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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평점1.0

상품기획·MD·디자이너

“단 하나의 장점이던 워라밸 마저도 없어졌습니다”

한줄요약. 코로나 이전까지는 업계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다. 1. 침몰만 남은 회사 입니다. 경영에 문외한 경영진들의 경영으로 똑똑한 직원과 젊은 직원들은 다 떠나고 꼰대들만 남아 군대식 문화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임원들이 타사 쫓아할 줄만 알고 못배운 사람들이 많아 정말 무능합니다. 2. 아무 투자없이 인풋없는 아웃풋을 요구하며 직원을 쥐어짜내기만 바쁜 상사들로 출근중인 직원들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3. 없으니만 못한 노조. 도대체 뭘 하는건지 알 수가 없음. 맨날 협상은 한다면서 가져오는건 아무것도 없는 사측노조. 가끔씩 뭔가를 가져와도 사측에게 좋은 결과만을 가져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노조비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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