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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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단독법 반대합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76/0003880943?sid=102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 의협 간부 "유관순 열사처럼 국민 위해 끝까지 갈 것"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5268 정부의 최후 통첩 시한이 지난 직후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 장소에 나타나 "유관순 열사께서 저항하신 것처럼 국민을 위해 끝까지 가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ㅡㅡㅡㅡ ㅈㄹ하지 말고 유관순 모욕하지 마라
- 이제 중국입국금지 의미가 없네 링크 그냥 길거리 나가면 코로나 걸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알아서들 대처하길 바람. 중국입국금지는 이미 대한의사협회에서 저저번달에 말했을 때 했어야했음 ㅜㅜ https://m.insight.co.kr/news/269411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290951&sid1=102&date=2020022211&ntype=MEMORANKING
- 속눈썹이 눈동자 찔리는 사람 있어? 쌍수 후에 속눈썹이 눈동자를 찔러ㅜㅜ 눈매교정도 했는데 효과없는거 같고 속눈썹이 원래 쳐지긴 했거든.. 자주는 아니고 가끔 찔리는데 안좋다고 들어서 재수술은 못하겠고.. 속눈썹 뽑고 살아야하나 가끔 이물감이 생기거든.. #대한의사협회 #병원라운지 #안과
- 의사선생님들 저 이약 먹어도 될까요!? 지금 현재 페페나진 4mg 멕페란 비아제팜 2mg (오전) 5mg(오후) 이렇게 신경과 진료받고 먹고있는데.. 아시는분 은 알겠지만 이약 먹는중에 컨덴시아 먹어도 될까요!? ㅠㅠ 제가좀 민감합니다 #의사 #대한의사협회
- 의협 "수련병원, 정부 압력에 전공의 강제임용 문자 보낸 듯"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1839?cds=news_edit 정부의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초법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오늘(29일) 브리핑에서 "(업무개시)명령이 효과가 없자 정부가 수련병원에 압력을 넣어 개인적 임용 포기 의사와 무관한 강제 임용 문자를 보내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문자에는 정부 명령을 근거로 임용 포기 여부와 관계없이 임용 절차가 진행된다는 황당
- 뿌우우 제가 왔어욤!! 고발고발 하지마루요~ 링크 정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의협 전현직 간부 '첫 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72239?sid=101 정부가 오늘(27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을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의료대란' 국면에서 정부가 의사들을 고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경찰에 의협 비대위 관계자 등 5명을 고발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들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지지하고, 법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집
- 이제야 공론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미용 시장을 간호사 및 한의사에게 개방하자는 주장을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의대 정원과 맞물려서 여러 커뮤니티에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네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도 정리된 글을 이번 주 내로 보낼 예정입니다. 의대정원한다고 기피과 안늘어난다 라고 주장한 여러 의사분들 덕분에 피부미용 시장 개방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전 대한의사협회장님 기사 하나 올리겠습니다
- 의사들의 테러리즘과 정부의 대응에 대해 지금 대한의사협회의 스탠스는 테러리즘의 사전적 의미와 완벽하게 상통함 현 정부가 테러레스트들과 타협을 할 지 안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임 만약 타협을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역사가 한 줄 추가된다고 봐야겠음 국민 vs 테러리스트 과연 현 정부는 둘 중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 내일(23일) 오후 3시 30분, KBS 1TV ‘정부-의협 첫 토론’ 생방송 링크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가 내일(23일) 오후 3시 반부터 90분 동안 1TV 사사건건에서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집 토론을 방송합니다. 토론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여하는데, 두 사람이 TV 생방송 토론에 나서는 건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처음입니다. ▣ KBS 뉴스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ljMM7WF_Mng ----------------- 이건 진짜다...
