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나는 어느 평가든 후한 사람임을 밝혀둔다 배달 한시간걸려도 배민 별점 3아래 준적 없음 1. 성골의 분노 : 기존 직원들은 언제나 디지털 경력직을 향한 분노가 2000퍼센트이다 우린 입사밖에 한게없는데… 2. 미래캄캄 :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회사는 특히 어느날 디지털에 꽂혀서 갑자기 팀을 만든것 같다 아마 팀장 이상 간부들도 사실 답없는거 알면서 그냥 하는듯 3. 망한커리어 : 하는게 없기 때문에 교보경력은 곧 공백기간이다 오래있으면 있을수록 이직 불가 4. 약한 충고 : 블라인드 리뷰룰 보며 뭐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어? 하고 스쳐지나간 그날이 후회된다…. 더 세게 충고했어야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나는 별점에 있어선 스님만큼 관대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