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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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병원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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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 인력조정 근무자 인력을 재단이 마음대로 줄여놓으면, 우리도 환자 안받아도 되나?? 지금도 바빠서 밥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면서 일하는데 그건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백병원이 진료부를 제대로 운영못해서 수술도 못하고, 평판이 나빠지는걸 왜 계속 인력탓을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중환자실 인력조정하면 피해는 환자들이 받는거고, 그게 쌓이면 병원 평판 나빠지는건데.
- 의사형님들 부산의 대학병원중 간담쪽 소화기내과 유명한곳 문의드립니다. 의사형님들 부산의 대학병원중 간담쪽 소화기내과 유명한곳 문의드립니다. 아버지가 간수치가 갑자기 오르고 입원하셨는데 아버지말로는 담도쪽에 이상인것같다고 하십니다. (아버지는 70대 의사신데요) 정보가 부족하신지 타지에 있는 제게 급히 여쭈십니다. 대학병원으로 옮길려 하시는데 부산대학병원이나 해운대백병원등 큰병원중 어디가 더 유명하고 실력이 좋은지 몰라서 여쭙습니다. 급히 문의.드렸네요. 감사합니다.
- 간호사들 복지는 언제 좋아지냐 아니 간호사 윗대가리부터 한번 얘기해봐 남녀평등이다 여자들을 위한 복지를 살리자가 요즘 추세인데 일산백병원도 그렇고 간호사들 다 그렇겠지 애가 임신을 했는데 휴가를 안줘서 유산한 간호사가 한둘이 아니고 또 지들끼리도 욕을 못해서 난리고 여자들끼리 모여서 그정도밖에 안되냐 난 이해가 안간다 설명좀
- 중고등학교 친구들 현재 나는 문이과통합으루 기억나는 순서대로 연의 - 세브란스펠로우 경한 - 구로쪽 개원 지방삼룡의 - 백병원 펠로우 서경영 - 로스쿨 후 변호사 서경영 - 국토교통부 사무관 서경영 - 도로공사 서기항 - 현대차 서컴공 - 카카오 연경영 - 회계사 후 자기사업 연전자 - 현대모비스 연수학 - 나이스 연국문 - 교직이수 후 국어교사 연신방 - 노무사 후 자기사업 연행정 - 서교공 연불문 - 서울6급공무원 고경제 - 토레이(일본계 상사) 고경영 - 산업은행 고기계 - 현대차 고기계 - 삼성sdi 고기계 - kai 경찰대 - 경위 임관 한양전
- 퀴어축제.. 축제 하는건 좋은데 2시간째 버스가 안와서 집에 못가고 있어서 뉴스든 뭐든 아무것도 안내없음… 경기도 사는거 서럽네.. 백병원에서 시청을 못 들어가서 유턴해서 다시 경기도 가는거 실화냐? 첫번째 정류장에서 모두 내려서 알아서 가라하고 여기서 줄줄이 유턴해서 가네.. 뉴스든 뭐든 안내 해야하는거 아닌가? 축제든 시위든 길막말고 어디 종합운동장 가서 했음 좋겠다
- 모더나 2차 어제 맞았음 후기 2차 부작용 글이 많아서 걱정될 사람 위해 글 남겨요 1차 맞고 2일차 까지 멀쩡하다 저녁 부터 심장 조이는 기분이 심하게 들었음. 담날 심하게는 아니어도 숨쉬기불편하고 기분이 이상했음. 그외 별다른증상 없음. 그리고 괜찮아지다가 10일뒤 급작스럽게 찾아와서 백병원가서 검진함. 이상없음 2차 맞는거 걱정했지만 그냥 맞음. 아직까지 별다른증상 없으나 몸살초기 기운만 있음. 이상 생존일지..끝! 다른 형들도 걱정마!