- 내과 전공의 폭언 ; 병원대처 내과 2년차 남자 전공의 폭언 때문에 병동이고 중환자실이고 이미 몇번씩 위에 보고가 됬다는데 왜 처벌이 없을까...??? 병원장 경고..로 끝날 일인가 ??? 내과 전공의 부족하다고 폭언하는 사람 정직도 못주는거야??? 해당부서 당직 없애는게 끝.....???!!! 왜 이러지 병원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 정말... 맞지않아서 해줄게 없다고...............??? 반복되는 폭언에 폭행까지 가야 손을 쓸껀가.. #폭언 #직장내괴롭힘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교직원 #전공의 #갑질 #건대병원 #jtbc #mbc #s
- 목과 머리 사이 통증 한 3주 전부터 오른쪽 목과 머리 사이 부근에 통증이 계속되는데, 정확히 말하면 오른쪽 귀 아랫 끝부분 높이에 머리가 시작되는 부분ㅠ 이거 근육통인거야... 혹시 뇌졸증이나 뇌경색 전조증상인거야?? 원래 누워있을 때만 신경쓰이게 아팠는데, 이제는 서있더나 앉아있어도 신경쓰여..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답변 부탁드려횽ㅠ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대한의사협회 #간호사
- 왜 의사들 말 안듣고 공무원들이 판단하냐? 후베이성만 아니라 다른지역도 확대를 해야 하고 내국인의 경우는 2주간의 격리가 필요하다고 한 대한의사협회의 권고 사항이 맞지 않나? 구체적으로 중국 전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의 발생과 감염위험이 높은 상위 5개 지역(우한:7,153명, 항저우:537명, 광저우:436명, 정저우:352명, 창사: 332명, 난징:237명, 2월 1일 기준)으로부터의 국내 그리고 외국국적 항공사의 운행 제한 혹은 중단, 검역 강화 조치도 필요해 보이는데.
- 대장 전문의 추천 가족 중 한 명이 아산병원 김경조 교수님에게 대장 기능 상실이라는 진단을 받았어... (아직 아산병원에서 한 검사는 결과 나오기 전이고 지방 큰 병원에서 찍은 CT보고 진단함) 오히려 대장암이 낫다고 희망적인 말을 하나도 안해주시고... 상태가 심각한 상황인가봐... 혹시 대장 기능 상실 관련해서 저명한 교수님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 김경조 교수님도 좋겠지만, 여러 의사의 소견을 듣고싶어... #대한의사협회 #간호사
- 전문가단체(협회) 행정직원 많이 박봉일까요? 대한변호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위와 같은 전문가 단체의 권익증진을 위한 협회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협회가 좋다고 하던데, 협회 취업도 케바케라고 하더라구요. 초봉은 대체적으로 3000미만인 것 같고 전문가가 갑이라면 행정직원들은 을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대략적으로 들었어요. 지회가 많거나 회원사 관리를 하거나 할 때 많이 힘든 편일까요? 민원전화 응대도 많을 것 같고.. 출퇴근은 어떤지, 복리후생은 어떤지, 업무난이도 등 정보를 많이 찾을 수가 없어서 질문드려요.
- 개돼지들아 부족한건 민도다! 링크 전 의협회장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 아닌 민도" 발언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8535 대한의사협회 제35대 회장을 지낸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가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가 아니라 민도"라고 주장해 '지방민 비하' 논란이 일었다. 주 대표는 15시간 만에 글을 수정했다. 지난 8일 주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수도권 지역 인재 중심의 의대 증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대 서열화를 공고히 하는 개악"이라며 "(이런 정책은) 환자들의 수도권 이동을 가속할 것
- 의사 행님들 발언 모음 2.1. 대한의사협회 2.1.1. "지방에 부족한 것은 민도" 발언 (2월 12일) 2.1.2.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 간주" 발언 (2월 19일) 2.1.3. "정원 늘려도 탈락시킬 수 있다" 발언 (2월 19일) 2.1.4. "국민 생명권도 소중하지만" 발언 (2월 21일) 2.1.5. "국민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의사 말 들어야" 발언(2월 21일) 2.1.6. 데이트 성폭력 비유 발언 (2월 22일) 2.2. 지역 의사회 2.2.1.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 않아" 발언 (2월 21일) 2.3. 커뮤니티발 언론
-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 여환자 촬영사건을 보면서 링크 https://youtu.be/qYBGd9yOLqc?si=czSI0cUIv_grcYBU 실제로 산부인과 의사나 일부 의사들중 수면마취중에 여환자 나체나 성기 사진찍고 보관하는 ㅁㅊ놈들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롤스로이스 사건도 저 의사는 여환자들 수면마취중에 얼굴에 지 ㅅㄱ 가져다대고 사진찍고 온갖 자세를 취하게 하고 모든 부위 사진을 다 찍고 저장했다는데 , 신우준이 사고 안냈으면 평생 저짓거리하고 살았을거 아니야? 시골도 아니고 강남 압구정에서 버젓이 운영한 나인성형외과 염 XX이라는데 산부인과도 아니고 일반 성형외과 피부과
