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직장 동료들 보니깐 뭔가 삶이 즐거워 보이지 않아. 자기 생활 없고, 비용 많이 들고, 애가 항상 말 잘 듣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혼자 맥주 한잔 하면서, 넷플릭스 보는 것도 어렵다는 분도 있고. 원래 나는 아기 1명은 꼭 갖고 싶었는데, 딩크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지금 만나는 여친이랑 결혼할 예정인데, 여친은 1명이라도 갖고 싶어해) 그래도 행복한 점이 더 크니 아이 갖는 사람도 있는거겠지?
경신 · !*********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는지 모르겠지만ㅠㅠ 육아 선배님들께서 임신에 대해 잘아실 것 같아서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아기를 준비해왔고 오늘 얼리임테기로 2줄을 보았는데요, 1. 오늘 배란 13일이고 제법 선명한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확실한 임신 맞을까요..? 얼리임테기도 정확도가 괜찮은가요~? 2. 원래 다음주에 부모님봬러 지방에 갈 계획이었는데 가도 괜찮을까요? (버스는 2시간이고 내려서 지하철+도보 집까지 이동시간 다 합치면 3시간입니다) 임신극초기에는 움직이지말고 안정을 취해야하는게 좋나요? 사실 부모님
현대자동차 · u*****
보톤 언제 정도까지 쓰는지 궁금해요..!!
새회사 · i********
..좀 풀어주세요. ㅠㅠ.. 독감으로 앓고 있는 임산부인데 병원 처방 약 먹고 있지만 아기 아플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서 낳고 보니 건강했다 썰 좀 듣고 싶어요..
NCSOFT · n********
애기가 와이프 직장 어린이집 다니는데 모아맘보육재단? 이라고 적혀있던데 회사에서 100% 모아맘보육재단에 위탁맡기고 모아맘서 운영해주는건가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선생님들 소속은 어딘지 등등 궁금하네요
한전KDN · 셰**
엊그제 미세먼지 최악인줄 모르고ㅠㅠ(무지한 엄마) 100일 애기 데리고 1시간 30분-2시간 외출했는데 죄책감 들어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뉴스좀 보고 살껄 그랬다 미디어 노출 안한다고 티비 안켰다가 먼지노출시킴 ㅠㅠ
새회사 · i*********
아기도 나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요.. 참고로 10개월 아기입니다!
새회사 · s*****
체육대회 이것저것 참가하면 애들이 좋아 하나?? 이런거 참가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거든...와이프랑 나랑 내성적이라...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되고 싫어질라하네 애들은 기대하는데
효성 · q*******
디벨롭을 위해서 특허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한데 좀 도와줄 수 있을까🥹 https://forms.gle/VfestPW9mPuzH61BA
비공개 · !*********
지인이 아들내미 돌잔치에 여아 드레스를 입힌다는데... 뭐 부모 마음이긴 하지만.. 나만 이상한가? .... 나중에 아들이 커서 보면 좀 ㅠㅠㅠ 싫을듯해
COUPANG · 쿠****
