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비같은 경영진 과거 대비 점점 막혀가는 중 광고회사라면서 그렇게 좁은 마인드로 최종 결정을 하는게 걱정됨 복지 줄이려 노력중, 줄인 직원 복지와 혜택으로 임원 성과급 올려감 교육도 줄임, 인풋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것같음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회사인데 정작 커뮤니케이션을 못함 직원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소통하려는 생각도 없어보임, 아직도 정해진 질문과 답변으로만 대체 아직도 국내 티비씨로 자화자찬하는 중(사내방송 보면 한숨나옴) 정작 중요한 디지털 쪽은 아직도 갈길멀고 이대로 가다간 답도없음, 경영진은 실제론 별관심도 없어보임 전자 눈치만 보고 전자 말만 들음 (임원들은 왜자꾸 전자에서 오는건지 모르겠음) 광고주 눈치만 봄, 실적 챙기려고 실무 보호해주고 막아주는거 하나도 없음 그나마 이태원에 있는게 장점인데 대체 사우스는 왜 만들어둔건지 모르겠음, 본사 메리트 하나도 못누리고 애사심 동기부여는 더 떨어지게 되는 곳 .. 등등 너무 많음 경영진에 대해서는 별점 1점도 아까움 2. 경이로운 월급 업계 최고, 역대 성과급 등으로 커버하지만 매달 실수령액 보면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도 볼때마다 놀라움 이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살수없어서 자꾸 사이드잡 쪽으로 눈을 돌리게끔 함 그런데도 이번 연봉협상 때 그 난리를 치고 치고나서도 결과가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