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간호사
“돈 주는 만큼 직원을 가는 회사”
급여가 좋으나 복지가 꽝임 뭐 복지 이것저것있다고 자랑하는데 별로 소용은 없거나 내용이 별로임 돈을 준것 이상으로 직원에게 뽑아먹으려고하는지 인력산정을 항상 최소인원으로 타이트하게 굴려먹으려고함 덕분에 근무중에 화장실 한번 물한모금 못마시고 일함
반대표 공지문> 안녕하세요. 4학년 반대표입니다. 먼저 미흡한 공지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을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이유나 변명을 하기에는 반대표로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당연히 제대로 행하였어야하는 의무였기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공지를 확인하여 해당학년에게 전달되는 공지가 빠짐없이 빠른 시간내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3줄요약 -조교가 빅5 병원중 하나인 아산병원 채용공고를 과단톡에 올리라고 함. -과대는 그 정보를 알리지 않고
국민은행 · i********
간호사 취업할때요.. 1.기업병원이 좋은지? 예를들어 삼성병원 아산병원 2.대학병원이 좋은지? 예를들어 단국대병원 고대병원등 3. 준공무원병원이 좋은지? 예를들어 중앙의료원 한국원자력 병원등? 그리고, 수술실에서 일하면 일 많이 배울수 있는지? 응급의학은쪽은 많이 힘이드는지? 일은 힘들어도 많이 배우고 싶으면 어디과로 가는게 좋은지? 대학병원에서 3년 배우고 다른병원으로 삼성이나 아산병원으로 다시 취업은 되는지?
판토스 · !*********
동생이 아산병원 취업했는데 출퇴근이 걱정입니다.(간호사) 다들 출퇴근 어찌하시나요? 신입이라 아직 버스노선도 못받고 해서 주변 집구하기도 어렵네요 ㅠㅠ통근버스가 잘 되어 있나요? 아님 잠실 주변에만 위치하나요? 혹시 평촌쪽에도 통근버스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 q*******
건보 재정은 현재 빈사상태라 시급한 조치 필요 필수의료도 마찬가지 삽질하지 말고 빨리 필수의료부터 지원해야 함 그런데 필수의료 전공해도 취업할 병원이 없음 증원한 천 명 다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해도 분만실 소아중환자실 외과중환자실 돌리는 3차병원의 “일자리”가 늘지 않으면 취업 불가 당장 뇌혈관 막혔는데 동네 의원에서 뚫는다? 불가능 아산병원에도 혈관 보는 신경외과교수는 2-3명 이유는 저수가와 소송부담 —> 따라서, 대책이 시급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부족한 보건 예산을 의대 증원에 쓸 게 아니라 찐필수의료 일자
의사 · i*********
인서울 4년제 중위권임. 기숙사 및 동아리를 통해 많이 알고 있음 1) 경영/경제 학과 - 과에서 최상위권 하던 친구 신용보증기금에서 일함. - 27살에 회계사 달고 4대 회계법인 간 친구가 제일 잘됨. - 농심 사무직 - 회계사무소 경리 해외파트 담당 - 소방관 - 공무원 9급이거나 연락 안됨. -> 사람도 많고 제일 편차 큼 2) 간호학과 -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웜, 아주대병원 -> 아주대 친구는 못버티고 지방 간호사 전향, 전반적으로 취업 잘되는편 3) 컴공 - 네이버, 카카오, 라인, 농
카카오페이 · z*****
안녕하세요~ 띠동갑이 넘는 막둥이 동생이 드디어 학생 신분 졸업을 앞두고 취직 문턱에 섰네요! 간호사를 천직처럼 알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온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터라 취업활동 하는데 따로 도움 줄 수 있는 건 없고 직장인 찬스를 앞세워^^; 블라 선생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왔는데 일생일대의 선택이다보니, 후회가 없도록..! 각 병원의 장단점이라든지, 판단에 앞서 알면 좋은 것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한줄 남겨주시면 한글자한글자 소중히 새겨 보겠습니다🙏
한국오라클 · 휴*****
지금 아산병원 흉부외과 전임의들이 집단 사표쓰고 나갔음. 놀랍게도 인구 300만의 모 광역시 전체의 흉부외과 레지던트는 3명임 각 대학병원 흉부외과는 연간 10억대의 적자적립중 이국종교수로 유명해진 권역외상센터들 연간 적자 50-100억씩 적립중 울며겨자먹기로 떠맡은 거점 국립대병원들 죽을맛임. 대학병원 경영진입장에선 교수의료진 늘릴수록 적자가커지는상황에서 의료진 더 뽑고싶지않음. 기존 의료진들은 심각한 업무로딩을 버텨야되고 신규 레지던트는 4년간 해당과 전공해도 교수로 채용해주는곳이없으니 낙동강오리알되고 피부미용등으로
의사 · i*****
라고 얘기 하는건 한전 직원이 무능력해서 한전 적자 32조 났다랑 같은급의 얘기임. 물론 정확히 궤를 같이 하진 않지만 속사정 모르고 얘기 한다는건 똑같은 것. 어차피 의사 나락 보내면 다들 싱글벙글할 줄 알거고 관심도 없겠지만 얘기 해보면 우선 알아야 하는게 1. 현재 의료공급이 부족하다 2. 의사 수 늘리면 그만큼 의료공급 증가한다 둘 다 틀린 명제임. 의사 수 부족하다 하는게 대표적으로 소아과 "전공의"랑 외과나 흉부외과 같은 몇몇 수술하는 과 얘긴데 소아과는 지금도 전문의 넘쳐남. 10년 20년전보다 소아인구 절반
의사 · ㅅ**
👦 남자 ▪︎ 영수- 85년생 38살 직업: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메모리) 연세대 학사, 서울대 석사 졸업 사는 곳 & 회사 모두 동탄 아버지가 강력계 형사 본인의 장점: 1)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항상 넘친다 2) 나랑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다 3) 구체적으로 얘기할순 없지만 체력에 자신있다(흠... 구체적으로 얘기못한다는게 그런건가..) 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는 여자, 피부가 하얀 사람 운동이 삶의 한 부분일 정도로 중요하다고함. Q. (상철 질문) 싸우게 되면 주로 뭐땜에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냐? A. 잘 안싸운
간호사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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