- 솔직히 의료시스템만큼은 한국이 제일 맞음 의사들이 많이 벌건 말건 일단 의사를 갈아서 좋은 의사가 나오느냐가 중요함 진단이건 수술이건 많이 해본 놈이 짱이라는거지 사실 의료 질이라는게 별거 없음 지방병원(?) 한마디로 손님 덜오고 케이스 적으니 의사 실력도 낮음 수술장비도 뒤쳐질꺼고 어차피 앞으로도 사람들은 서울 탑 병원만 갈건데 같은 서울이래도 백병원조차도 망하는거봐 의사들 버는게 배아프건 말건 진지하게 나를 위해선 지금 시스템이 좋음..
- 의사형들....세브란스강남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님 어떤지 아시나요? 링크 앞서 글 :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강남 세브란스 심혈관 명의 아시는 분? 아빠 병원 가셔야하는데 의사분들 도와주라 국내 심혈관 명의 아시는 분 ㅠㅠㅠ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aj00agfm 대로 현재 백병원에서 이관예약된 교수님이 세브란스강남 윤영원 교수님인데.. 형들이 관상동맥이면 세브란스강남 말고 빅5에서 하라는데 심혈관 빅5 를 제가 몰라서 ㅠㅠ 다른 병원이 더 나을까요???? 혹시 지나가시지말고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너무 겁 나시
- 1월 7일) 서울시 명동입구 정류소 노선 조정 추진상황 서울시에서 오늘 뿌린 보도자료임. 2월 전에 시행할 거 두 가지. 2번은 욕 많이 먹을 것 같은데 미리 바뀌게 되는 6개 노선 제외하구 23개 노선 중 5개가 바뀔 예정임. 과연 어느 노선이 대상이 될지... -------- 1) 9401/수원/흥덕 버스 정차위치 조정 - 경기도 버스는 명동입구 대신 우리은행종로지점 정차 > 대상노선 : M5107, M5115, M5121, 8800, 5007 > 종로2가를 끼고 시계방향으로 돌아 경기도 복귀 - 9401은 명동입구 대신 롯데영프라자 정차 2) 이외 버스 중 5개 내+2
- 을지로3가 청와옥 옆 한국관 다들 안갔으면 좋겠다ㅜ 진짜 고기 두껍고 그래서 항상가던덴데 너무너무불친절하다 ㅠㅠ 여기서 돈소비하는 사람들 안타까워 나오늘 여기서ㅠ인생살며 첨으로 음식점이서 큰소리내봄…. 컴플레인이라는걸 받아보기만 했지 첨 해봤다 여기저기 소문내고싶어서 .. 조선족 사장이랑 조선족일하는아줌마 너무 말도안되… 밥다시켜서 고기굽고 한입도못먹고 체할거같아서 돈내고나옴… 차라리 을3에서 일하는 딕장인들 그 백병원 옆 카페골목옆 고기집 개맛남… 당귀도 나오고 다 김치고 겉절이고 직접담구셔
- 응급실 뺑뺑이 해결이 무조건 응급실이 받아라? 링크 치료 불가능해도 일단 응급실에서 받았더니 치료 못하는데 왜 받았냐고 시위하시고 어쩌라는거지?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61 “초기부터 우리는 의사가 없다고 다른 병원으로 빨리 가라고 했으면 됐을 텐데 병원이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골든타임을 놓치니 수술조차 해볼 기회도 없이 아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이에 병원의 사과와 해당직원의 처벌을 원합니다. 해운대백병원은 과연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입니까?”라며 아버지 최 모씨는 그 억울함을 언론에 호소했다. → 그래서 다른+2
- 돌발성 난청 안녕하세요, 돌발성 난청이 생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구하고자 블라에 문의 드립니다. 약5년 전 한쪽 귀에 이명이 생겨 청담 ㅅㄹ이비인후과에서 스테로이드, 고막주사 등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지금까지 그냥 이명을 달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약 3주전 갑자기 돌발성 난청이 생겼는데 증상이 생기고 열흘이 지나서야 일산 백병원, 세브란스 병원, 일산명지병원을 다니고 있으나 아직 차도가 없습니다. 세 병원 다 처방은 스테로이드에 고막주사가 전부이고 MRI 검사결과는 이상 없었습니다. 일주일째 약이랑 고막주사를 맞고
- 유방암 병원, 의료진 추천 부탁해 어머니가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의심된다고, 조직검사받으라고 하네.. 0.9센티 정도고 모양이 많이 안좋데.. 경남 창원이라 부산백병원에서 일단 담주에 조직검사 받을껀데.. 알아보니 유방암은 표준치료라고는 하는데.. 몇년전 장인어른 췌장암 돌아가실때 서울 못모시고 간게 후회가 많이 남더라고.. 그래서 어머니 서울로 모시고 갈껀데 대기 많을까봐 암진단 받았다고 구라치고 일단 서울 메이저병원 예약 다 잡았거든, 7월 중순에서 8월중순까지 20일 사이에 예약 다 잡혔어 신촌세브란스 김승일 서울대병원 이한별 아산 유태경 삼성서울 남석
