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연구개발(R&D)
“페미 묻은 회사”
평가 기준이 부장맘임 어학점수건 업무실적 필요없음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차장이 대리보다 일 적게 하고 있고 차장은 swe나 다양성위원회 같은거만 활동하고 고과 가져감 점점 얌제들이 늘어나서 일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구조 부장한테 잘보이거나 대외 활동에만 올인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는데 팀장은 이를 권장함 막내들만 일하고 차장들은 놀다가 담당 행사 준비하고 고과 가져가는 경우가 많음 중소기업 연봉 철수위기가 항상있어서 명절에 친척들 보기 민망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매우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네요...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언론이라는 사냥개를 통해 국민들을 기막히게 현혹,세뇌 시켜놓았음을 느낀다. 금번 GM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GM노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GM노조" 때문에 야기 된 것처럼 약속이나 한 듯 쏟아지는 기사 그리고 오직 "GM노조"만을 타깃으로 물어뜯는 수많은 댓글들... 물론 각종 비리로 구설수에 올랐던 "GM노조"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지만 한국GM이 그리 된게 노조 때문은 아닌데 말이지.. 가령 GM노조가 10년 전부터 모
현대자동차 · l*********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경영학사졸업 후 편입을하여 중경 라인의 생물학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내년말에 졸업해서 2024년도에 바로 학사졸 입사를 원합니다. 힘들어도되고 복지랑 돈만 많이 받고싶습니다. 다른회사도 상관없지만 먼저 알아본 삼바3급 공정개발직을 쓰려고 합니다. 스펙: 학점 4.5기준 3.5정도이며 오픽 IH (한국사1급 컴활1급보유 ) 문제점 : 랩실경험X, 인턴경험 X, 교육X ,자격증X 입사를위해 해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 gmp교육을 받아야할까요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화학분석기사 이런자격증을
새회사 · I*****
지인의 요청으로 글을 올립니다. 회사명: ㈜필라인그룹 구인 대상: 프론트엔드 시니어 개발자 1명/백엔드 시니어 개발자 1명/백엔드 주니어 개발자 1명 (시니어의 경우, 4~5년차 이상/주니어의 경우 1~2년차 이상) 연봉: 협의 회사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29-2, 204-2호 (고용 후, 즉시 좋은 사무실로 팀원끼리 논의 후 이전 예정) 지원 및 문의: 이메일 (philine.IT@gmail.com) 또는 전화 (010-4495-5111) ㈜필라인그룹은 필리핀 K-group company 계열사 중, 식품사업부 계
카카오 · F*****
연봉 관련... 여기 보면 여러분들이 제일 아주아주 관심 있는 분야지.. 1. 대기업: 오래 다니셔서.. 49세 안에 임원이 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꽃 보직은 없다. 능력 되고 운빨 맞으면 대기업 임원이 되시라.. 10대 대기업군 기준으로 (요즘은 2005년 이후 임원 계급장이 간소화 되어, 부장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급 으로 계급 간소화..) 상무 베이스는 10위 안 기준 1억 7천 기본 50% 의 보너스에 실적좋은 사업부가 A 맞으면 최소 200~300% 받는다. 연간 현금으로만 최소
호룡 · k********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인도 소비자물가지수(CPI) 4.48% 예상치: 4.32% 이전 4.35% 한국 10월 수입물가지수(YoY) 35.8% 이전 26.6% 말레이시아 3분기 GDP(YoY) -4.5% 예상치 –1.3% 이전 16.1% (사견: 신흥국의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점점 가시화) 스페인 10월 소비자물가지수 5.4% 예상치 5.5% 이전 4.0% 美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6.8 예상치 72.4 이전 71.7 (사견: 미국의 소비 감소는 큰 문제입니다) - 각종
롯데케미칼 · 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美 예산전쟁, 디폴트 위기 첩첩산중 바이든표 인프라 법안 안갯속 옐런 재무 장관, 부패한도 폐지 요구 민주당: 1.2조 초당적 인프라 법안 + 3.5조 사회복지 예산안 함께 상정 공화당: 1.2조 초당적 인프라 법안만 통과, 사회복지 3.5조 끼워팔면 부채한도 증액안 부결 할 것 - 車반도체 품귀, 수년 걸릴 것 반도체 조립, 검사 병목 현상 구조적 문제로 부상 조립, 검사는 마진↓, 투자 소홀 잦은 공장 셧다운에 손실 눈덩이 포드,
롯데케미칼 · [******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유로존 물가 3%↑ 10년 來 최고 에너지 물가 15% 폭등 ECB 양적완화 기조 압박 예상 (사견: 9/9 유럽 통화정책 회의 이전에 경제 지표 계속 인플레이션 우려 나온다면 테이퍼링 언급 가능.) - 8월 주담대 4조 급증 대출 중단 소식에 가수요 폭발 마통 신규 개설 65% 증가 실수요자는 대출 절벽에 발 동동 NH농협, 예금금리 최대 0.35%p 인상 - 2분기 부동산업 대출 12조 증가 입대업 등 상업용 투자 증가 전분기 증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英 10월 소매판매(MoM) 0.8% 예상치: 0.5% 이전 –0.2% 英 10월 근원소매판매(MoM) -1.9% 예상치: -3.1% 이전 –1.9% 캐나다 10월 소매판매(MoM) -0.6% 예상치: -1.7% 이전 2.1% 캐나다 10월 근원소매판매(MoM) -0.2% 예상치: -1.0% 이전 2.8% 독일 10월 생산자물가(MoM) 3.8% 예상치: 1.9% 이전 2.3% 독일 10월 생산자물가(YoY) 18.4% 예상치: 16.2% 이전 14.2%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이 시각 헤드라인 - 08:29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낮췄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달 전보다 0.8%포인트(p) 낮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LG유플러스 · i*********
《경 제》 ☞ 올해 1월 반도체 재고율 26년 만에 최고…수출에 악영향...265.7%로 1997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반도체 업황 악화로 수출 부진 지속 불가피 ☞ 물가, 금리에 국민연금까지…대한민국 중산층 허리 휜다...내집 샀다가 돌아온 기준금리 상승 부메랑...국민연금 보험료 25년만에 가장 큰 폭 상승 ☞ 3곳 이상 돈 빌린 다중채무자 31% '30대 이하 청년'...60대 이상 다중채무자도 급증…4년 만에 43.6%↑ ☞ 3·1절 휴일 우즈벡 정부 찾아간 공무원들, 국내 가전 수출 애로 풀었다...우즈벡
새회사 · 🅱**********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日 GDP3분기(YoY) -3.0% 예상치: -0.8% 이전 1.5% 日 GDP3분기(QoQ) -0.8% 예상치: -0.2% 이전 0.4% (사견: 日올림픽 특수에도 경쟁성장 마이너스 기록 낄낄낄) 中10월 산업생산(YoY) 3.5% 예상치: 3.0% 이전 3.1% 中10월 소매판매(YoY) 4.9% 예상치: 3.5% 이전 4.4% (사견: 중국의 소매, 산업 지표가 깜짝 반등하면서 하락추세를 상방으로 바꾼 시점)) 인도 10월 도매물가지수(YoY) 12.54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2.3% 예상치: 2.5% 이전: 1.5%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4% 예상치: 0.3% 이전: 0.7% 中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12.9% 예상치: 12.4% 이전: 13.5% (사견: 중국의 경우 생산자물가를 소비자물가로 반영하기 어려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물가 전이 틀어막는 중) 中 11월 중국 신규 대출 1,270B 예상치: 1,555B 이전: 826.2B 美 신규 실업수당건수 184K 예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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