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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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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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질문... 분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받고 거래정지 상태인 종목이 잇는데 ㅠㅠ 나의사건검색 통해서 어떻게 법적관리 받고잇는지 나오는데 오늘 뜬건 예전에 몇번 계속 허가됏던 소송대리인 선임허가신청이 불허로 떳거든????.... 예전에는 허가됏던게 이번에는 불허되는 이유가 뭐가 잇어???.... 이거 직전에 직원채용은 허가햇는데... 자세히 보니까 9월 중에도 채권자ㅇㅇㅇ가 문서제출명령신청한 것에대해서도 법원에서는 불허햇네... 참고로 이종목은 엠엔에이 추진해서 회생하려는것으로 알고잇어...
- 포스코 향후 전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코 신입(생산기술직)으로 채용을 진행하던데 관심이있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한국의 제철산업이 중국때문에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많이 힘들어질거같고(일본 제철산업도 망하고있죠) 제철회사 특성상 앞으로 생산재의 한계도 있을거같고 또한 최근 포스코의 시가총액도 계속해서 큰폭으로 줄어들고있으며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기보다는 계속해서 기존에걸 우려먹고 있는데 여기서 질문 1. 공기업 급여가 너무 적어서 솔직히 돈보고 이직생각중인데 나중에 현대중공업처럼 폭망할 가능성이 있는지? 공기업 버리고 갈만한지?
- 이거 인사처장은 부정채용과는 좀 다르지 않냐 링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883591&sid1=100&mode=LSD 내용보면 인사처장 마누라가 2001년에 계약직으로 입사했고, 이번에 비정규직 정규직화 과정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서 완전 이사람이 부정채용 주모자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일단 2001년이면 17년전인데 정규직화 아예 생각도 안했을 시점이기도 하고.. 설마 올드보이도 아니고 17년 동안을 정규직 되려고 존버했으면 인정한다 진짜..... 그리고 지금이야 처장이지 17년전이면 끽해야 과장 차장 정도
- 이직 고민 현재 직장에서 인센티브 없이 한달동안 주말근무 최대로 나간다고 치면 연봉 세전 3천~3천1백 정도입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매달 50씩 받는다고 치면 3천7백 정도 입니다 인센티브를 많이 받는 달 기준으로 1년을 계산한다면 5천 언저리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매달 그렇게 많이받을 수도 없고, 결혼 이후 생활도 안정적으로 준비해야 하니 이직을 고민중 입니다 고졸이고 3~6개월 안에 준비할 곳을 찾고 있는데 스펙도 없고 이직에 관한 지식도 없어 막막한 상태입니다 대기업 생산직이나 정유사 생산직으로 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채용이 없다보
- 오늘 회사 대표랑 퇴사 면담을 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회사랑 대표는 정말 맘에 든다.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는 케이스임 대표와 면담 후 한 1분간 가만히 있더니 나보고 남아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을 자르라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힘이 되줄 사람을 채용할거고 그사람에게 신신당부했으며 (ㅇㅇ님하고 업무 진행하고, 규율잡아주시고, 같이일해라) , 조금만 버텨달라 한다. 사실 오퍼레터 받은곳이 있다 연봉도 여기보다 좀 더 높다. 라고 하니 우리도 조만간 추가 투자 받고 그러면 대우가 좀 더 좋아질거다. 정말 조금만 더 버텨줄 수
- 오늘 상사랑 면담했는데 내가문제일까? 정작 뭘로싸웠는지는 안쓸께ㅋㅋㅋ 결론은 나 입사하기전에 이상사밑에 직원이 6명 나갔데 근데 나보고도 너는 왜 이따위로 하냐며 개텃세중ㅎㅎ 근데 난 여기입사하기전에 여기보다 연봉높게 와달라고 한 회사 두곳있었고 이때까지 다닌회사에선 별문제없었음. 잘난척아니고 이렇게 많이까인 회사 여기가 처음이라서 자괴감들어야되는건지도 의문이드는거. 진짜 내가문제맞는건가?ㅋㅋㅋ 하는생각 나말고 타팀에도 채용이 안되서 6개월째 공고중인 이회사가 문제일까 내가문제일까?