- 자발적 사직 요약 유출 받/[의견수렴] 38개 병원 갈무리 각 병원별 인턴 평의회의 자발적 의견 수렴 결과 요약. (업데이트 02.19 15:00) <빅5> 801명 인턴 -CMC(8개병원: 서울성모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은평성모 인천성모 부천성모 빈센트 대전성모) 사직서 제출 완료 현재 블랙아웃 진행 중 -아산 사직서 제출 완료 현재 블랙아웃 진행 중 -서울대 19일 사직서 개별제출 20일 블랙아웃 -세브란스 ~19일 사직서 제출 19일 블랙아웃 -삼성 ~19일 사직서 제출 20일 06시 블랙아웃 <해운대백병원> 2/19까지
- 윤곽수술 하고싶다! 광대는 없는데 긴 얼굴형이라 턱을 치고 싶어요 (요건 양악 외엔 안된다네용! 완만한 U자형 턱을 V자로 얄쌍하게 만들고 싶어여!) 피부 얇은편, 사각턱 부각 많이는 없는편 이구요! 얼굴선을 다듬어서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갖고싶은데 해보셨던 분들이나 주변에 한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당! 만족하시는지, 부작용 경험하신것 있으신지 궁금합니당 부작용 알고있는데 어느정도 인지 몇년지나도 그런건지 알고싶어용! 저번에 광대축소 아닌이상 드롤링(피부처짐)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백병원 다니는 분의 댓글을 봐서요 개턱이나
- 지정헌혈(AB, RH+) 요청드립니다 지인 요청으로 올려드립니다. AB형 RH+ 이신분들 혹시 계시다면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께서 연세가 꽤 있으신데 현재 피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세요. 빈혈 기준 혈액 수치가 8이면 현재 3으로 거의 없는 수준이라 많이 위독하다고 하시네요 ㅠㅠ 혹시 가능하신분 계시다면 헌혈의집 가셔서 인천 백병원 김광자 환자로 지정해서 적혈구 헌혈 부탁드립니다. AB형 RH+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수혈자 등록번호는 2203070212 입니다. 이런 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AB형 이신분 계시다면 한번만 도와주시면
- 한국의 소문난 명의 오래된 자료긴 한데 몇몇 분들은 실제로 유명세 확인함 0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승규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0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06. 심장병 삼성서울병원이영탁 0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08. 신장질환 세브란스 한대석 09. 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 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 11. 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12. 결핵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13. 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
- 주말에 종로 버스 개노답아닌가요?? 주말에 집회한다 뭐다 빨간버스 종로쪽에 내려주지도 않는건 이해해요. 그런데 집가는 버스 언제오나 추운데서 발동동거리는 사람들은 버스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른채로 한참 기다리는데 스마트폰이나 정류장전광판은 몇분뒤 온다고 되어만있고, 서울시나 종로구청에서는 뭐 하나 불편사항 해결해주지도 않고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이번에 종로 버스정류장 다바꾸고 없애고 했는데 버스어플은 업뎃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ㅋㅋ 이런거 어디다 얘기해야해요?? 지금 버스안서는거 같아서 저위에 백병원으로 가서 버스탈려고하는데 버스 기사는 타지말고 다른거타라고 소리치
