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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미국 최대 게임 전시 ‘서머 게임 페스트 2024’에 참가해 출시 예정인 신작들을 소개했다. 이들 게임은 기존 국내 게임사들이 주력으로 개발하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 벗어나 루트슈터, 대전 액션, 실시간 전략 게임(RTS) 등 다양한 장르들이다.넥슨은 SGF 2024에서 루트슈터 장르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소개했다. 퍼스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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