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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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장거리 생활중인데 곧 출산이라서 남편사는 곳으로 합쳐 장거리연애 2년. 중거리(1시간) 신혼 1년했어. 신혼여행이 가장 길게 붙어있었던 시기고. 이 마저도 코로나때문에 1주일 국내로 갔어. 이제 같이 살 곳은 남편이 살고있던 사택이야. 군단위 외지에 있고. 지인을 만나려면 1시간 거리로 나와야하지만. 출산이 곧이니.. 거의 사택에서 남편이랑만 있게되겠지? 기대되고 설레여야하는데.. 1달전쯤에 신랑이랑 크게 싸운게 마음에 걸려서 두려움이 앞서. 나는 요구사항을 분명하게 요청하는 편이야. 신랑이 무언가를 제안했을때 거절이라던지 합의내용도 깔끔하게
- 자동차 보험 가입 및 세금 Tip 감옥 출소하고 착하게 살께요. 근데 나 왜 감옥간거지?ㅠㅠ 이건 뭐 Tip이라고 할 것도 없겠지만 아는 사람들은 Pass 너무 소소해서 민망함+ 노가다도 필요함. 우선 자동차 세금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블라인들을 위한 Tip 연납 신청하고 1월에 일시납 하게되면 자동차 세금 10% 할인된 금액 징수 자동차세가 6월, 12월 두 번내는데 그냥 1월에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10% 저렴하게 낼 수 있음. 은행이자 연 3%도 안되는데 연납해서 돈 아끼자구요. 1월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3
- 드디어!!3탄 다이어트편!!!! 여러분 안녀엉,,,☺️제가 뭘하고왔나면,,,왜늦었냐면,,,,ㅎㅎ 매부리코 수술 하고왔어요🤭!!!!! 💡간단하게 10일차 후기💡 솜빼기전까진 죽음이고 딱히 아프진 않았어용ㅎㅎㅎ저는 붓기 빨리빠지는 스타일이라(성형붓기빼는 약 먹었어요 엘라스에이 신다스 아님ㅎㅎ밑에 적어놀게!!!!) 일주일차부터는 화장도하고 멀쩡한 얼굴로 돌아다녔어요!!!!그리고 너무 마음에들어...ㅠㅠ코예쁜 사람들은 이런기분이셨군요..?ㅜㅜ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20살때 할거임 -끝- 사실 이놈의 게으름때문에 더더 늦어버렸지모야🥺ㅠㅠ 그리구 길게
- 다들 행복하시길 마지막으로 설득하고 난 떠난다. 한명이라도 더 구제해보려 했더니만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손절했을때 다시 오르면 어쩌냐고 하는데, 다시 오르면 좋지. 일단 빼고 장 회복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활활 타오를때 들어가서 돈 벌면 되잔아. 이전에 장 상황 좋을때 리플이 4800을 찍을때도 다른 들어갈 코인이 있고 수익 볼 수 있잔아. 기회가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야~ 이번 하락이 이제까지 하락이랑 좀 달라서 그래. 내가 지인 4명 2개월간 리딩 해왔는데 기본적으로 5배씩 불려줬어. 그리고 이번 장에 비트 1900에 다 빠졌다. 그때가
- 성경속 역사, 이스라엘땅의 진짜 주인은? III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서 현재의 이스라엘땅(가나안)에 어떤 민족이 점령해서 살아왔는지를 살펴봤어. 간략히 정리하면, 1. 노아홍수 이후 BC3,000~BC1,500년 동안 아랍민족인 블레셋과 가나안 사람들이 살았고, 2. BC1,500~BC600 까지 유대인들이 점령했었고, 3. BC586 에 현 이라크인 바벨론이 유대왕국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땅 점령 4. BC539 에 현 이란인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점령한 후, 바벨론에 잡혀 있던 유대인들을 다시 이스라엘땅에 살도록 허락함 이전 글에서 생략했었는데 사실
- ★직장인을 위한 주식강의_기초실전편_Part7(매매철학세우기)_가장중요 #마에스트라 #제 글은 마에스트라라고 치시면 다 볼수있습니다. #다같이 잘벌어먹고 살아요 ★주식투자는 수익의 크기보다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글을 쓴지 2주정도가 됐네요. Part 1~6까지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초편은 시스템보는 방법부터 어떤용어를 공부해야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갈고닦느냐에 따라 투자승패가 결정됩니다. 모든 책은 서론보다 본론이 중요하자나요. 근데 주식은 본론보다 서론이 더
