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블라인드 지수 우수 기업

작년 한 해 동안 블라인드 지수가 가장 높았던 기업입니다. 블라인드 지수는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평가하는 블라인드의 자체 지표로, 회사에서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11개 요인을 각 사 재직자 대상 설문을 통해 매년 측정합니다.

측정 항목에는 업무의미감(개인의 삶에 일이 얼마나 의미 있다고 느끼는지) · 상사관계 · 표현의 자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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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당근마켓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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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전북일보 / 2024.05.1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학교급식 식재료를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판 도내 모 학교 관계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교직원은 지난 10일 납품받은 가래떡 9㎏ 가운데 3㎏를 당근마켓에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교육청은 이 학교 급식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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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이코노믹리뷰 / 2024.05.14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전국에 ‘이웃광고’ 베타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판매자가 높은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구매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나 빠른 거래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웃광고는 작년 4월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그 결과 사용한 게시글의 조회수와 관심수가 각각 평균 3배, 2배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판매 향상 효과를 보였다. IT 기기, 디지털 가전 등의 판매 시점이 중요한 물품이나, 빠른 처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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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머니투데이 / 2024.05.14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웃광고’ 베타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웃광고는 지난해 4월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지역 일대에서 약 1년간 테스트를 진행하며 그 효과와 수요를 확인했다. 시범 운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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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시사위크 / 2024.05.13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업계의 ‘맞수’ 당근과 중고나라가 엇갈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근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터줏대감 격인 중고나라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당근과 중고나라의 온도차는 실적에서부터 뚜렷하게 확인된다. 우선, 당근은 지난해 연결기준 1,277억원의 매출액과 11억원의 영업이익,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5% 늘어나는 한편,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남긴 것이다.반면, 중고나라는 매출액이 111억원에 그쳤고, 38억원의 영업손실과 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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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헤럴드경제 / 2024.05.12

“신입사원 월급 업계 최고…휴가도 한달간 마음껏 가세요” 개발자 신입 초봉이 6500만원에 달할 정도로 파격적이다. 신입 사원이라도 원한다면 한달간 휴가를 갈 수 있다. 직장 상사 눈치를 보며 결재를 받을 필요도 없다. 바로 “동네 사람들은 요즘 다한다”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구 당근마켓)이다. 당근은 지난해 창사 8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 127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5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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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국제뉴스 / 2024.05.11

올해부터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반복적으로 물품을 판매한 이용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국세청의 조치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부터 거래 자료를 수집해, 올해 이들 중 리셀러와 같이 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긴 이용자들에게 과세를 시작했다.한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사업소득 1600만 원이 포착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용자가 지난해 판매한 물건들의 총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특히, 중고거래의 특성상 같은 제품을 여러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