- 공공기관 & 공기업 취업/이직 글 볼때마다...... 뭔가 특별한 방법이나 비법이 있는거로, 착각(?)하고 질문글 남기는것 같은데... 대기업에서 이직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특별한거 없음. 그냥 회사 종류가 다를 뿐이라는거지, 어차피 자소서쓰고, 필기보고, 면접보고 다 똑같은 회사 채용방식이야. 다만 뭔가 더 공적인 일에 맡는 사람인가... 그런 정도만 면접관이랑 회사가 판단하는 정도랑 시험이 NCS라는거? (난 NCS 본 적은 없다만...) p.s. 여긴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현직이나 전직자 형들이 내 글 내용중 틀린게 있으면 바로잡아줘.
- 영화관 관람료 인상하면 머라도 변화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휴대폰도 지금 120hz로 기기 향상이 되고 있는데 영화는 멀쩡한 hfr기술이 있는데 이거라도 좀 홍보해서 관람료를 올려야할 것을... 곧 메박,롯씨,씨네Q도 올리겠지만 기술적인 부분도 좀 신경 써줬으면 하네...오로지 직군 없애고 고정비 지출만 줄일려고 하기보다 영사기술을 발달 사켜야할거 아닌지...CGV는 특별관을 더 늘리거나 메박은 사운드 특성화를 어찌 더 활용하던지 씨네Q는 VR로 머 해볼려고 했던거 같은데 소식도 없고...다 돈들어가는 먹거리라 생각하는건지... 이거보다 빨리 채용이나 더 늘어놨으면 좋겠네ㅡ.ㅡ...이직하
- 개발자 이번에 이직하면서 느낀점 정리 21년 말부터 이직 준비 시작해서 이달초까지 IT대기업, 대기업, 스타트업, 중견 등 다양하게 면접보고 오퍼 주고 받았는데 IT 대기업이랑 일반 대기업 IT 부서는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지원자들 대하는 것도 많이 다르고 직원 입장이 아니라 채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평균적으로 IT 대기업 > 스타트업 > 대기업 > 중견 순으로 채용 프로세스 경험이 좋았음. 처우도 마찬가지로 평균적으로는 it대기업이 더 좋았으나 스타트업에서 간간히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할 때가 많아서 처우는 비슷비슷한것 같음. 대기업, 중
- 코이카 공채 최악 어제 코이카 필기시험이었는데 정말 최악이었네요 1. NCS 답안지 문제는 5지선다인데 답안지에는 4번까지밖에 없었습니다 이걸 시험 시작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덕분에 1분 1초가 아쉬운 NCS 시험에서 4번 옆에 작게 칠해라.. 문제에 동그라미를 쳐라.. 수험생도 감독관도 전부 혼란이었습니다 나중에 수기로 확인하겠다고 문자 보냈던데 그런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죠... 2. 영어 시험 분량 및 난이도 영어 지문은 평년 기출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 예년의 1.5~2배 수준이었고 한영 번역 지문 역시 어디서 번역문을
- 취업하려고 인서울 공대 온 경우 본인이 머리가 좋거나 분야가 뚜렷하지 않으면 예전엔 학점보고 뽑았는데 지금은 기업에서 돈들여서 가르치기보단 이미 실무역량 있는 사람 뽑고 싶어하니 이론 과목 위주로 듣는 경우 조금 어려워지는거같더라구 코딩을 곁들여야 유리해지고..대학원 필수인 분야가 늘어났고.. 여튼 이론위주의 전통적 과목 들으면서 공기업 취업준비하고(공기업 채용 대폭 감소), 학점이 막 좋지는 못하고 전공에 큰 흥미 없으면서 취업학원 정도로 공대 받아들인 경우 타격이 있는거같더라고.. 자동차 동아리라거나, 대학원, 외국어 역량 우수 등등 뭐랄까 자기 컬러가 있
- 뒷담 싫어서 직원들이랑 친하게 안지내는데 투표 또래 동성 직원들이 만나면 뒷담이 주여서 끼기 싫어서 혼자 지냄 보통 자기 선배, 상사 뒷담을 꼭 하는데 그냥 분위기 잘 띄우고 쾌활해서 말 많은 것도 자기가 싫단 이유로 트집잡음 그 사람들 능력도 트집잡고 회사 사업도 욕하는데 선배, 상사들이랑 본인들 채용 루트도 차이 크고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사람인데도 트집잡음 회사 사업도 그거 없었음 본인 채용될 일도 없었는데 까면 어쩌란건지.. 이성 동료 직원 뒷담은 그 사람들 행동 세세하게 기억했다가 까는데 그냥 별것도 아니고 그걸 왜 쳐다보고 있나 싶음 근데 서로가 성별 편