- 육아우울증 극복썰(ft.재접근기 아기) 나는 14개월 아들 키우고 있고 전문의에게 우울증 진단을 받은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서 아기 앞에서 매일 울고 자살생각+구체적인 자살방법 모색+무기력했었음.. 심지어 아기 돌보는 게 무섭기도 하더라고..내 아기인데 말이지ㅠㅠ 한 한달 좀 안되게 그런 것 같고 지금은 극뽁해서 다시 해피한 일상으로 돌아옴 원인을 생각해보면 일단 남편이 직장을 옮기면서 아기를 거의 나 혼자 전담해야했고, 나닮아서 매우 예민했지만 나를 잘 따르던 우리 아기가 나를 거부하고 아빠에 대해서만 집착이 심해져서 부터야.. 원래는 엄마껌딱지가 매우 심했는데
- 여자 운동 이것저것 후기 10여년간 이것저것 해본 운동들 후기. 여러가지 해봤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다 전문적으로 해본것도 아니라서.. 매우 주.관.적.인 내용임을 참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가ㅡ임. 운동 배우는 것 관련해서 1회성이든 지속적이든, 100 명은 만나본것 같음. 같은 종목이라도 선생님따라 차이가 많이남. 요가 ㅡ 몇년째 꾸준히 하고있음, 빈야사, 아쉬탕가, 아디다스, 비트, 하타 뭐 등등 가리지않고 수업 들음... 요기니 수준까지는 안되고 중급정도 되는듯. 몸을 컨트롤하고 정렬을 잡는데 좋음. 유연성과 근력을
- 정말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다면 보세요 글을 쓰기에 앞서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상대방을 좋아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혹은 결혼을 한) 사람과의 이별을 앞둔 사람들이 한번 정도는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씁니다. 글을 읽다가 공감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보인다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글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인간의 감정과 이성으로 현상을 인식하지만 그 둘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 만약 인간이 감정만 중요시 한다면 그저 본능을 따르는 동물이고,
- 오늘의뉴스 [BOT] 운세 [소띠 운세] 평탄한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기 좋은 날이다. 산중의 적을 물리치기는 쉬우나 마음속의 적을 물리치기는 힘들다. 최대한 자신을 가다듬고 베풀면 나갔던 복도 들어오는 법이다.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밥상머리에서 만나도 좋겠다. 1937년생 운세 : 당신의 욕심이 자녀를 잘못 만들 수도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1949년생 운세 : 스스로 문제 해결을 못하는 하루이다. 감정부터 추스르는 것이 우선 할 일이다. 1961년생 운세 :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운동
- 오늘의운세 [BOT] 운세 [소띠 운세] 곡식에 비가 내리는 형상이니 꾀하는 일이 잘 풀리려는 징조가 보인다. 기다리던 보상을 얻게 된다. 장사하는 사람은 준비가 잘 되었다면 큰 이문을 남길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나 더불어 승진의 기회도 함께 온다. 1937년생 운세 : 자신이 싫어하는 일은 남들도 싫어한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이 보람 있다. 1949년생 운세 : 친목을 도모하려고 한 자리라면, 딱딱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도록 입 단속을 잘해야 한다. 1961년생 운세 : 직장인이면 가급적
- 내 정신과 심리검사 결과 구경할래? (좀 김) ● 신경증 척도와 정신증 척도가 있는데, 정신증 척도에서만 평균 이상 점수가 나옴 ● 상황 발생 시 과하게 사고를 지각하고, 감정을 강렬하고 격렬하게 느낌 (특히 자신에게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 기본적으로 대인에 대한 믿음이 없음(선의를 가지고 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음, 경계심이 강함) ● 내부로는 불안하고 경계심이 강하지만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MA(자동차연료)”척도가 높음. ●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이 낮을 가능성이 높음 ●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MA(이하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내면을 커버하는 힘이