- 이거 맞나? 링크 세계 의사회에서 성명을 냈다고 해서 읽어 봤는데, https://www.wma.net/news-post/world-medical-association-stands-firm-in-support-of-korean-medical-association-amid-government-induced-crisis/ 짐작하겠지만, 정부에 비판적이고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지지하는 내용이야. 뭐, 이 단체 자체가 각국의 의사협회를 회원으로 하는 단체니까,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 그런데 이 대목이 마음에 걸리네 "The right to coll
- 유한양행 거래처 방문 지시 및 방관 본사에서 우한폐렴과 관련하여 재택근무를 지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몇몇 지점장 및 팀장이 거래처 방문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본사 차원에서 조금만 시스템을 개선해도 이를 막을 수 있으나 그저 방관하고 있습니다. 2020.03.01 오후 2시30분 기준 확진자 3,526명인 이 상황에서도 저희 회사는 방문을 통한 역병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확산을 막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다니며 슈퍼 확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한의사협회
- 신천지 탓 그만하시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전 9시 기준 총 156명으로 늘어났다. 오늘 하루에만 확진자 52명이 나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에 대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전면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해왔다. 최 회장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정부는 우한시가 속한 후베이성에서 오는 중국인만 막고 있다. 후베이성은 봉쇄된 지 오래돼 전혀 실효성이 없는 조치다. 후베이
- 의사가 되면 지능이 떨어지게 되는건지..;; 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3062&ref=N [대한의사협회도 곧바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내린 결정의 무게를 함께 짊어질 것이라며, 혼란을 초래한 정부가 스스로 결자해지 하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본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해달라는 겁니다.] 원래는 공부 잘 했던 사람들이잖아? 난 이게 인간의 사고방식인지 모르겠다.. 자기들 잘못을 정부탓으로 돌려버리네 의사협회는 모든 의사가 가입한거 아니야? 이렇게나 의견이 한마음 한뜻이
- 의사는 결국 구제된다는 경험이 이 상황 불렀다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108#home 정 교수는 "평생 의사로 살아왔지만,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의사가 많다"라며 "특히 집단행동 등을 통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의사들의 태도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의사들은 2000년 의약분업 때 집단행동을 통해 ‘의사 집단의 힘’을 자각했다. 이후 강성으로 치우진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정부 의대 정원확대 등 주요 국면마다 집단행동으로 기득권을 지켰다. 안타깝게도 의사들의 이런 시도는 대부분 성공했다”고 짚었다. “2
- 분식회계 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멀었습니다 링크 1. 올해 서울 서초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하여 경찰을 부상당하게 한 A씨가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입건됐습니다.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은 당연히 해고 당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낙하산이라 그런지 버젓이 다시 회사에 복귀했고 '준법경영팀'이라는 주요 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원은 사건 전에도 본인이 술 먹고 자주 운전했다고 동기들한테 떠들고 다녔답니다. 해고 당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준법경영팀이라뇨? 아래 기사입니다. 참고로 삼성엔지니어링 전무의 아들입니다. http://naver.me/5lZJCwA2 2
- 의협, 정원 확대 공개하자 ‘반대’ 링크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2028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재정으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올리기로 했다. 정부 발표 직후 대한의사협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시 성명에서 의협은 “의료인 법적 부담 완화, 필수의료 적정 보상,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강화,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의료 투자 확대를 통해 필수의료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정책의 방향에 공감한다”고 했다.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고도 했다. 정원 확대 공개하자 ‘반대’ 하지만 6일 의대 정원 확대안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