- 네이버랩스 자율주행 어떤가요? 요새 네이버랩스 채용공고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블라 평점이나 각종 게시글을 봐도 칭찬 일색이라 재밌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회사인 것은 알겠는데, 장기작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직장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윤을 창출하기보다는 연구중심인 것 같아서 향후 본사의 투자가 어려울 시 자생할 수 있을지… 특히 연구분야도 로봇 중심인 것 같아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자율주행 쪽의 전망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나이도 사십줄 다되어가서 아마 마지막 이직 시도가 될 것 같은데 일의 재미만을 좇다가 몇년 못가 일자리가 사라질까봐 불안한 마음에
- 쌩초년생 1년 좀 넘었는데 이직하려고 해 근데 이직도 처음이라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함???? 지금 소기업 다니는데 이직 준비 중이거든 동기들 다 퇴사했고, 나만 남아서 1년 좀 넘게 버텼어 그 사이 추가 채용 한 번도 없었고, 해도해도 너무해서 못해먹겠어 근데 여기보다 조건 정말 괜찮은 한 곳 하고 잘 될 것 같아 면접은 다 통과했고, 사측 제안 단계만 남았어 협의 끝나고 잘 되면 꼭 가고 싶어 근데 퇴사 지르는 타이밍을 모르겠네....; 최종 싸인 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 할 거임 근데 급히 퇴사 질러도 괜찮나...? 이직 확정 후 퇴사할 땐 어떻게 해???
- 무보 다니시는 형님들 이번 신입채용 때문에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오늘 지방이전 얘기 또 나오던데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요.. 무보 지방 한번씩 가야된다곤 들었는데 그건 괜찮은데 아예 이전은 조금 맘에 걸리네요 ㅠ 다들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2. 초봉은 알리오 나온 그대로라고 들었는데 인상율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어찌됐든 여기보단 훨 높겠지만요.. 3. 업무내용이나 강도는 대체적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업무를 다루는 회사가 잘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직관적으로 어떤 업무루틴을 가져
- 금감원 이직 어떻게 생각함? 올해 경력직 3차채용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내년에도 뽑을거라는 전제하에 옮기는거 어떻게 생각해? 알음알음 알아보니 급여는 현재 대비 동일연차대비 약간 낮은거같고(천만원 이내, 정확하진않음) 워라밸은 부바부인데 전반적으로 현재 대비 안좋아 지는거 같더라고... 업무야 여기보다 더 공공스러운 업무이고 감독업무 한번해보고싶다? 정도긴한데 이정도 생각으로 금감원들어가면 후회할까? 여기는 공채로 들어와서 차별은 안받았지만, 경력직에 대한 차별?이 있는지도 궁금하네 (딱히 조직내에서 승진하고 잘나가고싶다<<란 생각은 별로없긴함)
- 신입 총무 커리어 고민 형아들 난 입사 5개월차 총무로 들어온 신입이야 최근에 연구 행정업무를 돕는다고 총무팀에서 연구소 팀으로 부서를 바꾸게 되었어 문제는 연구소장이 날 데려온건데 막상 오니까 연구 서류 업무는 기존에 하던 사람이 다 하고 밑의 업무만 조금 시키고 연구 소장 딱가리 짓을 너무 많이하게 되었어, 기존에 총무 업무는 거의 그대로 하고 있어 연구소 위주로만 하는거지 여기서 더 한술 뜨더니 지금 인사팀 업무가 맘에 안드니 내가 채용을 담당하래 난 아는거 1도 없어 지금 당장 시키는건 기존 채용공고를 수정하래 추세에 맞게 말이야.....