- 주식 10년차가 10년전의 나에게 하는 조언 처음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 기분을 기억하는가? 직장에 합격통지서를 받고 신입사원 교육을 수료하고 첫월급을 받았을때 그 기분이 아직 기억속에 생생히 박혀있는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것은 정말 설레는 일임은 틀림없다. 특히나 돈에 관련된 것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다. 입사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회사 선배들로부터 우연찮게 주식투자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은 어찌어찌 수익이 났다. 소위 말하는 초심자의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왔었는지 주식에 자신감이 생겼었다. 처음이라는 강렬
- 저출산에 대한 어느 학자의 2009년도 글 노비를 낳으란 말이냐 ‘맹자’의 첫머리에 양혜왕과 맹자의 대화가 나온다. 양혜왕이 묻는다. “나는 나라를 다스리는 데 마음을 다 쏟고 있다. 하내 지방에 흉년이 들면 백성을 하동 지방으로 옮기고 하동 지방의 곡식을 하내 지방으로 옮겨준다. 하동에 흉년이 들어도 그렇게 한다. 하지만 이웃 나라의 정치를 보건대 나처럼 마음을 쓰는 나라가 없건마는, 이웃나라의 백성이 줄어들지 않고, 내 나라의 백성이 늘어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맹자는 답한다. “당신이 잘한다는 정치가 무어 그리 대단할까? 이웃나라와 오십보백보가 아닌가. 평
- 2023 1분기 애니 1화 찍먹 개인적 평가 설날에 할거 없어서 23년 1분기 애니들 1화 다 찍먹해봤음 2기 이상 시즌제 애니는 제외함 1.정주행 2.나중에 정주행 3.민심보고 정주행 4.거름 하이카드 카드 배틀물 같은건가? 액션신은 별로인데 카체이싱은 좋네 ㅋㅋㅋ 3 민심 보고 정주행 한판 더 볼만은 할거 같은데 캐릭터들이 못생겨서 인기는 없을듯 ㅠ 약간 아케비 열화버전+ 슈퍼커브 느낌남 2 나중에 정주행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오 이세계 식당 느낌 나고 재밌넹 1 정주행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아싸 4명이서 파티 맺는
- 지난 7월 8일 글 그리고 7월 25일글 [받은글] 나남증권 대깨황 수석 연구원 '달콤한 거짓말.' 국내 주식 하루빨리 정리하셔야하는게 맞습니다 선물 및 옵션만기도래일마다 늘어가는 변동성, 국내수급주체인 파생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청산시마다 출렁이는 것은 비이성이 난무하는 저급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의 하락이 주는 교훈, 지난 10월 하락장에 이어 국내증시의 침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느끼고 계시다시피 현재 파생플레이어들은 근월물중심으로 하방베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수급주체를 보시면 답이나오지요 신용잔고와 대차잔고가 지속적으로 늘어 약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해… 이런 불행한 과거를 가진 너 그냥 이런 삶이 계속 반복될테니 죽는게 어떨까? 여자A 엄마/ B 작은고모(아빠랑 배다른 남매) 남자C 아빠/D 할아버지 당시 그 모든 상황은 아이에게 너무나도 가혹하고 잔인했다. 나는 나 자신을 알 수도 없었다. 예를들어,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에게는 칭찬을 받고 함께 했던 그림 그리는 활동이 이 집에서는 매로 다스려야 할 잘못이 되었다. 외가 친척들이 모일 때면 다들 빙 둘러앉아 춤추고 노래하는 내게 박수를 보내주시곤 했는데, 그래서 내가 ‘난 노래를 잘 해’라고 하면 여자B는 십계명을 들이밀며 너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욕심과 두려움에 대하여) 선물 트레이딩의 바이블이라고 볼 수 있는 유명한 글 중 일부 발췌한 것인데 이 심리에 대한 묘사는 비단 선물 트레이딩 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에도 주옥 같은 조언이라 생각해 공유 해봄 * 원글쓴이가 해외교포라 맞춤법이 다소 틀린 부분이 많으나 일부러 수정하지 않고 가져옴 ========================================== 선물시장은 인간의 한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고의 시험장이다. 왜냐하면 일단 포지숀을 잡고 거래가 시작되면 인간의 내면속에 감추어져 있던 온갖 심리적 약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
