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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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
게시글
- 여행에 재미들린 아부지 생신 선물 추천좀 은퇴하시고 여행에 재미들려서 혼자 차 타고 하루 지방 훌쩍 갔다오거나 3박4일로 국내 돌고 오거나 그러네 드라이빙도 하고 산사같은 데 가서 구경하고 오는 거 같애 마침 담주 생신인데 드릴만한 선물 추천좀~~
- 바람 개쩔어서 빗소리가 안들린당 그래도 혼술조아
- 이제 막 서는 재미 들린 8갤 목욕 어떻게 하지? 아직 안정적으로 서진 못해서...한창 소파나 티비장 잡고 서가 연습하는 8갤 아기야. 물놀이 너무 좋아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목욕하는데... 쑥쑥 크니 왠만한 욕조는 다 작아짐ㅠ 프롬유, 허그베어 샤워핸들은 안정적으로 서야 쓸수 있는 것 같고.. 앉아서 하는거? 그런것도 있던데 프로탈출러인 우리 아기가 얌전히 앉아있어줄지 모르겠다..🥲 이맘때쯤 목욕 어케 시켰어들??
- 좀 전에 천둥소리 들린거 맞나 ? 서울 방배동임
- [속보] NHK "총성 같은 것 들린 후 아베 피 흘리며 쓰러져" 링크 http://naver.me/5JPj7brE
- 견인차 불러서 견인했는데, 범퍼 들린거같네요.. 어제 차 스티어링문제 때문에 KB손보 통해서 견인차 불러서 수리센터 갔는데, 아무래도 견인해가는 중에 운전석쪽 범퍼가 들린거같습니다 이건 kb손보에 전화해서 말하면 해결해줄까요?? 견인차로 수리센터에 도착했을때 정비사분이 '앞범퍼 들렸네요 어디 박으셨엇어요?' 했었는데 범퍼때문에 거기 간게 아니어서 크게 신경안썻었는데ㅜ 돌아와서 저녁에 보니 저렇네요ㅠ 첫번째꺼는, 견인차에 연결한 상황에서에 찍은 사진 두번째꺼는, 당일 저녁에 찍은사진 이정도면 증거가 될지, 그리고 보험사에서 알아서 견인업체랑 협의해서 보상해줄지ㅠ 문의드립+2
- 귀에서 귀지소리 들린지 4일 넘은듯 이관개방증땜에 귀벽이 진짜 약해서 내 귀는 나 말곤 청소 못하는데 너무 깊은 곳에 있나봐 ㅋㅋ ㅅㅂ 진짜 카메라 달린 귀이개라도 사야할듯 흑흑
- 비트 조정온다는 얘기 들린게 한달째인데 조정은 커녕 1000만원 가까이 더 오름ㅋㅋ 다음달 초 가격은 어떠려나? 주봉, 월봉 보면 진짜 조정없이 달리긴했는데 비트는 그런거 다 무시하는듯
- 쇠질하다 런닝에 재미들린 런린인데 밖에서 뛰진 않구 런닝머신에서 뛰는데 처음에는 경사도올려놓고하다가 뛰면서 점차 경사도줄이는 식으로 뛰고있고 페이스는 이정도 나와요 보통 삼사십분 런닝하구여 런닝팁이나 효율적으로하는거라던가 뭐 그런게있나여 그냥일단하는게최곤가여
- 사람 말 잘안들리는데 들린척한적 그런적 종종 있니? 난 되게 자주그러는데.. 난 사람들 목소리가 되게 작다고 생각돼. 아무래도 난청인거 같은데.. 다들 그런경험 있는지? 자주있나?
