.9% EU 10월 소비자물가(YoY) 4.1% 예상치: 4.1% 이전 3.4% (사견: 유로존CPI 13년 래 최고) 英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4% 예상치: 3.1% 이전 2.9% 英 10월 소비자물가(YoY) 4.2% 예상치: 3.9% 이전 3.1% 英 10월 생산자물가(MoM) 1.4% 예상치: 1.1% 이전 0.8% (사견: 어제 영국의 고용지표도 좋게 나왔고 오늘 인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40년만의 최악 인플레, CPI 6.8% 급등 1982년 이후 최대폭 상승 에너지, 중고차 부문 30% 이상 급등 주거비 3.8% 상승, 공급망 이슈, 소비 수요 급등, 원자재 급등 바이든 “가격 및 비용 상승 둔화 되는 중” 오미크론 영향 미반영, 인플레 심화 가능성 WSJ“올해 48명 CEO모두 2억 달러 현금화”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 달러 추가매도 - 美 토네이도 강타 美6개주 휩쓴 토네이도, 연방정부 지원 지시 5만 삼천명 정전 피해, 사망자 속출 아마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69K 예상치: 275K 이전 283K - 유로존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 54.6 예상치: 54.7 이전 56.4 -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54.2 예상치: 54.3 이전 56.2 (사견: 예상치 하회 유로화 약세) - 美민주당, 뉴저지 선거 ‘진땀승’ 머피 지주사, 접전 끝 승리 민주당 후보 44년만에 연임 버지니아 공화당 당선에 예산안 안개 바이든“예산안 통과, 더 강력하게” 1.75조 사회복지예산안 하원표결 예정 1.2조 인프라법
핫게 고맙습니다🙇🏼♂️ 아침에 미장 끝나고 바로 작성 들어가서 다른 전문가들 의견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한경 글로벌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니 꼭 함께 참고 바랍니다. 오늘 중으로 테이퍼링 관련 내용 포스팅해서 내일 열람가능하게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中 3분기 성장률 쇼크, 5% 하회 헝다 사태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급등, 전력난으로 경기 급랭 생산, 투자지표도 예상 하회 산업생산 3.1% (예상4.5%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1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9.5 예상치: 111.0 이전: 111.6 (사견: 인플레에도 불구 계속해서 높은 소비수요는 긍정적으로 평가) EU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4.9% 예상치: 4.5% 이전: 4.1% EU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5% 예상치: - 이전: 0.8% 한국 10월 산업생산(YoY) 4.5% 예상치: 3.0% 이전 –1.8% 중국 11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 50.1 예상치: 49.6 이전: 49.2 50보다 낮으면 축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독일 ZEW 경제전망지수 31.7 예상치: 20.0 이전: 22.3 ※6개월 경제 전망, 0↑좋다, 0↓나쁘다 10월 美생산자물가지수(PPI) 0.6% 예상치: 0.6% 이전: 0.5% 10월 美근원 생산자물가지수 0.4% 예상치: 0.5% 이전: 0.2% (사견: 오늘 발표 될 근원소비자물가(인플레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높게 발표 될 것으로 전망) - 바이든, 美공급망 병목 해소 최근 G20 정상회의에서도 언급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24시간 가동 美항만공사