지금 23개월 아기고, 완전 순둥한 유니콘 아기는 아니지만 (22개월 아직 통잠 x-1~2회 깸, 돌까지 낮잠 20분컷) 그냥저냥 평범하고 귀여운 아기야 육아휴직하고 아기 보는데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예쁘고 소중해. 물론 가끔 이앓이 등으로 힘든 적 있었지만, 짠하고 어떻게 해줘야될지 그 고민으로 힘들었던 듯.. 그래도 일보다 안 힘들었어 ㅋㅋ 어린이집 다니는데 매일 10시쯤 가서 12시 하원하거든 그동안 딱 집안일해놓고 밥먹으면 시간 후딱 가고 슬 보고싶어져, 근데 이제 복직해야되어서 어쩔 수 없이 시간 연장해야 되
공무원 · l********
제목처럼 이제 20개월 된 아가인데, 어느새 알파벳을 다 떼었어. 영유 사립초 국제학교 이런걸 염두해둔건 절대 아닌데, 우연히 선물받은 영어카드를 아이에게 틈틈히 읽어줬더니 다 알아듣고, 입으로도 A,B,C,D.. 다 해버리네.. (소문자는 아직 다 못뗌) 나는 애기보면서 그냥 시간이나 때우려고 알파벳 천천히 읽어줬었고, 애도 그 순간에는 딴짓 안하고 경청해서 들었는데.. 몇번인지도 모르게 계속 냅다 반복했더니 이렇게 됨. 근데 문제는 모국어가 전혀 안되어있다는거.. 진짜 키워보니깐 한글이 배우기 훨씬 더 어려운것 같고, 이렇게
공무원 · j*********
친부가 초등학생 형제를 피터지게 때리고 목졸랐다는 오늘 아침 아동학대 기사보고 눈물이 줄줄줄이다 아동학대 팩트도 슬프지만 아이가 생일선물로 꽃을 사왔는데 이런걸 사왔다고 때렸다는데 ㅜㅜ 어린시절 폭력을 일삼는 부모 결혼기념일 생일에 케이크며 꽃을 사들고 왔던 초딩의 내가 생각나서 눈물이 줄줄줄 (버림받을수도 있겠구나 내가 부모에게 잘해야지 라는 생각 참 많이 했음) 아동학대 가정폭력 집에서 자라도 아이 털끝하나 아프게 하지 않게 키웠고 크게 화내지 않고 키우고 있당 정말 인간승리 슬픔 많았던 친구들아 화이팅 우리도 좋은 엄빠
새회사 · p*****
? #의사 #간호사
작년말에 아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임신때문인지 몸에 자꾸 건선같은게 생기네요 병원을 가봐도 어쩔수없다고 하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팔, 어깨, 등, 배 하나씩 건선 같이 피부가 올라오는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예~전에 아토피가 있었다 어른되면서 괜찮아지긴했었는데 이것도 아이 낳고나면 지나갈 증상중 하나일까? 싶지만 간지러움은 참을수가 없네요 비슷한 경험 했던분들 어떻게 완화했는지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ex-SKC · a*****
뚜껑닫아놓은변기통위에 아크로바틱하듯이 두팔힘으로 올라가서 그옆에 세면대 혼자물틀고 심지어 분수처럼 물줄기 오르게하는버튼도누름 하도아기가 세면대보고싶어해서 난 아기다칠까봐 뚜껑닫아놓은 변기통위에앉아있고 내 허벅지위에 아기가 서서.. 허벅지위에 아기가서니 아픔.. 원래다이런건지 울딸 이 별난건지 궁금함.... 하힘들다
간호사 · j*********
어떤 아줌마들 둘 앉아있었고, 임산부가 탔는데도 그냥 앉아 있는거 보고 여기 앉으세요 하려는 찰라 할머님 한분이 여기 앉으라고 얼른 이야기 하시니까 임산부님이 다른칸 가볼게요 하며 사라지는 뒷모습에 대고 임산부석을 비워놔야지 그래야 임산부가 앉지! 하는데 몰랐어요 하며 계속 앉아있네… 할머님은 멋지고 아줌마들은 다른의미로 대단하다.
이랜드월드 · a********
원래 50/80정도로 저혈압 있었고 빈혈도 있었음 ㅠㅠ 처방해주는 철분 먹어도 철분부족 계속 뜨더라 지하철 있으면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졸리다가 소리도 멀어지고 눈 앞 흐려지고 식은땀 나서 무조건 눈 감고 심호흡해야하는 순간이 있는데 임산부 배려석 자리 없어서 서있다가는 한번 쓰러진 적 있었고 그 후로도 갑자기 가끔 그래...ㅠㅠ
공무원 · 우*******
와이프가 임신6주인데 모르고 화콜은 3일정도 먹었어. 큰 문제 없겠지?
LG화학 · o*******
진짜 넘 힘드네 다들 어케다녀 나는 들쑥날쑥출근이 더 좋기도 한데 피곤한 날은 죽음이다...