- 혹시 한국에서 해외로 경력직 취업한 외노자 선배님들 계실까요? 나이 먹기전에 해외생활도 하구 경력도 쌓구 싶은데, 기존 커리어를 살려서 해외로 이직하신 분들있으면 이야기도 듣고 궁금한 점을 여쭤보고 싶어요 궁금한건 대략 요정도 인데요 1. 채널 (헤드헌팅이나 링크드인 혹은 직접 지원했는지) 2. 채용 프로세스는 어땠는지 3. 합격 후 협상과정에서 주거비용은 고려토픽인지? 지원받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수반되는지 4. 외쿡살아보니 만족도는 어떠신지 산업군이나 직무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큰틀에서 여쭤보는거구요 지금에 고여있기보다 좀더 벨류업 & 외노자로 살아보겠다는 꿈도 이루고 싶어서
- 제주도와 공공기관.현실 링크 제주도에 있는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갑질이 언론을 통해 계속보도되고 경찰수사까지 진행중인데 제주도와 해당기관은 제보자 찾기에만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지역언론은 보도내용을 보고도 모르는척 하고 있고 오히려 지역외 언론에서 연이어 보도하고있네요 여기보시는 기자님들 도와시세요 링크걸어 놓겠습니다.. 외부로 알려주세요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08665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
- 서교공 오지마 진짜 지금 서교공 임금잠식 심각한 수준이야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90퍼센트가 교대근무,교번근무다보니 현장 기준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통상근무야 통상근무 기준으로 솔직하게 말해주자면 호봉+임금상승률로 한달 월급 10만원도 안올랐어^^ 그리고 일은 통상근무가 다하는데 지들은 일안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안하는줄 아나 임금 상승은 잠식되기 시작하면 더 심각해질 예정이고 그리고 워라밸 워라밸 얘기하는데 여기보다 훨씬 돈 많이 받으면서 교대근무 편하게 하는 곳들 많아 교대근무가 편하면 뭐해?워라밸은 원래 통상근무가 편해야 얘기하
- 신입 6개월차 조언 좀 해주세요 만24살 4년 대졸,학점우수 그외 우대전공이나 직무경험없이 중소~중견 인사총무팀으로 취업했고 초봉은 제기준에 못 미쳤지만 3200 요즘 시국에 취업이 어디냐는 생각으로 3일만에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사전직원 50명대 인사총무팀 저 포함 4명 왕복 3시간(솔직히 자취를 안해서 이건 어딜가도 답이 없음) 가보니 선임 없이 맨바닥에 헤딩을 하면서 출근첫날 업체견적과 전표40개를 받고 이런말 싫지만 여자로서 신체적인 능력이 필요로하는 총무업무에 부딪히며 5개월이 지났습니다. 스스로 평가를 해보면 그렇게 뛰어나진 못한 것 같아요. 이
- 입사 일주일 만에 퇴사통보 누구에게 하나요? 투표 인턴 입사 일주일 만에 타회사 정규직의 합격 통보를 받아 현재 다니는 곳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퇴사가 처음이기도 하고 직무가 특이하여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1. 사수 직접적으로 담당받았기보단 팀에서 인턴들의 바로 윗 직급이라 사실상 사수입니다 2. 팀장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이런 쪽 역할을 3번의 과장님이 하시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3. 과장 입사초기부터 통장 및 민증 사본을 받아가시고 사내 규칙을 알려주시는 등 인사 관련 담당을 하셨습니다 차라리 이분이 더 적합한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 부장
- 대기업 이직인데 나한테 여기 안좋다고 왜 오려고 하냐는 면접관 뭐지 직무 연관성은 거의 100%고 내가 현재 네카라쿠를 다니고 있고 국내대기업 면접 감 처음부터 엄청 압박면접(이라고 쓰고 사실 그냥 비아냥??) 식으로 일관하는 면접관.. 컨셉이겠거니 했음 근데 계속 여기오면 답답할텐데, 거기서 자리 잘 잡은거 같은데 왜 오고싶은거냐?? 그래서 이직할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아이템 말하며 하고싶다고 했더니 옆 팀장에게 아 우리가 그거 채용공고에 한다고 적었나? 물어봄.. 결국 당신은 적극적인 사람인 것 같은데 우리는 아직 그렇게 사업추진을 빨리 하지는 않고 거기보다 후발주자라 블라블라.. 내가
- 형들 질문있어 SKONS-> LGU+ 조언부탁 현재 초대졸(학사지만 지잡이라 나이는 30대초반) 운용직군 SKONS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초대졸 운용직군 LGU+ 채용 면접결과 대기중인데(될거 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요) ONS 2~4년찬대 (특정하면 좀그래서 범위정함) 붙으면 무조건 LGU+ 이직하는게 맞는걸까?? 현재 해당지역에서 정착해서 월 세후 200중후반(주말근무2번) 받고 있긴한대 지방이라 그런가 그냥저냥 살아지네.. 붙으면 내가 있는 지역말고 타지역으로 이동할거같은데 현재 대출받아서 아파트 매매를 했거든 집값이 싼곳이라 어딜가든 여기보단 비쌀거같은데 확실히 회사규모