핫게 감사합니다🙇🏼♂️ 오늘 아시아 증시 보시면 국장이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있네요. 내일 요약엔 캐나다 테이퍼링 종료와 관련 내용 포함 예정입니다. 혹시 요약이나 정리 필요한 유튭 영상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요약해서 다음날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옐런-류허 화상회담 진행 옐런(美재무장관) vs 류허(中부총리) 회담 후 美 “차이나텔레콤 퇴출” 美 국가안보 위협 사유로 사업 금지 미중 갈등 악화 무역과 대만 문제 놓고 여전히 갈등 - 美민주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韓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9.6% 이전 9.1% 韓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5% 이전 1.0% 캐나다 10월 근원 소매판매(MoM) 1.3% 예상치: 1.5% 이전 –0.2% 캐나다 10월 소매판매(MoM) 1.6% 예상치: 1.0% 이전 –0.6% - 美3분기 경상적자 2,147억달러 예상 상회로 경상적자 심화 지난달 이어 경상수지 악화 지속세 - CDC 美신규 확진자, 최고치 경신 전망 WHO 연말 모임 자제 촉구 오미크론, 美코로나19 바이러스 우세종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英 3분기 GDP(YoY성장률) 6.6% 예상치: 6.8% 이전: 23.6% 英 3분기 GDP(QoQ성장률) 1.3% 예상치: 1.5% 이전: 5.5% 英 9월 제조업생산(MoM) 0.1% 예상치: 0.2% 이전: 0.3% (사견: 영국 성장률 둔화 가시화, 금번 영란은행 금리동결 정당성 확보) 日 10월 생산자물가지수 8.0% 예상치: 7.0% 이전: 6.3% (사견: 일본도 피하지 못한 인플레) - 美Fed 금리인상 시계 빨라질 듯 10月 CPI 6.2%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11.5% 이전 12.0% 英 11월 건설 구매관리지수 55.5 예상치 52 이전 54.6 美 11월 CB고용동향지수 114.49 이전 113.03 - 美고용시장 전망 11월 고용추세지수 114.49 전월비 상승 11월 ADP민간고용 53만4천명 예상 상회 CB경제학자 ‘연말까지 고용 시장 회복 전망’ UBS ’S&P500 내년 상반기 5천포인트 돌파‘ - 천연가스 고점대비 40% 급락 美천연가스 8월 이후 최저가 기록 온화한 겨울철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실업수당 청구 19.8만건 오미크론 영향에도 불구 고용지표 상승 연속실업수당 172만건, 팬데믹 후 최저 12월 FOMC 실업률 전망 3.5% 부합 - 러-유럽 새 가스관 충전완료 러시아 노드스트림2 가스관 준비 완료 `15년부터 독일과 추진 9월 완공 러시아, 천연가스 유럽 수요 40% 담당 미국 “러시아 정치 무기 활용 시 제재” - 유니클로 회장 또 日정부 작심 비판 과도한 입국규제 인재 놓쳐 결국 일본엔 노인만 남게 될 것 30년 긴 경기침체 원인, 헝그리정신 부
◆ 국내외 경제 현황 중국은 성장세 둔화 미국은 테이퍼링(금융정책 ‘정상화’라는 표현을 씀)으로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 기조 국내 경제도 지속적인 상승세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투자는 소폭감소 했으나 수출 호재, 민간 소비는 백신접종,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빠르게 반등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은 4% 물가는 유가 급등, 10월은 작년 통신비 지원 등의 기저효과로 3.2%라는 다소 높은 수치 근원 인플레도 2,5%로 높아짐 기대인플레도 2.0%에서 꾸준히 상승해서 10월 중 2.7%까지 꾸준히 상승 - 국내 금융시장 평가 국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 확진자 급증, 작년 3월이후 최고 美일일 신규 확진자 54.3만명 기록 美현지, 7일 평균 신규확진자 24.3만명 확진자 대비 입원환자, 사망자 상승세 줄어 백신 접종 영향 입증 데이터 금융시장 ‘단기간 