- 당낭,담석 관련하여. 담낭에 담석이 있어서 담도에 담석이 끼어있어서 쓸개즙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여서 당낭이 부어서 간치수도 올라가고 염증치수도 올라가서 대학병원에 입원후 치료받고 약먹고 해서 괜찮아져서 퇴원했는데 의사선생님은 당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자고 하셨는데 몸에있는 장기를 갑자기 제거하자니 선뜻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괜찮으니 다음에 보고 한다고 했는데 퇴원하고 가끔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피곤거나 무리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안되고 그러는데 혹시 이럴때 수술말고는 다른방법을 아는사람 있을까? 아님 부산이나 경남쪽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에 소
- 어머니 허리수술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ㅠㅠ 어머니가 허리통증이 너무 심하시고 다리에 마비증상 초기입니다. 1.신촌세브란스 디스크터짐으로 마비증세있으니 최대한빨리 수술 권유 2. 백병원 유전적디스크약함으로 마비증세있느니 수술권유 3.동네병원 시술해보고 안되면 수술하자고함 이런상황인데 진단도 조금씩다른거같고 수술을 꼭 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수술을 한다해서 진짜 괜찮아질지도 무섭구요. 혹시 허리수술을 하신분이나 비슷한증상이 있으신분들 수고스럽지만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수술후기나 아니면 수술안하시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어제오늘 어머니랑 통화하는데 수술을 안하고싶은데 병원
- 남자여자 키차이ㅋㅋ 물론 키가 작은거보단 키가 큰게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막상 키만가지고 이성평가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블라에서 유독 남자키 180이상이 필수적인 조건처럼 보이는 글이 많은거 같아서 글써봄ㅋㅋ 아까 백병원누나 본인키 155인데 178남자가 본인이랑 제일 이쁜 키차이인거 같다고 글썼는데 댓글로 뚜들겨맞고 글지웠네 ㅜㅜㅋㅋㅋ 이상한거에 포인트잡고 시비걸까봐 미리 말하자면 남자 여자 막론하고 본인이 키가 크던 작던 어떤 사람을 원하고 만나느냐는 본인자유고 서로 좋으면 그만인건 나도 이견없이 동의한다ㅋㅋㅋ 근데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하는거
- 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가벼운 폐렴증상으로 입원하셨는데 급격히 나빠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병원에서 피를 구할수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랑 마지막으로 한 통화가 너무 아프다 빨리 와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이게 마지막 통화가 되지 않았으면합니다 많은 관심, 도움 부탁드립니다 전달: 전달: 지정헌혈자 SMS 안내 [Web발신]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21023-0011 ○ 요청 의료기
- 난 솔직히 의사들 말이 맞다고 봄 수의사 관점에서 써보려함 어차피 건보재정, 필수의료가 붕괴 되고 있는상황에서 바짓가랑이 잡고 최대한 나 아플때까지 가기를 바람. 의사 늘리는건 의사의 수요 공급 균형점 맞추는데는 탁월할지 모르지만 아무 의미 없고 건보재정이나 실비 도적만 더 양산하는 거임. 민영화시장이 아니므로...아니면 미용gp, 그리고 무엇보다 실력이 떨어저버림.. 어차피 좋은 의사만드는 자리는 한정 되어있다. 오히려 나중엔 점점 없어지겠지. 응급실 없어지고 백병원 문닫는거봐라. 지방 병원은 적자 누적 정부도 입으로만 지방의료 살리겠다하고 수도권 병상만
- 아토피..... 너란놈 참 힘들게 한다 아토피는 유전이라는데 가족중 아토피 있는사람이 없고 나만 있어 어릴때 부터 있었고 어릴때 아산병원.백병원 편백베개 아토피에 좋다는 물 사우나 등 좋다는건 안해본게 없는것 같아. 아토피는 자연이랑 살아야하나봐 군대 있을땐 약 잠시 끊었는데 깨끗했어 31을 바라보는 지금도 대학병원 다니며 먹는약 처방받고 있어 외상으로 보이는건 약 때문인지 없어 매달 정기진료 가는건 갈 수 있고 돈은 안아까운데 약 좀 그만 먹고싶다. 사이폴엔.에보프림 먹고 있는데 이젠 조금씩 지쳐간다 아토피 특성상 날씨 환경 많이 받고 피부에 대한 강박증 있