- 국방과학연구소 채용관련 질문 국과연 형들 안녕 전역을 할수있는 시기가 다가오니 항상 국과연 신규채용을 들여다보고있는 군인이야. 군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서카포 석사도 졸업하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재밌게 했었구.. 전력분야 주요사업들도 맡아서 했었고.. 전공분야로 군에 열심히 기여하고자 했지만 주90시간 일하면서 사람에 치여가며 전문지식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내가 뭐하고있나 싶어서 회의감도 느끼고... 여차저차 전역을 생각하고있어. 워라밸이 있고, 집에서 저녁먹을 수 있고, 주말이 있으면서도, 연구하는 쪽으로 일하고싶은 생각이 있어서 국과연을 항상 기웃기웃하
- 사무직이나 인바운드상담사쪽 이직고려중인데 게시판에 글 처음 써서 주제가 빗겨나거나 내용이 빈약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펙 없는 고졸취업인 경우라 현 직장 3년 넘게 다니면서 대기업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보조나 인바운드 상담사같은 직무도 배우고, 자격증공부에 관심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현 직장은 근무시간이 불규칙해서 규칙적인 학업 병행이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휴일과 출퇴근시간이 규칙적이라는 사무직 채용공고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사무보조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어떤 회사를 가도 남의 돈 벌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 코오롱 베니트 형들 뭐좀 물어볼게여 ㅠㅠ 직무: 솔루션영업 [총판] 1.총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T벤더는 대부분 한국지사가 있는데, 왜 굳이프로세스가 더 긴 총판사와 계약해서 유통하나요? 2. 엔드고객과 직접 컨택하는건 파트너(협력사)인데, 그럼 코오롱 베니트 영업은 영업이기보단 기술지원에 더 가까운건가요? [사업 관련] 1. 요즘 밀고 있는 사업? 또는 기술이 있다면 어떤것인가요? 가장 알고 싶습니다. PT면접 주제로 나올 가능성이 커서요. 작년에는 BPO관련 문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2. BPO 사업 관련 질문입니다. 2016년 매출에는 극소수 비중으로
- 직원이 말해주는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안되는 이유 지금 하는 사업들은 점점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신사업을 찾아야하는데 삼전은 신사업 해서 잘된게 없음. 이게 업황이나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단기성과집착문화가 문제임. 예를 들어서 우주산업을 신사업으로 할 경우를 보자. 사업부 이름은 가칭 우주사업팀. 이 사업팀의 목표는 10년 안에 경쟁사인 보잉을 제치고 태양계를 벗어나는 우주왕복선 시장의 탑티어가 되는 허무맹랑한것임. 1. 냉장고 티비 휴대폰 만드는 사람들 상대로 신사업 할 사람 모집.(잡포스팅) 처우 : 2년 성과급 전사지급율(40% 전후)로 지급 후 3년차부
-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 마케팅(서울 근무) 직무 질문 드립니다. 먼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 직무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현직자 분 만나뵙고 조언 들을 수 있을까 하여 여쭈어 봅니다. 혹시 조언을 주실 수 있는 현직자 분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래는 JD 관련 질문 입니다. 1) 금번 기획지원 직무의 '수행가능 업무' 내용 중에는 '국내외 마케팅 전략수립 및 운영' 이 있습니다. 저는 고객사와 소통하며 포스코퓨처엠의 양/음극재를 판매하는 영업 성격의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여 지원했는데, 직무설명 내용은 제품 판매라기보다는 제품 마케팅 전략수립 및 운영으로 이해가
- 이건 내가 이상한거야? 상황: 1) 나에게는 우리나라 ㅇㅇ회사에서 일하고싶은 외국인 국적의 지인이 있음. 2. 내 지인은 외국인이라 블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신 내가 ㅇㅇ회사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간단하게 블라에 게시함. 3. ㅇㅇ 회사 현직자분에게 내 지인을 돕고싶다는 내용의 블라 DM왔음 4. 자신에게 외국인 지인을 소개해주면 회사 분위기나 채용관련 상담을 해주겠다고 함. 5. 외국 지인의 궁금한 내용을 내가 대신하여 블라 DM으로 물어봐도 되는지 제안했음. 6. ㅇㅇ 회사 현직자분이 "이렇게 사람을 못믿어서야.. 그냥 없던일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