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IT 엔지니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훌륭함”
좋은 동료 높아지는 주가로 애사심이 높아짐. 자유로운 분위기
우선 아프리카TV- b급감성 언택트 대표 방송주로 bj 별풍선 매출 꾸준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진행하고 광고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난 6만원 아래만 가면 지속적으로 구매할 예정 KT&G - 담배가 하향 사업이다 하지만 매출 성장 꾸준하고 재무제표 한번 보면 이보다 안전한 기업은 없는 회사. 오늘 3분기 실적 발표했는데 어닝서프라이즈 나옴. 8만원 초반만 찍어도 추매할 예정 삼양식품 - 한국 라면 수출의 51%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불닭볶음면 글로벌 인기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로 9만원 초반오면 추매할 예정 지누스 - 아
이마트 · 팩**
형들 오늘 신영준이가 개삽질을 한 이야기를 들었어. 최근 신영준이가 유투버 자청이 북리뷰해서 올린 영상에 나온 책들을 대차게 깐적이 있어. 근데 그 책들을 읽지도 않고 그 책의 아마존 리뷰 댓글 등을 보고 자기라면 이책 안 읽는다!! 이런 영상이 신박사티비에 올라왔었지. 그 책들 중에 한권이 '클루지'라는 책이었거든? 근데 그 클루지 책을 번역 출판한 갤리온이란 회사와 체인지 그라운드가 이미 광고계약을 맺고 클루지를 체인지 그라운드를 통해 광고를 해주기로 했었던거야. 체인지그라운드 의장이라는 인간이 그 책이 체인지그라운드랑
POSCO · i*********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대체 어떤 회사를 골라야 할지 몰라서 저보다 경험 많으신 분들께 좀 여쭙고자 합니다. 일단 나이는 31, 학력은 아이비리그 학/석사, 경력은 4.5년. 현재 연봉 5500. 워라벨 및 복지 극상. 원래는 작년에 아마존 캐나다 붙어서 가려고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끊겨서 흐지부지되서 지금회사에 남아있다가, 이번 6월쯤 다시 면접 보자고 해서 다시 보고 붙으면 갈 생각이였는데 몇몇 한국 회사들(둘다 스타트업)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 연습도 할겸 봤는데 붙었고, 조건이 너무 좋아서 이직
스타트업 · 고*****
양 많은데 제가 관심뒀던 내용만ㅋㅋ 6월은 딱히 끌리는게 그닥 없었음 6월 트렌드 1. 세계 명품 시장 견인하는 중국 . 연평균 6% 성장, 2025년 1800억달러, 점유율 40% . 80-90년대 젊은 층, 비중 78%, 부모세대 지출과 맞 먹음 . 오프라인 92%, 구매에 매장 경험 주요함 2. 스마트 스피커 시장 . 1분기 중국이 미국 제치고 출하량 1위 . 1분기 중국 점유율 51%, 미국 24% . 아마존 점유율 22.1% . 알리바바, 샤오미 각각 204%, 411% 성장 3. 미국 게임 산업 . 미국 성인 인구
삼성전자 · 재******
두 줄 요약 1. 기존 뷰 유지. 단기 반등 자리 2. 미국 부양책 상하원 통과가 최대 관전 포인트 KP200 선물 205-197 사이에서 오감. 시초가가 사실상 저가 곱버스 등락이 있었고, 결론적으로 금요일 종가 진입한 경우 상당권 수익. 주말에 두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1. 미국과 유럽 확진/사망 폭증 2. 미국 상원에서 2조 달러 금융지원안 통과에 제동이 걸림 각각 절반씩 기여해서 선물 종가는 7.5프로 하락으로 마감했다고 생각함. 낙폭에 비해 옵션 프리미엄 증가는 낮았음 추가 급락에 대한 기대보다 단기 반등 예상이
한국MSD · p*********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마이크로소프트 2017년 이후 첫 감원 전체 인력의 1% 가량 전체 인력 18.1만명 향후 1년간 인력 오히려 늘릴 것 - 메타, 올해 엔지니어 채용 목표 변경 1만명 → 6000~7000명 아마존, 소매부문의 신규 채용 목표 감축 - 트위터, 소송 불사에 머스크 조롱 트윗 계약파기 책임 머스크에 있다 폭발한 트위터, 법적대응 예고 머스크 초호화 변호인단 꾸려 인수 명령, 배상 합의 8가지 수 트위터 주가 하루새 11% 급락 - 시진핑, 가을 ‘영수’ 셀프 칭호 덩샤오핑 이
롯데케미칼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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