- 복합기에 귀신들린게 틀림없다 문제있어 기사부르면 거짓말처럼 멀쩡해짐 ㅡㅡ
- 블라보면 남 비하하는데 맛들린사람 많네 한둘이 그러면 이상한 사람 취할거면서 여럿이 집단행동으로 남 비하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공무원들한테 갓무원, 9급 갓무원이라고 비꼬는사람도 많고 현차글만 나오면 킹차사무직 승무원 글쓰면 승무새 등등 (김* 라고 표현하기 좀 그래서 승무새라고 일단표현) 드립을 넘어선 집단행동은 커뮤니티 수준이 좀 하향되는거같아서 일요일아침에 끄적여봄 서로 존중해줘야지 성인이자 직장인 커뮤니티지 이건뭐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게시판 수준도 안되는거같네 '가끔' 보면
- 요즘 집에서 해먹기에 재미들린 사람 나야나~!+2
- 귀신들린집 얘기를 밈으로 생각하는 흑우 없제? 심령현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귀알못들이지 시간나면 컨저링이라도 봐라 집안에 귀신 생기면 몇억씩 싸게 파는건 너무 당연한거야 퇴마비용이 좀 비싼줄 아나
- 귀에서 박동이명 들린지 1년 넘었는데 이거 약물치료로 되나
- 수산업자 그냥 인맥 넓히고 하는데 재미들린놈이었네 … 사기치다가 쩐 좀 생기고 하다보니 인맥넓히고 하는데 아 주 신난 개잡범이었는듯
- 롱탄 들린 다우 새기 때문에 못떨구잖아 다우 롱충이들 참혹한 회개를 하게 될거다
- 악플 쓰는 사람은 신기(神氣)들린 사람같아 어쩜 그렇게도 잔인하게 언어로 짓밟을 수 있을까? 악플 쓰는 순간 神내림 받나봐.
- 방금 낮잠자다 꿈꿨는데 사탄들린듯 엄마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꿈꿈 어릴때 어렵게살긴 핶는데 쭉 가치 사셨는뎁 헤헤 영화한푠 찍구옴
- 한라산 다녀온길에 잠깐들린 바다 사진 보세요 링크 1박2일로 한라산다녀온길에 잠깐들인 바다 사진들 보세요. 한라산 등산 1박2일 설산은 여기로 https://kr.teamblind.com/s/1fpAGQLs+5
- 귀신들린집을 밈으로 생각하는 바보들도 있드라 심령현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귀알못들이지 시간나면 컨저링이라도 봐라 집안에 귀신 생기면 몇억씩 싸게 파는건 너무 당연한거야 퇴마비용이 좀 비싼줄 아나
- 귀신들린집 매물 보고 시세 떨어진다고 보는건 아니지? 귀신들려서 굿한 집은 결국 싸게 내놓거든 요새 귀신이 창궐해서 그런 집이 자주 나오는데 그거보고 가격 하락하는줄 아는 형들도 있드라? 참 나 기가 막혀서
- 부동산 꼭 처음 들린데에서 거래해야돼? 집주인이 집을 여기저기 내놔서 어떤 부동산에선 기존 호가에 마이너스, 어떤 부동산에선 기존 호가에 플러스 시켜놔서 최종 가격은 다 똑같거든 (아마 저번달에 올렸다가 이번에 수정한듯) 처음에 물건 보여준데에선 집주인이 절대 네고 안된다 했는데…. 다른 부동산 전화해서 절충 가능한지 물어봐달라 하는거 가능?
- 사탄들린 타꼬야끼라고 했더니 진짜 사탄이 됫네… 샘 스미스 그래미 공연 외국인들 댓글엔 사탄숭배라고 난리났네 강렬하긴하다..+2
- 요즘 돈모으는 재미들린 27살인데 내년이면 1억이다!! 지금 8천정도 모았어 만기되는거 까지 하면 내년이면 1억이다😜😜 차도있고 돈도모았고 이제 좋은 남자만 있으면 된다 🥺
- 자려고 했는데 모기 소리 들린 거 같아.. 불켰는데 안 보여.. 이명이었을까 기분 탓일까 진짜 내 방에 있는 걸까...?
- 내 손에 들린 수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난 좃댔다.. 존나 열심히 살아야된다.. 무슨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된다.. 이런생각 드는데ㅋㅋ 집에 재산 많은 사람들 부럽당 금수저형들 자랑좀 해줘 간접체험이라도 해보고싶엉ㅜㅜ
- 두나무 두나무 좋아?
- 탑건 보고 나서 전투기 뽕에 맛들린듯 아직도 현란한 기동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처음에는 톰 아저씨 나왔네 하고 봤는데 띄용....졸잼..
- 유행 다지난 고든램지버거 서울 들린 김에 먹어봤는데 정말 사람들 말 딱맞네 일반 버거보다는 스테이크 먹는 느낌인데 스테이크 먹을거면 그냥 스테이크집에 가거나 내가 해먹는게 나을것같고 한번 먹어볼만한 정도는 맞는데 두번 먹을 정도는 아니네.. 근데 남들은 다 트러플 감튀 맛있댔는데 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