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K컬처의 다양성 확대를 위한 인디 뮤지션∙신인 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의 2024년 수상자 총 15인(팀)을 발표하고 올해 증대된 맞춤형 지원을 본격 전개한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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