급증하고 사라질 것’ 신규확진자 내년 1월 정점, 2월 회복 예상 - 美 10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19.1%↑ 주택가격상승세 둔화세 진입 美주택가격 상승세 내년에도 둔화 가능 전망 美10월 애리조나 주택 전년비 30%이상↑ WSJ “주택가격 상승 배경 코로나 바이러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오마하의 축제 벅셔해서웨이 주총 팬데믹 후 첫 오프라인 주총 4만명 몰려들어 뜨거운 열기 최선의 인플레 대응 전략은 아는 종목에만 투자 할 것 92세 버핏 여전히 건재 비트코인 줘도 안 가져 발언 - 아마존 어닝쇼크, 국채금리 상승 뉴욕 증시 검은 금요일 나스닥 4월에만 13% 떨어져 잔인한 4월, 글로벌 증시 시총 8조弗↓ 美 FOMC 3~4일 정례회의 - 中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악 4월 제조업 PMI 47.4 기록 2020년 2월 이후 가장 낮아 베이징 확진자 크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근원내구재수주(MoM) 0.8% 예상치: 0.6% 이전: 0.3%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물가(MoM) 0.6% 이전: 0.7% 美 11월 근원개인소비지출 물가(MoM) 0.5% 예상치: 0.4% 이전: 0.5% 美 11월 근원개인소비지출 물가(YoY) 4.7% 예상치: 4.5% 이전: 4.2% 美 신규 실업청구건수 205K 예상치: 205K 이전: 205K 싱가폴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3.8% 예상치: 3.4% 이전: 3.2% 독일 11월 수입물가지수(YoY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세계증시 덮친 뉴 변이 공포 아시아, 유럽증시, 원자재까지 급락 뉴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日2.5%↓, 홍콩증시 2.7%↓ 독일, 프랑스도 급락 출발 브랜트유 5%이상 폭락 - 유럽 이틀에 100만명 확진 영국 뉴 변이 막으려 다시 빗장 방역 비상걸린 유럽 英 아프리카 6개국 항공편 중단 체코, 술집 클럽 다시 영업제한 포르투갈, 실내 마스크 의무화 EMA,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권고 백신, 부스터샷 전방위 확대 - 면역 피하고 백신 무력화 가능성 각국, 신종 변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8% 이전 1.8% 美 11월 근원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9% 이전: 1.8% (사견: 인플레로 인한 소비위축이 나타남. 연말 인플레를 우려한 조기소비가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음) 中 11월 중국 산업생산(YoY) 3.8% 예상치: 3.6% 이전: 3.5%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0% 이전: 0.6%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6% 예상치: 3.6% 이전: 3.8% (사견: 일찍이 인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英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 英 오미크론 감염 ‘해일’에 직면해 있다. 英 총리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 옥스퍼드 대학“2차 접종 효과 미미” 3차 부스터샷 접종 면역력 향상 美 누적사망자 80만명 돌파 - 월가의 일침 Fed의 실수 지적 엘 엘리언“연준 ‘일시적 인플레 판단, 최악’ 모건스탠리 “Fed긴축, 달러 내년 추가 강세” OPEC보고서 오미크론 충격 가볍고 단기적 원유시장 수요 및 공급 영향 제한적 - 월가가 바라보는 인플레 및 경제 전망 웰스파고 “금리인상, 테이퍼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현황 9월15일 S&P 헝다그룹 신용등급 CCC에서 CC로 강등 `21 년초부터 헝다 주가 