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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국평 이하 자부심 강남에 집있다고 어깨에 힘주면서 있는척 하시는분들 중에 국평 초과를 못 봤음 ㅋㅋ 근데 비싼거는 알겠는데 어깨 힘 줄만 한게 맞나? 문열고 들어가면 지방 국평이랑 틀린게 머야? 집의 본질이 멀까하는 의문은 드네 예술품으로 따지면 내가 피카소를 이해 못 하는건가?
- 강남 개싸네 모나코 5평에 13억 ㅋㅋㅋ 원룸은 30억 되겠네
- 강남 강남,서초쪽으로 아파트 매매 고민중인데 주변 산책로 잘 조성되고 완전 신축은 좀 그렇고 5-6년 된 아파트 어디가 좋나… 동네는 상관 무!! 다시 또 시장 변동 될 거 같아서..
- 강남 vs 송파 투표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 수서동 vs 송파구 잠실동 어디가 상급지?
- 강남 vs 강남외 아파트 가격 전망_1편(강남)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부추남입니다. 블로그 준비로 많이 바빠 많은 문의에 답변을 못드린 점 죄송하며, 자료는 블로그 완성후 취합 리스트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18년 서울 아파트 전망 포스팅을 계획중인데 공인중개사, 언론 등이 강남 집값을 갖고 서울 전체로 일반화 하는걸 조금 지켜보느라 늦고있네용 거두절미, 2018년 최고의 화두인 “서울 집값 전망” 에 대한 분석을 공유드립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현재 강남 집값을 어떤식으로 포장하고 있는지 그 단면을 한번 보시죠. 개인적으로 강남 아파트는 일정 시점부터 경제학적 재화+4
- 강남 소개팅 장소 형들 청담, 압구정로데오, 강남쪽 소개팅할만한 장소 있을까? 여자가 술을 못마신다고해서 식사 하려고 하는데 적당한곳 좀 알려줘 ㅜㅜ
- 강남 아파트 매수 vs 꼬빌+강남 월세 투표 어떤게 굿?
- 강남 스타벅스에서 생긴일 ...😲😃🤣😂+4
- 강남 민도 좋다며.. 링크 강남 빌라원룸촌에는 화류계 여성들살고 아니면 조폭, 유튜브 코인러들 많이사는데 길거리에는 성매매 전단지들널러있고 어디가좋다는거지 차라리 성북구이런데가 훨조용하고 민도좋것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5188
- 강남 대홍수 실시간.... 아놔... 집을 못 가고있여... 강남 운전자들 조심해 맨홀뚜껑 널려있어 품격있는 명품강남이라며 왜이래... 강남주민인데 부끄럽네 ㅠ 일단 내 전기차 경적 소리 이상해짐 ㅠ+3
- 강남 부심 있던 전남친 폭언 은행원 특성상 핸드폰 볼 여유 없다, 일찍 출근해서 피곤하니 아침에 핸드폰 열어보고 싶지도 않고 너무 바빠서 퇴근길에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온 기력이 다 빠져서 카톡 길게 하고 통화 오래 하는거 힘들다는 식으로… 처음 사귈때와는 다르게 핑계도 많아지고 연락 문제로 서운해지는 일이 잦아졌다 굿모닝이라고 모닝 카톡 치는데 10초도 안걸릴 일을 이제는 하지도 않는 것에 지쳐 “우린 너무 안맞는거 같아” 라고 했더니 나에게 폭언을 쏟아 부었다. 그 폭언은 평소에 이 사람에게 그동안 어떤 뿌리깊은 생각이 박혀있는지 알 수 있었고 충격
- 이젠 강남 차례네 이미 전세가가 30%빠졌어서... 뭐 당연한거긴했지만 순서의 문제... 15.5억하던 전세가 11-12억하니... 집값은 최소 4억에서 8억은 빠진다는거지... 앞으로는 더빠질듯하고 결국 오르는 비율이나 내리는 비율은 세종, 동탄이나 강남이나 비슷 절대값으로 치면 동탄 노원 이런데는 2-3억인데 강남 판교는 7-9억 이네 ㅋㅋ
- 서초 강남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자치구 선택할 때 서초 강남은 민원인들이 변호사 대동하고 온다고 그 지역은 피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진짜였구나 근데 거기 피해서 온 다른 자치구도 별로인 게 함정
- 시발 강남 급매 다팔렸네 ;; 친한 부동산 연락돌리니까 싼 물건 다 빠졌대 파크리오 헬리오 개포 일원
- 오늘 포스코 강남 사옥에서 투신자살 30대대리급 아들 3살 있는데도 세상 떠나버리다니 안타깝네
- 강남 직원들과 마시는데 빠나 어디 괜찮은데 있으면추전좀여 강남