아시아나항공 ·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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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느낌이 안든다 보고왔는데 별로 기쁘지도 않고 이게 생명이란 생각도 안들고 말 그대로 세포 단위같아
왜케 작아여.... ㅠㅠㅠ
현대모비스 · i********
신생아때는 싸.개를 하니 괜찮았는데 손 풀어주고 얼굴 상처 너무 나고 다리며 배쪽이며 손 바둥대다 긁어서 상처내서 손톱가위로 잘라줘도 너무 버둥대니 짧게는 못자르는데 자고 일어나면 맨날 얼굴 긁혀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흉 질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아기 잘때나 분유 먹일때도 손톱 가위 쓰려고 하면 손을 가만히 안나둬서 결국 전동 손톱깍이 사서 갈아줬는데 손톱가위 보다는 위험하지 않고 잘 정리는 되는거 같은데 이거도 조절 살짝 못하면 좀 바짝 갈려서 다듬어만 줬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 눈썹 쪽에 또 길게 긁어서 생채기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 w*********
아기 30일도 안됬을때 오셔서 애기 안겨드렸는데 조심조심 해야하는데 두분이서 서로 자기가 안으려고 막 흔들흔들 잘못안아서 애기 팔 꺾이고 불편해서 막 우는데 괜찮다고 안고 애기 안주려고 하고… 목도 못가누는 애기를 의자에 혼자 비스듬히 앉히려하고 그러면 안된다 하는데 알겠다 하고는 또 계속 불편하게 안아서 애기는 계속 빽빽 울고 ㅠ 아기가 장난감된거같아서 기분 너무 별로야… 남편이랑 나랑 계속 뭐라하는데 안들림.. 아버님 어머님 서로 애기 안으려고 투닥거리고 아기 겨우 재웠는데 계속 만지작거리고 또 깨고 결국 아기
공무원 · 1********
아침에 아람 자연이랑 50만원짜리 박스도안뜯은거 나눔 제일먼저봤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 다시보다가ㅜ 챗선착순실패 ㅜ 자꾸 생각나고 미련남고 당근하는분들 이런일 많으신가유 자연이랑이 아른아른 거리네여
공무원 · 1*********
혹시 고양이와 아기 같이 키우는 집 있나요? 이런 경우 화장실은 어떻게 하나요? 고양이용 철망을 달아놓긴했는데 자꾸 밀어서 열고요, 화장실문을 아에 닫아놓으면 점프해서 열어버립니다. 그리고 문 닫아놓으면 계속 엄청 크게 울어요.. 미치겟습니다. 고양이나 개 키우면서 공동육아 (?) 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것외에도 너무너무 힘들게하는부분이 많고 (4개월 애기 침대에 있는데 점프해서 명존쎄 밟음. 얼굴쪽이었으면 어쩔뻔햇는지 아찔함.. 등등) 제가 잘 챙겨주지도 못한다는 생각에 아예 보호센터에 보내주는게 맞을까 까지 고민중입
LG전자 · ?******
현직 보육관련 직종 종사자인뎅 애기들 애착ㅇㅇ 으로 이만한거 없어.. 진짜 별에별걸 다 들고 다님 담요 바지 인형 손수건 사이즈도 제각각 여러개 봤는데 이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추천함 근데 이거 빨기도 쉽고 싸고 여러개 사서 돌려써도 모르고 아이 보육기관에 한두개 두기도 좋고 구하기도 쉽고 사이즈도 한손에 들수 있고 가방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진짜 강추..!