- 경찰, 검찰은 리베이트 전공의 재수사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7732 (8월 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60430 (9월 기사) <사건 내용> 2020년 6월 상계백병원에 입원했던 한 환자는 3년이 지난 올 5월에서야 노원구 보건소에 당시 과잉 처방이 이뤄졌다는 민원을 냈다. 뒤늦게 진료비를 보험사에 청구하는 과정에서 비급여 비타민 9종(약 160만 원)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
- 노원역 인근 맛집 추천해봄! 1. 마쯔무라 돈가스 여긴 창동역 출구 앞 지하가 본점이고 노원역에 있는건 분점이야 창동에 가깝다면 창동 본점에 가보는걸 추천해 노원점은 입구가 대로변 말고 골목 안쪽으로 향해있으니 참고하고 여기선 꼭 치즈치킨을 먹어봐 여기선 꼭 치즈치킨이야 중요하니까 두번얘기함 2. 롯데백화점 건너편 (스타벅스 방면) 옛날칼국수집 이름을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간판이 꽤 크게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을거야 스벅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모퉁이에 바로 보여 1인분은 작은뚝배기에 2인분이상은 왕뚝배기에 나와 칼국수도 괜찮고 갠적으론 수제비가 아주 쫄깃
-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을 들여 생각해보다 제3자의 눈이 필요할 듯 싶어 블라인드에 글을 올려봅니다. 모종의 이유로 아버지가 이사를 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시간 여유는 1~2년 정도, 최대 2.5년 혹은 그 안에서 유동적으로 조절 가능한데, 정확한 계획이 정립된 단계가 아니라 준비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더군요. 아버지을 위해 집을 한채 사드리려 합니다. 거주주택유형은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로 생각을 하고 있고, 면적은 20평내외, 금액대는 현재금액대로 대출포함 4.5억에서 6.3억까지, 부대비용 포함 최대치를 7억으로 잡고 있습니다.
- 오진단) 인대 늘어남-> 인공고관절수술 안녕하세요~ 40대 가장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어찌 하는게 좋을지 여러분들 의견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현 진단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수술해야함) 설명 :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원인뿐만 아니라 발생 과정에 대해서도 정확히 밝혀져 있지 못한 상태로, 다만 여러 가지 원인 위험인자가 알려져 있다. 원인적 위험인자로는 과다한 음주,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의 사용. 현재 치료약 없으며, 통증이 심해지면 인공고관절수술. 수술및 재활 3~6개월 성공해야 걸을수 있고,재활 안되는 확률도 많음(쩔뚝걸어야함) 40대초에 수술시 60
- 한참 옛날 글인데 좋은 내용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5&aid=0000000947 (일부발췌) 많이 먹지만 날씬할 수 있다는 미디어의 환상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꾸준한 요가 같은 자기관리에 대한 강조로 이어진다. 이런 운동들은 먹방 ‘여신’이 성립할 수 있는 일종의 알리바이다. 근육을 늘리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었을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살이 덜 찐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사실이지만, “매일 과식을 해도 마른 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저체중으
- 작은고모한테 복수하고 싶다(긴글주의) 작은고모의 만행들 - 친할머니(우리엄마기준 시어머니) 우리 엄마가 모시고 20년째 살고 있음, 지원 일체 안해줌. 이때까지 받은돈 거의 없음. - 할머니 아프셔서 백병원 다니면서 검사 싹다하고 치료받고 있는데 갑자기 등장해선 자기가 마지막으로 딸노릇 하고 싶다고 나섬. 자기 사는데서 병원 뎃고가서 검사 전체적으로 다시 검사하게 하고 싶다고... 울엄마 그래 어디 니할만큼 해봐라하고 보내줌. 결국 검사 다시했으나 우리가 한거랑 다를거 없음. 근데 자기가 마지막 효도 하고 싶다고 뎃고사서 했던 그 많은 검사비 우리할머니 모아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