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지원해 볼까하는데, 아모레는 디지탈전환 기조에 충원 하는 것 같고 코웨이 역시 전산 부문 정비가 진행중인 것 같은데 IT가 주력인 회사가 아니라 그런지 정보 찾기가 쉽지 않네요. IT 개발 직군 내부 분위기 좀 알 수 있을까요.
스마일게이트 · h*******
아모레 퍼시픽 다니시는 분들 중 정규직으로 디자인 쪽 일하시는 분들 회사 업무나 팀 분위기, 복지,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주얼 콘텐츠 아트 디렉터 포지션 관련해서 아시는 정보들 아무거나라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회사 · o********
경력은 적지않고요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한편이라 개 족같운 경우도 다 참고 넘겼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나가려고 합니다. 마음은 먹었는데 너무 막연하네요.. 헤드헌터에 연락하고 가고싶은 회사에 다니는 분들께 정보구걸하고 다니는거 외에 뭐가 있을까요? 어떤 사이트들이 제일 유용한지.... 이직준비 꿀팁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아모레 생각중이신분있으시면 도망치세요. 답도 미래도 없음.
아모레퍼시픽 · 피******
쪽지하다가 계속 인증해보라는 사람도 있고 시비거는 사람도 있어서 다시한번 밝힐겸 지금 올라오는 글들 중에 눈에띄는게 두가지 있어서 내 투자방식에대해서 다시 올려봥.. 일단 글 안읽은 사람은 이해가 안갈테니 패스해도되고.. 1. 난 상쾌환이 처음 나오고 몇일안되서 어쩌다가 먹게됐엉.. 그리고 효과가 너무 익스트림하게 좋아서 다른사람들도 멕여봤어 알쓰들까지.. 근데 다 너무 효과가 좋다는거야. 그래서 광고물량이랑 편의점 매대공략에 집중했어. 근데 얼레? 광고는 혜리 써서 각종매체에서 꽤많은 물량 나오고 편의점 메인매대에 영업력인지
세아상역 · i*******
틀린거 있으면 바로잡아주세요 2022배당금 정보 (ver 20220225) 구분 회사 01. BGF리테일 : 3,000 02. BNK금융지주 : 560 03. CJ : 2,300 04. CJ ENM 2,100 05. CJ제일제당 : 5,000 06. DBG금융지주 : 630 07. DB손해보험 : 3,500 08. DB하이텍 : 450 09. DL : 1,900 10. DL이앤씨 : 2,700 11. GS : 2,000 12. GS건설 : 1,300 1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업**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반도체법 상원 통과 中견제에 2800억弗 투입 직접 지원액만 527억弗 규모 생태계 키워 기술 초격차 목표 바이든 공급망 강화 대환영 美에 공장 지으면 25% 세금공제 韓 삼성, 대만 TSMC등 수혜 - 우크라 곡물 수출길 열려 밀값 안정 튀르키예 공동조정센터 문 열어 오데사항 등 3곳 선적작업 돌입 러 폭격 이어져 합의 무산 우려도 - MS 구글 클라우드 동맹 아마존 세계 점유율 39% 아마존 독주 막으러 등장 美정부에 공동로비 나서 복수 사업자 선정해달라 - 유럽 가스
롯데케미칼 · 사****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
현대엔지니어링 · 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61.1 예상치: 61.0 이전: 60.8 美 11월 신규실업청구건수 222K 예상치: 240K 이전: 194K 韓 11월 소비자물가(YoY) 3.7% 예상치: 3.1% 이전: 3.2% 韓 11월 소비자물가(MoM) 0.4% 예상치: -0.2% 이전: 0.1% (사견: 선제적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인플레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정당확보 가능) EU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21.9% ?! 예상치: 19.0% 이전 16.1% EU 11
뉴스보다 빠른 우리회사핫이슈를 확인해보세요.
같은 업계, 같은 직군 사람들과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