80% 이상 꾸준히 하락 중국 경제 규모의 약 25%가 부동산으로 이루어짐 `22년 시삥 3연임 결정 국면 헝다 부채 현황 총 부채 351조원 그 중 달러채권 31조원 23일 채권만기 금액 1000억 29일 채권만기 금액 560억 - 시삥 정치 행보 시삥 연일 '공동부유 주창' 및 대기업 규제로 기부금 요구 및 일부 국유화 시작 자본주의를 이용해서 중국의 급성장을 이룩했고 이제 경제보단 정치적인 행보를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3.8% 이전: 3.85% - 美상원, 2조 달러 사회복지 예산 1월 표결 조맨친 “연방정부 부채 증가 이유로 반대” 민주당 조맨친 상관없이 표결 진행 예정 골드만 “내년 美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2%로 하향조정” 美 소비자물가지수 몇 달 동안 7% 전망 - 납세자 일론 머스크 개인기준 최대 세금 머스크 “올해 110억달러 이상 세금 낼 것” 개인이 납부한 최대 세금 수준 13조 일론 머스크, 세금 관련 논란 끊이지 않아 블룸버그 “머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UAE, 아부다비행 미사일 2기 요격 인명피해無, 美국무부 경보 발령 일주일 전 공항, 정유시설 피습 이번 공습으로 비행편 전면 마비 - 英 영란은행, 금리인상 전망 우세 0.25% → 0.5% 인상 전망 오는 8월까지 금리 3차례 인상 전망 04년 이후 연속 금리인상 처음 - 골드만 前CEO 가상화폐 다시 일어날 것 비트코인 경제생태계 빠르게 진화 최고의 투자는 하락장에서 시작 비트코인 반등 36,000달러 재진입 - 포드 픽업트럭 ‘매버릭’ 수요 폭주 공급이 수요 못 따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원자재 초호황 중남미, 통화가치 폭락 국가부채, 인플레, 정치위기 등 코로나로 구조적 병폐 심화 원자재가격, 통화가치 디커플링 국채발행 급증, 인플레이션 압력 좌파 포퓰리즘 득세 정치리스크까지 - 인플레 덮친 유럽, 불붙은 가격상한제 헝가리, 설탕 밀가루 우유 등 작년 10월 수준으로 가격 동결 英, 에너지 가격 상한 77% 뛸 듯 ECB 시장 왜곡 부를 것 우려 - 국제유가 100弗 현실로? 사우디의 예멘 공습 공급 우려 중동 리스크 부각 유가 급등 브렌트유 선물, 7년來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바이든 지쥐도 ‘데드크로스’ 강경 공화당 의원 주도, 바이든 탄핵론 - 2주 남긴 美디폴트 고비 바이든 ‘유성과 충돌하기 직전’ 부채한도 비협조 공화당 비판 - 취임 9개월, 미중 무역 정책 공개 中 이행률 69% 그치자 무역합의 압박 트럼프식 고율 관세 유지 공정무역 위해 동맹국 협력 강화 화상회담 추진 앞두고 긴장 고조 - 日기시다 정부, 아베노믹스 수정 부유층 금융소득세 인상 일본형 자본주의 실현 주식 시세차익, 배당금 세금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사모펀드發 20조 기업 매물 쏟아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인상 가시화 PEF “유동성 감소전 투자금 회수” 한온시스템, 바디프렌드 등 매각 속도 (사견: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사모펀드에도 번지면서 투자금 회수를 위해 너도나도 매각 중) - 페이스북 내부교발, 접속장애 악재 ‘페이스북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알고 숨겼다’ 내부교발자 등장 주가 급락 - 美, 원전 의존도 줄일 계획 없다 원전 청정에너지 탄소국경제 도입,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日 10월 소매판매(YoY) 0.9% 예상치: 1.1% 이전 –0.5% 베트남 CPI(YoY) 2.10% 이전 1.77% 베트남 CPI(MoM) 0.32% 이전 –0.2% 스페인 소비자물가지수(YoY) (10월) 5.6% 예상치: 4.0% 이전: 5.4%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2% 예상치: -0.4% 이전: 0.5% 美 10월 잠정주택매매(MoM) 7.5% 예상치: 0.9% 이전: -2.4% - 바이든‘오미크론 따른 봉쇄 조치 없을 것’ 바이든 발언 