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0점 못줘서 1점 줌. 1점도 아까운 회사. 여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노예 생활도 좋다 할 사람들임.”
장점욕 먹을 각오로 다 포기하고 개판치고 다니면 워라밸 챙길 수는 있다
퇴근 가능
월급 줌
전국 순환 근무 가능
세상에 이런 사람도 회사를 다닐 수있나 싶은 사람들 만나기 가능
이직 의욕 뿜뿜
단점진짜 모든 것들이 다 단점이라 뭘 적어야할 지 조차를 모르겠다
연봉 공공기관 중에서도 극악으로 낮음
워라밸 대체 누가 좋다 함? 야근 주말 출근 풀로 채워서 하는 사람 천지임
이게 2020년대의 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의 꼰대 엄청 많고 성희롱 성폭행 갑질 가해자도 회사 멀쩡히 다니고 승진도 잘 함
구멍가게만도 못한 전산으로 쉬운 일도 매우 어렵게 함
페이퍼워크와 보고를 위한 보고
이사장과 임원의 전횡
무능력하고 일 안하고 놀면서 책임도 전가하는 관리자로 인해 실무자들 업무 과중
인사 전보, 승진, 인력활용 등 제대로 되는 게 전혀 없음. 승진해도 연봉 낮고, 예측 불가능하게 전국 무한순환 가능. 주거안정성이 전혀 없다. 사택? 포기해라. 돈 못 모은다
고생하는 직원은 그냥 고생할 뿐. 승진하고 요직 가는 직원은 어차피 정해져 있음
입사 전 부터 퇴사하고 나서까지 개판인 일처리로 실망만 시키는 곳
퇴사 직원들에게 소송당하는 회사
이로 인해 최근 직원들 의원면직 매 주 우수수 나옴. 신입 뿐만 아니라 5년차 10년차도 회사 욕하면서 탈출함. 그냥 회사가 싫어서 대책없이 나가는 사람도 많음. 퇴사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회사
이직 사유위의 사유들로 인해 이를 갈고 공부해서 나갔습니다. 여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 아마 회사에서 일 못해서 포기해서 워라밸 챙기니까 좋은 사람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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