- 새벽에 써보는 다짐 글 1. 가족끼리도 말 전하는 것 하지 않기 사회생활 할 때는 말 조심 잘 하다가도 가족내에서는 편하다는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말 전하다가 상처주는 일 생김 가족이어도 전할 일 없는 말은 삼키자. 사회생활 할 때도 일부러 흘리고 싶은 말이 아닌 이상 흔한 가십거리 아닌 이상 내 부당함을 알려야 하는 일이 아닌 이상 말을 아끼자. 나에게 있었던 재미있는 일, 내가 하고 있는 긍정적인 일 등 나에 관한 사소한 관심사나 약간의 부족한 점(진짜 부족한 점이 아닌)을 말하되 짧게 말하고 당차게 끝맺을 것. 2. 친구관계에서 고마움은 표현하되
- 재테크 조언 배도 부르고 잠은 안오고 시간은 남아서 글 써 봅니다. 대부분 동생들일거 같아 이후로는 편하게 쓸께요. 돈 적당히 모으기 전까지는 쓸데없는 예금, 적금, 보험, 연금, 지출(집, 차, 옷, 음식, 여행 등등)은 최소화해라. 아예 쓰지말라는 건 아니고.. 예/적금은 단기 자금 관리나 1,2년내 계획된 지출 대비 용도로만(적을수록 좋다), 보험도 건강보험 정도면 충분(우체국 보험이 가장 저렴함, 보장도 꼭 필요한건 됨), 젊을땐 솔직히 연금 넣을 돈 없다, 세액공제 받으려고 연금펀드 넣는것까지만 인정(연금펀드는 펀드슈퍼마켓에서 자펀
- 사람을 잘 만나는 법 (연애)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저 친구는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고 멋진 곳도 가고 결혼도 해서 안정적으로 잘 사는 것 같고, 부러운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나는 주변에 만날 사람이 없다!.. 하는 분들. 미래에 내 사람을 잘 만나고 싶다.. 하는 분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충 두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1.운명에 맡긴다. 2.사람 만날 기회를 스스로 늘린다. 드라마를 보면 1번 같은 케이스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행도 혼자 가보고 멋진 까페나 바, 장소에 가보기도 하지만 나에게 다
- [7월 27일 사실과의견] 인디안 섬머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러, 가스공급 또 줄인다 허리띠 졸라매던 유럽 대혼란 푸틴 에너지 무기화 지속 가스 수송량 20%로 감축키로 합의한 규모 절반의 절반 수준 천연가스값 하루새 11% 치솟아 EU, 사용량 15% 줄이기 제안 러 의존도 낮은 남유럽 반발 - 재고 쌓일라 코대높은 애플마저 中서 할인 이례적 가격 인하, 최대 12% 할인 샤오미 오포 비보 등과 경쟁 치열 소비 줄어 2분기 실적부진 전망 - SEC “코인베이스 조사 중” 코인베이스 일부 암호화폐 증권 등록 안해 특정 자산이 증권이면
- 분이 안 삭혀서 여기다가도 얘기할래! 가족들도 알고 친구들한테도 지금 털고 있음에도 분이 안 삭혀서 여기다가도 적을래!!! 어제 있던 일임!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병원 좀 갈려고 버스 타면서 닌텐도 뿅뿅 놀고 있었는데 왠 미친 할매가 카드 찍었는데 환승처리 왜 안되냐고 버스기사님한테 난리를 침 여기서 일단 기사님께서 카드사에 문의 해보셔야한다고 정중하게 말씀하심 긍데도 지롤을 멈추지 않음 할매가 ‘버스 주인이 버스 기사니까 버스기사가 알아야지’ 시전 뭔 개소리인가 일단 상황 지켜보고 있는데 버스 기사님들 옆에 아크릴 창 있자나 거기에다가 손 넘어가면서 버스
- 이제 곧 이혼한다 와이프가 철이 없고 자기중심적이고 우울증 약 먹고 살뺀다고 밥 잘 안먹어서 힘이 없고 매일 잠만 잤는데 처음에 고쳐주려고 했다가 나까지 우울증 수렁에 빠져서 나올수 없었음. 근데 이불 푹 덥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여서 다 용서가 되었음 그 뒤로 애기 낳는데 자기몸 돌본 힘도 없고 있어도 아이 보기 힘드니깐 상주이모님이랑 나랑 거의다 키움 애기 조금 커서 와이프는 약먹고 자기때문에 아이랑 못잔다고 하고 나랑 자는데 어느날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친구 사귀어왔음 그가 안순간 다리가 후들