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1월 서비스 구매관리 지수 57.0 예상치: 59.0 이전 58.7 美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지수 59.1 예상치: 59.1 이전 58.4 (사견: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소폭 경기둔화) 싱가폴 10월 소비자물가지수(YoY) 3.2% 예상치: 2.8% 이전 2.5% 프랑스 11월 서비스 구매관리 지수 58.2 예상치: 56.0 이전 56.6 프랑스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지수 54.6 예상치: 53.0 이전 53.6 독일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원/달러 환율 1년만에 1180 돌파 韓 10년물 국채 8.8bp 상승 2.257% 美테이퍼링 공식화에 헝다위기 까지 Fed 11월 테이퍼링 시작 전망 파월 “테이퍼링 조건 모두 갖췄다” 美 국채금리 10년물 1.51%로 상승 - 저축은행 18곳 빌려줄 돈 ‘바닥’ 대출총량 목표 넘은곳 속출 신규대출 중단, 심사도 깐깐 2금융권 대출 문턱 더 높아져 은행 마통금리 연4% 훌쩍 한도 축소, 금리 상승 ‘이중고’ (사견: 중금리로 신용대출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中 12월 산업생산 4.3% 예상치: 3.6% 이전: 3.8% 中 4분기 GDP(YoY) 4.0% 예상치: 3.6% 이전: 4.9% 中 12월 소매판매 1.7% 예상치: 3.7% 이전: 3.9% - 中 경제성장률 발표 작년 한 해 GDP 8.1%, 4분기 4% 헝다 디폴트 부동산 위축 오미크론 재확산 여파 올해 1분기 성장률 전망도 어두워 - 파우치 소장 “오미크론 피할 수 없어” 오미크론 강한 전염성 노출 확률↑ 추가 접종자 예외 없어 오미크론 풍토병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바이든 7,700억달러 국방수권법안 서명 지난해 국방 예산 대비 5% 증가 중국 견제, 인도 태평양 지역 동맹 강화 주한미군 규모 유지, 감축 제한 조항 삭제 각국 분쟁 방지 위해 지역별 예산안 편성 - 오미크론 변이의 경제 영향 전망 일시적, 단기적 여파, 중장기 타격 적어 골드만삭스, 감염병 확진 급증, 일시적 비관론, 美대도시 대면 서비스 활동 둔화 낙관론, 美12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중립 ‘아직 추이 확신 어려워’ - 올해 빅테크, 우승자 알파벳 올해 70%↑ 광고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美 상-하원 임시예산안 승인 바이든 대통령 서명만 남아 부채한도상향과 부양책 앞으로 논의 하원 “1조 인프라 법안 표결 예정” 파월 ECB 연설, 인플레 내년 간다 공급망 대란 당분간 지속 Fed 인사들 금리인상 아직 멀었다. - 美 EU 반도체 부족 해결방안 모색 CNBC “ 암묵적 中견제 내용 포함” - 美 실업보험청구 36만명 예상 상회 월가 “델타 및 허리케인 아이다 영향” 2분기 GDP성장률 확정 6.7%, 예상↑ - 中9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폴렉시트? 10만명 반대 시위 폴란드의 EU탈퇴 반대 거리시위 보수 여당 폴렉시트 추진 우려 - 日자본시장 연일 ‘기시다 쇼크’ 분기 대신 반기 결산 추진 시장 해외자금 이탈 우려 반응 금융소득세 이어 잇단 논란 - 에너지 대란에 美경제 적신호 골드만, 올해 0.1%p 하향 조정 스웨덴銀 美내년 전망 2%p 낮춰 내년 유가 천연가스 40% 상향 전망 국제 유가 80$ 돌파(종가 기준) (사견: 2%p 낮추는건 진짜 심했다.) - 美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英 12월 금리결정 0.25% 예상치: 0.1% 이전: 0.1% ECB 12월 금리결정 0% 예상치: 0% 이전: 0% 美 1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활동지수 15.4 예상치: 30.0 이전: 39.0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06K 예상치: 200K 이전 188K 美 11월 산업생산(YoY) 5.27% 이전: 