새회사 · l*********
90일 아기 응가가 자꾸 등뒤로 새요 응가는 90% 이상 분유 먹다가 눠요 리베로터치 쓰고있어요 가설0 : 등뒤로 새는건 기저귀가 작은거라길래 기저귀 단계업했는데 똑같이 새요ㅠㅠ 쉬는 한번도 샌적 없어요 통잠 12시간 자고 일어나도 쉬는 안새요 또래보다 작은 아기라 아직 5.1키로밖에 안되고 지금까지 써본 기저귀들 리베로터치 2단계 -> 등뒤로 샘 리베로뉴본 2단계 -> 등뒤로 샘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2단계 -> 등뒤로 샘+항문발진 리베로터치 3단계 -> 등뒤로 샘 가설1 : 리베로터치랑 아기랑 체형이 안맞
치과의사 · i*********
참고로 선물 받을 예정이라, 금액은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1-4 번 중 어느 제품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추천해주세요 ㅎㅎ
CJ올리브영 · l*******
진짜 하나였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생각드네 오늘 레전드다ㅜㅜ
서울교통공사 · I*******
많나요...? 기저귀 쓰레기통에 버리라고하면 부엌 쓰레기통에 버릴 것 처럼하다가 거실쓰레기통에 버릴것처럼하다가 안버리고 장난치고 뭐 달라하면 줄거같이 그랬다가 안주고 벌써부터 장난이 좀 있는데 ...원래 그런가요 이 나이때...?
삼성전자 · I********
육아휴직 중이고 낮에 동생이 와서 같이 도와줌 저녁엔 남편이 퇴근 하고 바로 같이 도와줌 근데 애가 아직 통잠을 안잠 새벽에 한번 깸 남편한테 밤 당번 요일 정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내 이야기는 아님 난 애들 다키움
이랜드리테일 · i*********
얼마전 핫글간 왜 아이 이름을 흔한걸로 짓냐는 글 댓 보다가 생각난건데.. 댓에 요즘 유행하는 이름 넣으면서 하율 할머니, 하린 할머니 이러면 이상하지 않냐고 그러던데.. 지금 감성으로 생각하면 8090 흔한 이름인 김지은 할머니, 이지혜 할머니도 어색한건 마찬가지 아닌가 과거 이름으로 따지면 윤덕자 아기 돌잔치, 정순자 어린이 학예회 공연 이런것도 현재 감성으론 안어울리지만 그 당시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것 같은데..
일곱살 첫째아들은 유머를 할줄알게 되었습니다 다섯살 둘째따님은 변함없이 자기가 공주랍니다 돌지난 셋째따님은 걷지도 못하는데 언니랑 티격태격하네요 아이들이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면 놀랍습니다 정말
LG에너지솔루션 · 사****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영재 선발된 애들이나 범생이인 애들 중에서 부모 나이가 평균보다 많은 케이스를 많이봤당 기형아 출산만 피하면 노산도 장점이 있는듯...? 참 난 이미 애기 있어
공무원 · i*********
8개월 진입한 여자아기인데 구라안치고 하루종일 울어. 안아서 달래지지도 않고 경기하듯 울고 잘먹던 이유식도 두입먹다 뒤로 뻗대며 울고 바닥에 내려놓기만 하면 미친듯이 울어. 혼자서 못놀고 계속 엄마 찾아 정신나갈거같아. 하루종일 달래주려고하니 너무 힘들어.. 무릎이랑 손목 허리됴 너무 아파...
비공개 · ,******
아기가 아직 어린데 새벽에 좀 많이 울어.. 나도 달래려고 우유도 줘보고 몇시간씩 안고 있고 별짓을 다해도 진짜 쉽지 않은데 아랫집에서 이걸로 층간소음 항의가 왔어. 너무 죄송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ㅠㅠ 쉽지는 않다.. 오늘은 엘리베이터에서 아랫집에 딸 만났는데 중학생정도 되보이는데 내 인사도 안받고 나 내릴때 쟤네 애기 ㅈㄴ 시끄러 이렇게 들으란듯이 얘기하더라.. 진짜 속상하다
지난달부터 우리도 이제 시도해볼까? 하면서 날짜 맞췄는데 딱 되어버렸네❤️❤️ 아직 누구한테도 말 못하지만 너무 신기하고 실감이 안난다 많은 응원부탁해😍😍
서울특별시교육청 · t******
부탁드립니당 멋쟁이 엄마 아빠들 써보니 좋았던 홈캠 추천해주세용
한국전력공사 · i*******
https://youtu.be/4uSWuDKv66U?si=xzy2DniiqWz3sJ6D 아니 어떻게 이래…?