- 이래서 다들 강남 강남 하는구나 취미생활로 모임하는데 주로 강남에서 모여 액티비티 할때는 다 그냥 동네 아저씨 아줌마 형누나들인데 어쩌다 술자리가서 일얘기하니까 죄다 대기업 과차장급, 사장님, 강남 토박이 부자들이네 가서 쭈굴쭈굴 구석에 쩡벅혀있었다
- 솔직히 강남 학군도 일장일단 있는듯 새벽에 생뚱맞게 눈 떠져서 써봄 ㅎ 나 강남 8학군에서 초중고 다녔는데 고액과외는 안했었고 학원 1~2개 정도만 다녔음. 성적 자체는 계속 상위권이었으나 대입운은 그닥이라 재수 1번하고 서성한 공대 감. 객관적인 아웃풋이나 환경 자체는 좋단 걸 인정하나 나 같이 예민한 성격인 이들에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곳인 것 같어. 어릴 때부터 워낙 뛰어난 친구들도 많았고 주위에 설대의대 현역으로 간 애들만 몇명 있었고 연고대는 '쫌 했네' 정도 취급이었음. 특히 난 서성한은 갔지만 재수까지 한데다 주위 반응도 '생각보다 못갔네' 였음
- 강남 촌에서 강남 나들이를 했는데 커피한잔 하러 다방에 갔지. 다방 한가운데 여자애가 남친 무릎에 누워잇는데 남친 손을 가슴에 올리더니 거기서 조물조물 주물주물 하고 있음 여자애는 가슴이 큰데 옷이 작아서 반이상 내어놓고.. 남들 시선은 신경 안쓰고 저럴 수 있다니.. 강남은 어매이징하구나!!
- 붇카페 펌/ 강남 아빠가 20대 아들에게 재밌어서 들고옴 특히 13번ㅎㅎ -------------------- 240528 오늘의 단상 어제 오늘 정리한 블로그, 기사 글들이다. 어제 댓글로 임장하는 방법을 물어본 대학생 아이가 있었는데 보기 좋더구나. 20대때에는 그 동네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렴. 난닝구 입은 할아버지만 잔뜩 돌아다니는지, 브랜디멜빌을 입은 카리나, 제니들이 돌아다니는지 말이다. 1. 계산기 두들겨 볼 능력 없거나, 관련 산업에 무지하다면 투자하지 말 것 2. 집은 돈을 벌어서 사는 게 아님, 사놓고 돈을 버는 것. 실거주면 주담대 두
- 다들 강남 외치는데 나는 여기 들어가고싶다..ㅠ 근데 가격 미쳤어
- 강남 클럽 혼자서 놀기 좋은 강남클럽 추천해줘 얼만지도 알려주면 더 좋구
- 강남, 학군이 답일까..? 서울에서 태어났고, 군생활 제외하면 서울을 벗어나서 생활한 적이 없다. 가끔 여행을 가거나, 부모님 시골에 가거나, 처가에 갈 때 지방을 가게 되는데 (광역시 옆 중소도시) 여기서 산다고 해서 전혀 서울에 사는거와 비교했을때 딱히 불편함은 없어보인다. (특별히 문화생활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큰병원을 갈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럴때마다 진짜 회사만 아니라면, 운 좋게 분양받은 강남지역 아파트 팔아서 평수 2배이상으로 지방 대장아파트 대출없이 매수하고, 차도 세컨카로 로망인 포르쉐 뽑아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이
- 동탄에서 판교, 강남 출퇴근 버스타고 동탄역 가서 gtx타고 가는거 할만할까요? 경험자 있나요?
- 강남 오피스텔 한 1년전쯤에 주변 권유로 오피스텔 갭투자해서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2천만원 투자. 1억9천 전세 입지가 좋아서 (강남역 출구에서 5분거리) 뒤돌아보지도 않고 계약한건데 생각보단 안오르네요.ㅠ 한 1년두에 빠지려고 하는데 요새 분위기 감안하면 오르진 않겠죠?ㅠ
- 학군은 강남, 분당이 TOP 인듯 중학교 학업성취도 분당 1위, 강남 2위 고등학교 학업성취도 분당, 강남 공동 1위 고등학교 2학년 최신 전국 모의고사 성적 강남 1위, 분당 2위 고등학교 입시실적 강남 1위, 분당 2위 (참고로 분당구는 자사고 하나도 없이 전부 일반고임.) 3위가 서초, 그리고 목동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는듯.+4
- 강남 지반.. 논현동 못살아..
- 코인으로 강남 입성 가즈아 하급지 아파트 22년 매도후 차익 + 영끌로 코인 구매 30대 초반 나이로 곧 강남 입성 가즈아!!!
- 주말 강남 미팅후기 지난 주에 미팅 하도 올라와서 강남미팅 처음 가봤음 나 서른이고 26 27 28 30 30 여자분들 이렇게 왔는데 마지막에 몰표받았음 남자들아 블라에서 20대가 최고라며
- 강남 소개팅! 두근두근 선덕선덕 소개팅 장소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토요일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