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간호사
“돈 주는 만큼 직원을 가는 회사”
급여가 좋으나 복지가 꽝임 뭐 복지 이것저것있다고 자랑하는데 별로 소용은 없거나 내용이 별로임 돈을 준것 이상으로 직원에게 뽑아먹으려고하는지 인력산정을 항상 최소인원으로 타이트하게 굴려먹으려고함 덕분에 근무중에 화장실 한번 물한모금 못마시고 일함
. 여기 매매(투자)로 어때 보임? 한강변. 송파 프리미엄. 아산병원 도보권. 가격 매리트. 단점으로 애매한 단지 크기 구축 (28년차) 최대 단점으로는 땅만파면 문화재..🥺 어때 보여?
SK · I********
그냥 조용히 유유자적 바다끼면서 살고싶습니다 강릉 동해 삼척 이런곳 서울 ktx 1시간30분(문화생활 즐기고 싶을 때) 다소 깨끗한 공기,자연환경,아산병원,각종 프랜차이즈 문제는 지역색으로 인한 외지인 텃세(?)-이건 서로 말이 달라서 잘 모르겠음 눈 많이옴
부산환경공단 · 현****
여초회사 왕따, 태움문화 원래부터 존재했지만 비단 여자뿐만 아니라 남초도 똑같은 듯 참으면 김일병 못 참으면 윤일병되는 것처럼 노선영 선수나 아산병원 간호사도 윤일병이랑 다를게 뭐있나 싶음 남녀성비 한쪽으로 쏠린데는 저런 문제 없는 곳 없음
새회사 · X*******
본인이 견딜수 없는 고통을 장시간 받아서 억지로 견뎌지면 그렇게 변하는듯 얼마전에 나 일 가르쳐주셨던 거래업체 사장님 부부랑 얘기하다가 우연히 내 과거사를 얘기해줬는데 두분이서도 입을 못 다물면서 x대리(별명)이 감정이 메마른게 이유가 있구나 하고 말하시더라고 내 인생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가족이 아버지일로 독일로 이사갔다가 돌아와서 한국학교문화에 대해 이해못해 왕따당함 결국 국제학교로 전학가서 잘지내게 되는데 갑자기 엄마란 인간이 외고보내야겠다는 뜬금없는 목표로 사람 고용해서 공부안한다는 이유로 매타작 벌임 결국 못견뎠고
새회사 · T*****
👦 남자 ▪︎ 영수- 85년생 38살 직업: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메모리) 연세대 학사, 서울대 석사 졸업 사는 곳 & 회사 모두 동탄 아버지가 강력계 형사 본인의 장점: 1)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항상 넘친다 2) 나랑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다 3) 구체적으로 얘기할순 없지만 체력에 자신있다(흠... 구체적으로 얘기못한다는게 그런건가..) 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는 여자, 피부가 하얀 사람 운동이 삶의 한 부분일 정도로 중요하다고함. Q. (상철 질문) 싸우게 되면 주로 뭐땜에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냐? A. 잘 안싸운
간호사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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