5.29% 美 11월 산업생산(MoM) 0.5% 예상치: 0.7% 이전: 1.7% - 美 주요 경제 지표 발표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20만6천명 예상 상회 미국 고용시장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속 보 - 화이자 먹는 치료제 임상 Good 경증 환자 입원,사망률 89% 줄여 초기결과 너무 긍정적, 실험 조기 중단 머크 치료제보다 효과 좋아 주가 13% 급등, 머크 주가 6% 하락 ◆ 국 제 - 美비농업부문 고용지수 531K 예상치: 450K 이전: 312K - 美 10월 실업률 4.6% 예상치: 4.7% 이전: 4.8% (사견: 지난 8, 9월은 극악을 안 좋았는데 엄청 좋게 발표 됨, Fed의 완전고용 기준은 실업률 3.5~4%) - 인도네시아GDP 성장률(QoQ) 1.55%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우크라이나, 이미 경제 충격 시작 우크라 5년 국채 디폴트 42% 위험 수준 우크라 항공사 보험 가입 거절 독일과 러시아, 마지막 협상 가능성 - 100불 임박, 오일 쇼크 덮치나 국제유가 8년만에 최고 치솟아 3위 산유국 러 수출 차질 우려 OPEC 증산에도 목표치에 부족 - 원자재 재고 부족, 구리 1주일도 안 남아 원자재 시장 강타한 백워데이션 공급망 병목 현물지수 10% 상승 현물값이 선물보다 이례적 높아 알루미늄 탄산리튬 등 가격 급등 기업들 물가 상승 부담 더 커질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오미크론 세계 신규확진 1주일 새 20%↑ WSJ “연휴 사이 전세계 항공 7천건 취소” 확진자 급증에 조종사, 승무원 부족 항공계 “오미크론 대규모 인력난 예상 못해” 대규모 결항 사태, 당분간 지속 가능성 컬럼비아대학 “기존 백신 오미크론 못 막아” - 2022 S&P500 내년 전망 지난주 美S&P500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월가“美S&P500, 내년 6% 상승” 2022년 증가폭 지속 둔화 전망 낙관론 오펜하이머 S&P500 5300↑ 전망 비관론 모건스탠리 S&P500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델타보다 쎈 오미크론 충격 내년 美성장률 3%로 낮춰 인플레 가중, 공급망 회복 지연 골드만, 0.4%P 낮은 3.8% 전망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채비’ 신흥국 더 큰 타격 입을 수도 - 희토류 만리장성 쌓는 中 세계최대 규모 희토류 회사 출범 국유기업 합병해 공급망 장악 전략적 무기로 활용 포석 전망 - 채무 만기 직전 기습 공시, 헝다 파산? 지난 3일 2.6억달러 채무이행 불가 공시 인민은행, 광동성 정부 리스크 처리 지원 인민은행, 시장의 융자 시스템 이상없다. 中증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GDP(3Q)(QoQ) 2.1% 예상치: 2.2% 이전 6.7% 美 신규 실업청구건수 199K 예상치: 260K 이전: 270K 美 GDP물가지수(3Q)(QoQ) 5.9% 예상치: 5.7% 이전 6.2% 美 10월 근원개인소비 물가지수(YoY) 4.1% 예상치: 4.1% 이전 3.7% (사견: 근원 개인소비물가(PCE)는 인플레 지표중 Fed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로 목표치 2%대비 매우 높음.) - 26일, 미국 최대 행사 블랙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벼랑 끝 中부동산, 긴급 유동성 투입 중국 대출상환 반대 운동 확산 개발업체, 돈줄 막히자 공사 중단 아파트 분양 받은 피해자들 분통 주담대 못 갚겠다 308곳서 시위 당국, 은행 통해 기업에 자금수혈 부실대출銀 금융위기 방지 총력 - 美공급망 3개월 연속 개선 수요 둔화發 침체 경고도 운임, 재고, 인건비 지표 안정세 씨티그룹 소비 줄어든 영향 연말 코로나 재유행, 파업 변수 - 日, 5천억엔 들여 반도체 AI 키워 경제안전보장 위한 20가지 기술 中 유출되지 않도록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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