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직원 기만과 좌절감을 느끼기 좋은 회사”
장점1. 결혼시 200~300만원 경조금 나옴(500만원 가량인데 나머지는 직원들이 경조사비 매달 월급에서 일정부분 차감 된거에서 나옴)
2. 생일날 오너가 손편지 써줌 ㅋㅋ
단점1. 뭐든지 약속 이행 잘 안지켜짐
2. 가라 인센티브로 인해 소득만 높아짐
3. 소통 전혀 안됨 자기 자리(직) 지키느라 바쁨
4. 대원 CSO가 개원처 거의 점령. 신규 힘듦
5. 연차 수당없는데 연차 눈치 보임
6. 제품설명회 등으로 저녁 워라밸 별로 안좋음
7. 제품설명회 시 다른 회사는 안하는 증빙 까다로움
8. 회사의 방향성이 일관적이지 않음 중구난방
9. 너무 잦은 쓸데 없는 취합 서류 및 예측 강요
10. 연차수당 안나옴 다못써도 보상 없음
11. 오래다니지 못하는 회사
12. 실상은 3천억 매출 겨우 하는데 1조 클럽 회사들 흉내내고 싶어하는 회사
13. 로컬영업은 찬밥, 종병은 밀어줌
14. 퇴사자가 너무 많은 회사, 일부러 노리는 걸지도.
15. 관리직 꼰대들 아직 많음
16. 시스템은 보강 중이지만 아직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음 주먹구구식 운영
17. 인센티브 최대한 안주려고 애를 쓰는 회사
18. 18번까지 썼는데도 아직도 쓸말이 많은 회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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