스타트업 · a********
현재 60일아기 1회 수유량은 160인데, 막수를 6시반에 180먹고 7시에 잠들면 12시반~1시사이에 일어나서 160주면 4시반~5시에 깨요. 그럼 첫수가 7시어서 100정도만 주고 다시 재우는데 4시반~5시에 수유 하고나면 그전까진 기절잠하던아이가 잘 못자는데 12시반~1시 수유를 180으로 늘리고 100수유를 없애고 깨는대로 이른아침을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6시간정도자고일어날때 너무 배고파해서 160먹고도 살짝 모자라보이가 해요
한국철도공사 · !*********
우리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 근데 이제 새벽에 깼을 때 안방으로 와서 자는건 그만 할 때가 되지 않았니🥲
새회사 · O*********
뒤집어줘야되나. ?? 아까 뒤집어줬는데 다시 뒤집어서 자네 ㅠㅠ 잘 자겟…지? ㅠ 5개월이야 ㅠ
LG전자 · 낢***
이제 중기로 넘어왔는데 (아기 240일) 초기 때는 정말 1g의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는 일념하나로 신경 곤두세워서 만들었는데... 아기가 입이 짧고 뭘 잘 안 먹어서 ㅠㅠ 이거저거 시도하다보니 계량은 사치가 되어버렸거든.. 대애~~~충 베이스죽(쌀&오트밀) 비율이 너무 많지만 않게 그렇게만 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 걸까 ㅠ 뭐든 꿀꺽꿀꺽 잘 먹는 아가라면 모를까 튤립 풀가동 눈물의 똥꼬쇼와 함께 한 숟갈 한 숟갈 긴장감 넘치게 하는 아가라 진짜 이유식 너무 너무 너무 힘들다 🫠
효성 · +
구매하면 22만원 대여하면 9-10만원 사이야 새거 사서 그냥 절반가에 팔까… 아님 둘째 낳을때 쓸까? 아기침대 몇년동안 묵힐바에는 싸게 파는게 낫지?
LG화학 · i********
카시트로 꼭 애기 태워야한다는거를 너무 팍팍하게 산다고모라하네 사고야 안나면 좋지만 났을 때.최소한으로 다치게하려고 카시트 태우는거아닌가?? 그게.왜.유난이지
새회사 · n******
이제 30일인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거 때매 와이프랑도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초예민상태... 백일의 기적밖에 없나요 ㅠㅠ
현대자동차 · 압*
아이 낳기 전에는,, 비싼 화장품도 써보고 했는데 육아휴직 중이니 나한테 쓰는돈이 아깝당 ㅠ 다들 기초화장품 어떤거 써? 가성비 좋은 템도 추천해줘,,,
나 원래 어지간한 상황에선 눈하나 깜빡안하거든 이상한 범죄자들이나 만취 개진상들도 소닭보듯하는데 (넌 날 때리면 바로 공집으로 보내주마...기다림) 오늘 애기 젖먹이다가 섬집아기 동요나오는데 눈물 줄줄 나고 라디오에서 가을방학 노래나오는데 또 눈물 나고 남편 새벽에 애기안고 둥기둥기해주는데 또 괜히 눈물나옴 아기들 아픈거 범죄피해자된거 뉴스보고 또 눈물나오고 이거 호르몬 변화땜에 그런건가?? 😭
경찰청 · s*****
이제 갓 신생아 탈출한 32일생 아기인데 낮에 완전 토끼잠자 ㅜㅜ 하품하고 졸려하면서도 안 안아주면 못 자고 내려놓음 5분자고 깨고 그나마 길게 자면 30-45분 정도? 🥺 얘가 밤잠은 3-4시간에서 최근에 5-6시간까지 자줄정도로 잘 자는데 낮잠을 너무 못 자서 걱정이네,, ㅠㅠ 이런경우 있었던 엄빠들 있어?
새회사 · I********
육퇴하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잠이나 자야지 망할 체력
새회사 ·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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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