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뉴스투데이 / 2024.04.24
두나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두나무 뉴스
이뉴스투데이
두나무 디센터 / 2024.04.24
출처=두나무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임직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나두-으쓱 캠페인은 지난해 3월 탄소 중립, 사회…
두나무 뉴스퀘스트 / 2024.04.24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두나무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냈다.24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최근 1년 동안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이하 나두-으쓱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두나무는 약 1만8000㎏의 탄소를 절감했고, 143만ℓ의 물을 절약하는데 성공했다.또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식
뉴스퀘스트
두나무 헤럴드경제 / 2024.04.24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사진)는 지난 1년간 진행한 ‘나두-으쓱(ESG) 캠페인’ 결과 약 1만8000㎏의 탄소를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임직원 캠페인을 통해 탄소 약 1만8000㎏을 절감하고 143만ℓ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 임직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전에 동참하고자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두나무의…
헤럴드경제
두나무 머니투데이 / 2024.04.24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지난 1년간 임직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통해 탄소 약 1만8000㎏를 절감하고 물 143만ℓ(리터)를 절약했다. 임직원들이 심은 나무는 1451그루이며, 사회에 기부한 물품은 530개였다. 나두-으쓱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탄소 중립·사회 공헌 실천 문화를 정착하고 ESG 가…
두나무 비즈트리뷴 / 2024.04.24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이하 나두-으쓱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약 1만8천 킬로그램의 탄소를 저감하는데 성공했으며, 14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한 결과다.두나무의 나두-으쓱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 중립·사회 공헌 실천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비즈트리뷴
두나무 비즈니스플러스 / 2024.04.24
두나무 업비트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의 성과를 24일 공개했다.지난해 3월부터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두나무는 약 1만8000㎏의 탄소를 절감하는 데 성공했으며 143만ℓ의 물 절약 효과도 거뒀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나두-으쓱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 중립·사회 공헌 실천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 물품·지식 재능 기부, 나무 심기 봉
비즈니스플러스
두나무 Digital Asset / 2024.04.24
두나무가 1년 동안 탄소 1만8000kg 절감 등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두나무는 4월 24일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이 1만8000kg 탄소 절감, 143만리터 물 절약, 1451그루 나무심기, 530개 물품 기부 등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나두-으쓱 캠페인은 2023년 3월부터 진행했다.일상 속 탄소 중립, 사회 공선 문화 정착, ESG 가치 확산 등을 위해 기획했다.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986명에 달한다.두나무는 “사무실 내 페트병, 캔 수거 로봇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 등
두나무 “1년간 탄소 1.8kg 절감 등 ESG 경영 실천”
Digital Asset
두나무 데일리안 / 2024.04.24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약 1만8000kg의 탄소를 절감하고 14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두나무 측은 밝혔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
데일리안
두나무 일간스포츠 / 2024.04.24
두나무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으로 두나무…
두나무 네이트뷰 / 2024.04.22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두나무가 수익 다변화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추진한 이종사업 투자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한정판 중고판매, 온라인 여행업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두나무는 무신사의 자회사 에스엘디티(SLDT)에 2021년 105억원, 2022년 80억원 등 총 185억원을 투자해 지분 20%가량을 확보했다. 한정판 중고 운동화거래 플랫폼 에스엘디티는 두나무 투자 이후 3년째 적자를 내고 있다. 재작년에는 420억원대, 지난해는 280억원대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며…
네이트뷰
두나무 뉴스1 / 2024.04.20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국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1위 NFT 마켓플레이스 팔라는 실적 부진으로 결국 영업 종료를 발표했고, 두나무 계열사인 NFT 플…
뉴스1
두나무 CBC뉴스 / 2024.04.19
[CBC뉴스] “서비스를 만들 때 여러 가지 방법론이 있지만, 사용자들이 과연 좋아할까 이 서비스가 왜 존재해야하나를 고민한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과거 서울대학교 토크콘서트에서 한 말에는 기본적으로 ‘고객’이 중요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두나무 창립 이래로 ‘투자자’ 즉 ‘고객‘들을 가장 중요한 가치중의 하나로 여겨왔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송 회장이 중점을 두고 본 키워드는 ‘투자자 보호’와 ‘유저 편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송 회장은 이런 가치를 현업에 적용하는데 앞장 섰다.그 일환으로 업비트는 202
CBC뉴스
두나무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2024.04.19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기준 이익잉여금 3조 원을 돌파하며 곳간이 두둑해졌다. 지난해 가상자산시장이 일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했고 자본준비금 중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면서 지난해에만 이익잉여금이 1조 원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다만 두둑해진 곳간에도 투자 계획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금리인하 지연 이슈 등 가상자산시장 변수가 남아있어 과감한 투자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자회사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 등 기존과
이익잉여금 3조 원 돌파한 두나무...곳간 빵빵해 졌지만 투자는 '신중 모드' 유지
두나무 머니S / 2024.04.18
올해 초 대장주 비트코인의 상승세로 크립토 스프링(가상자산 시장 활황기)가 찾아오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국내 주요 코인거래소들의 성적은 1위 업비트를 제외하곤 부진했다. 시장 불황에 따른 점유율 하락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마련한 수수료 0원 정책의 여파로 풀이된다
두나무 일간스포츠 / 2024.04.16
연초부터 이어진 비트코인의 무서운 상승세로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활력이 도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만 가까…
일간스포츠
두나무 조선비즈 / 2024.04.15
하이브·두나무 빅딜 이후 2년 반 누가 더 손해 봤나 2021년 각각 5000억, 7000억 투자
조선비즈
두나무 헤럴드경제 / 2024.04.15
가상자산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른바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를 통과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지난해 일제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이 줄고 수수료 매출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회사별로 봤을 때는 1위 업체와 하위 업체들 간의 순이익 ‘양극화’ 현상이 더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두나무·빗썸코…
두나무 폴리뉴스 / 2024.04.15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운영 규모별 실적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빗썸코리아·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의 지난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총1조1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 줄었다.특히, 가상거래소별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당기순익은 크게 늘었다. 두나
폴리뉴스
두나무 딜라이트닷넷 / 2024.04.15
딜라이트닷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