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계열사 롯데쇼핑을 내새워 현지 어린이들이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7년째 도서관 설립에 팔을 걷고 있다.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인도네시아 학교사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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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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