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항공운항·서비스 전문가
“이스타항공”
월급이 없다. 급여가 없다. 4대보험을 미납한다. 뉴스에서 자주 보인다.
역시 그... https://naver.me/5bdatfOv
GS리테일 · o******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6817?cds=news_edit 어느회사나 마찬가지 겠지만 승무원 직군도 안밝혀져서 그렇지 채용비리가 꽤 있을 듯 공정하지 못한 채용절차에 억울한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새회사 · i*********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이스타 뭔데?? (블라블라)" https://krapi.teamblind.com/s/PUrf2Wng 댓글 참조
대한항공 · l*********
비리야 뭐 둘째치고 추천인들이 장난 아니네 ㄷㄷ 광역단체장. 전직 국무총리. 국회 상임위원장 등등 이정도면 그냥 빽 싸움이네 ㅋㅋ 어지간한 빽은 콧방귀도 안뀔듯
한국공항공사 · !*******
무당 단골 고객 소개받아 채용시킨게 사실이면 처벌받는다 이스타항공, 시중은행 부정채용도 실무자 지시자모두 처벌받았다(이미 판례나옴) 사실이면 가볍게 넘어갈 수가 없어 부정채용 생각보다 처벌이 쎄다 어제 반박 기자회견을 할게 아니라 도게자 박았어야 민희진이든 하이브 주주든 뉴진스든 모두가 사는 길이었는데 대응이 아쉽다 감정으로만 대응하면 남는게 없다는걸 다시 깨달음
공무원 · !*******
이스타항공 채용 떴더라구용 사회공헌팀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새회사 · 믱*
사촌 동생이 4월에 있었던 채용에 이스타항공 신입으로 지원했습니다 임원면접까지 봤다는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결과가 안 나와서 초조해하네요 혹시 결과가 나온건데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너무 이스타항공을 가고싶어했어서 혹시 이스타항공 인사팀 직원분 계시면 결과발표가 난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중이래서 혹시 떨어진거라면 밥이라도 사주고 싶어서요ㅠㅠ
티웨이항공 · 희*******
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에 이스타항공 채용공고를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네용 일반직 초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ㅠㅠ 인터넷 검색해보니 2800~3500 스펙트럼이 넘나 넓어서요...
삼양사 · l*******
형누나들 궁금한게 있어! 이번에 부산(김해)거점으로한 화물항공사 채용이 열렸던데.. 각 분야 일반직 뽑더라구..언론상은 전체 70명정도될거라고 하고. 여튼 AOC 신청은 해뒀던데 이곳 지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내 기준 항공사 근무는 아니지만 관련 업계 경력이있다하면 있고, 아니다하면 아닌데 신입(중고신입?)으로 볼지 경력으로볼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생각해? 심각하게 고민. 지원하면 적어도 한달가까이는 붕떠서.. 다른걸 할 지 지원하고 기다려볼지 고민이야. 아예 다른직종 합격한상태인데 여기가면 당장 저곳 지원은 어려워서..
비공개 · 좁***
진지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스타 전 회장인 이상직은 최근 부정채용으로 징역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뀌면서 다르지 않을까했는데 대표이사 포함 총 3명의 임원이 새로 들어왔고 이들의 만행이 어떤면은 이상직 이상으로 부정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동료들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증거를 모으고 있는중이며 일단 이들의 만행을 얘기하자면, 1.부정채용 3인방들은 아시아나쪽 출신이며 주로 에어서울, 에어부산 출신을 위주로 채용을 시키는데 자격조건이 안맞음에도 어거지로 채용, 근무년수가 한참을 부족함에도 진급을 시켜 채용, 연
이스타항공 · W*****
한항전 울진 UPP 과정 질문 안녕하세요 25년초부터 비행학교 입과 계획중인 직장인입니다. 한국 LCC 라인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미국 비행학교와 한항전 울진 과정을 가지고 고민 중입니다.. 처음에는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한 미국 비행학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 돌아와서 입사 준비가 길어지면 다시 돌아가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 한항전 울진 과정 + 교관과정도 고민 중입니다. 파일럿 도전하고 계신 분들께 많은 얘기 들어서 아직도 상황이 녹녹치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오랜 꿈이었던 만큼 플랜부터 제대로 세워서
삼성전자 · l********
-□ 경기종합 1. 경상수지 수출 쇼크로 3분의1 토막 지난해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늘면서 상품수지 흑자가 급감한 탓에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298억 3000만 달러로 2021년(852억 3000만 달러)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연초부터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전망도 암울하다함 2.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의 수입산 비중 68.2% 대만·중국 등지에서 넘어온 수입 시스템반도체와 자동차가 급증한 탓에 작년 한국 내 공급된 제조업 제품 가운데 수입산 비중이 30%를 돌파해 제조업 강국
새회사 · 더*******
누구나 힘들고 누구나 지칠 수 있다.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뻔한 말처럼 들릴지라도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MZ, 베이비 부머 세대는 다름을 인정하고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야 할 때 라고 생각한다. 월급은 일시적인 것 이다. 내실을 다져두면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 이다. 영어 공부, 회화, 각종 기술들... 정비를 하다보면 정비 실력이 늘고 공부를 하다보면 지식이 늘어난다. 불평불만만 하다보면 무엇이 늘어날까?
새회사 · e*****
뉴스보다 빠른 우리회사핫이슈를 확인해보세요.
같은 업계, 같은 직군 사람들과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