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유기동물 입양센터 발라당에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유기동물 보호 서포터즈 ‘동아 펫트너’가 함께했다. 유기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루며 동대문구 정릉천 일대를 산책했고 유기묘들과는 센터에서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시간을 보냈다.동아 펫트너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 방문해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과 산책, 목욕 봉사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