- 52주 신저가 오늘의 52주 신저가 갱신 종목 보내드립니다. (01월 27일 종가 기준) ■ KOSPI 두산퓨얼셀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 미래에셋 Q150 Core5 ETN 케이비아이동국실업 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IHQ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LG화학 KODEX KRX300레버리지 잇츠한불 씨에스윈드 두산퓨얼셀2우B 롯데관광개발 한솔PNS 솔루스첨단소재2우B 현대퓨처넷 포스코케미칼 KINDEX 레버리지 현대일렉
- 학창시절에 왕따 심하게 당했었는데 14년이 지나도 안 잊혀진다 난 중3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 중3때 이미 키가 165였고, 몸무게는 55정도 나갔었다.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서 두께감이 있어보이는데다가 목소리도 크고 그래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도 같다. 그 때 쯤에 강제전학을 온 남자애가 있었는데, 눈에 띄는 내가 꼴보기가 싫었던 것 같다. 못생긴게 나댄다고 싫어했는데, 정말 죽고싶을만큼 괴롭혔다. 학교에 가는게 싫었었다. 책상이 없어진 날도 있었고, 교과서가 축축한 날도 있었고, 책상 위가 온통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던 날도 있었더. 계란이나 귤을 던져서 터진 상태로 책상이 젖어있던 날도
- 미국은 양털을 깎는다 미국은 양털을 깎는다. <요약> 1. 이색기들 양털깎이 할수도 있어(디폴트, 금리추가인상, 고금리유지) 2.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좀 쉬는거도 좋지않을까(라고내가 생각하니까 불장올듯) 3. 그래도 석박사들이 방법을 찾아주겠지 위기 안오길 제발 <방법> 0. 목표는 누구 누구 누구누구누구 1단계. 저금리로 유지하다가, 이러저런 핑계로 고금리로 올려버렸다. 아르헨이 가장 취약하니 먼저 터졌다(여긴 원래 위기때마다 달라 선호가 강한 나라라..) 근데 이렇게 금리를 급박하게 올렸는데 다른 나라들이 안터져나갔네? 다음 단계를
- 불안장애 - 우울증 치료 끝나가며 남기는 소감(긴 글 주의) 링크 날도 좋고 심심하기도 해서 블라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봄. 우울증 약물치료 받다가 거의 끝나가서 기쁜 마음으로 털어놓음. 혹시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면 좋겠음. [요약] - 진단명: 불안장애, 우울증 - 증상 발현: 2015년 이후로 인지하고 있지만 그 전부터였던 것 같음. - 치료 기간: 2020년 10월 ~ 2022년 10월(예정) - 약 2년 - 소감: 평소 긍정적인 사람으로 우울증일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고, 스스로 나아지려고 노력해봤지만 결국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던 것 같음. 치료
-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음력 7월 2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남의 말만 듣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사실을 확인부터 한다. 72년생 가는 곳마다 한발 양보하라. 먼저 베푼 만큼 크게 들어올 것이다. 60, 48년생 누구를 만나든지 사람에게 따뜻한 정으로 대하라. 36년생 집안에 있으면 자꾸 가라앉지만 밖으로 나가면 활기가 넘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길게 대화하지 마라.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어진다. 73년생 장애가 있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방향으
- 소개팅시 상대방의 MBTI 유형별 특징(1탄. ET편) 코로나가 심해지는 요즘도 소개팅은 항상 진행되고 있고 사실 한 사람에게 한 명 해주는게 아니라 소개팅을 여러명을 해줄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실 그 전 사람의 후기야 ‘아 정말 엄청 괜찮았던 사람 그 이유는 ~~’ ‘아 뭔가 좀 아니였던 사람 그이유는 ~~’ 하면서 항상 듣고 별로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블랙리스트로 아웃 괜찮은 사람은 그다음 사람에게 해줄 때 +a 요인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요새 MBTI가 유행이고 나름 그에 맞춰 요새 소개팅들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MBTI 유형에 따라 어떠한 느낌일지 한번 알아보고자 해 1.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