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Rating Score2.8 (324개 리뷰)
이 회사 리뷰하기

법무법인율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법무법인율촌 뉴스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30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일본 더 오쿠라 도쿄 호텔에서 ‘Yulchon Private Seminar & Luncheon’을 개최했다. 율촌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환태평양변호사협회(IPBA)의 연차총회 기간 중 세계 유수의 로펌을 초대해 프라이빗 세미나와 오찬 행사를 주최했다. 강석훈 대표변호사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대표 기업의 법무팀장과 함께 해당 기업의 주요 투자 현황 및 전망, 로펌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국토일보 / 2024.04.29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신기술 관련 분쟁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은 29일 법무법인 율촌,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와 함께 ‘신산업 시대의 분쟁 해결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손도일 율촌 IP&Technology 융합 부문장은 “신산업 시대, 다양한 방면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신기술을 둘러싼 문제는 기존의 분쟁 해결 과정, 특히 법원을 통한 절차와 친숙하지 않으므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이 도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맹수석 대한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28

법률신문은 ‘2024 로펌 평가’에서 ‘최고의 변호사’가 누구인지 물었다. 보기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응답자가 직접 ‘최고의 변호사’를 떠올려 답하는 방식이다. 응답자는 30대 대기업과 5대 금융지주 소속 117개 기업의 법무 담당자 588명. 실제 소비자다. ‘최고의 변호사’ 설문 응답자는 총 499명이다. 최고의 변호사를 2명 이상 꼽은 응답자도 있어서 실제 투표 수는 511개였고, 1표 이상 받은 변호사 수는 303명이었다. 이 가운데 2표 이상을 받은 변호사는 79명이고, 5표 이상 받은…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23

  문동기(40·변호사시험 3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고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했다. 대전외고와 고려대 법학과 출신의 문동기 변호사는 고려대 로스쿨을 나와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울산지검·대구지검 김천지청·수원지검 성남지청·서울동부지청·대전지검 천안지청(공공·기업범죄) 검사를 역임했다. 한편, 율촌은 지난달 대법원 근로조에서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이명철(50·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와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을 지낸&n…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20

  쿠팡 법무 부사장과 법무법인 율촌 핀테크팀 총괄 변호사 등을 역임한 이준희(50·사법연수원 29기·사진) 변호사가 이달 일본 도쿄의 대형 로펌 TMI 종합법률사무소의 한국 카운슬(Counsel)로 합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국내 대형로펌 소속의 20년차 이상 시니어 변호사가 해외 대형로펌 본사에 합류한 건 처음이다. 이 변호사는 19일 법률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지 로펌에서 한국 기업과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이 늘고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니어 레벨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진 변호사가 필요하…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19

임재연 · 김상만 · 도현수 · 이정봉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최근 1년 간 임재연(67·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를 비롯해 변호사 36명, 외국변호사 6명, 고문 3명까지 모두 45명의 전문가를 대거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린의 강점인 금융·국제거래 분야 외에 공정거래, 가상자산 분야 등 전문성이 보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재연 변호사는 회사법과 자본시장법에 정통한 변호사라고 평가받는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임 변호사는…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테크M / 2024.04.19

글로벌 사회 전반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AI와 이에 대한 프라이버시의 파급 효과에 대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법무법인 율촌과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1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프라이버시 이슈와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와 주요 프라이버시 이슈 및 대응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비롯해 최경진 개인정보전문가협회장,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파이낸셜뉴스] ”이번 총선에서 여야가 공통적으로 공약을 내걸었던 도시철도 지하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최근 정부의 행정 행위 트렌드를 살펴봐도 입법과 상관없이 정부가 시행령 하에 실시할 수 있는 부분은 강력하게 나가고 있다”최관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파이낸셜…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파이낸셜뉴스] ”법인세율 인하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다만 세수 여건을 감안할 때 저세율 구조를 지속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장재형 법무법인 율촌 세무사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에서 ‘총선 후 법인세 종부세 완화 기조 이어지나’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장 세무사는 ”법인…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민주주의의 축제’ 제22대 총선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15일 파이낸셜뉴스와 법무법인 율촌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개최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에는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로 북적여. 파이낸셜뉴스 임원진과 연사로 나선 율촌 황윤환·한승혁 변호사 환담 나눠. 율촌 장봉진 상임고문의 방통위 시절 이야기로 분…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파이낸셜뉴스] ”법인세율 인하는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세수 여건을 감안할 때 저세율 구조를 지속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장재형 법무법인 율촌 세무사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에서 ‘총선 후 법인세 종부세 완화 기조 이어지나’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장 세무사는 ”법인세를 살펴…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파이낸셜뉴스] ”결국엔 타협이다.” 정지원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에서 ’2024년 총선 이후 노동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YS(김영삼 전 대통령)정부부터 지금까지 여소야대인 경우도 많았는데 노동개혁 관련법을 단독으로 통과시킨 적은 없었다. 이제 노사…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파이낸셜뉴스 / 2024.04.15

4·10 총선을 통해 22대 국회가 헌정사상 최대 격차의 여소야대 국면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입김이 세진 야권과 개혁 추진력을 다소 잃게 된 여권의 민생 법안에 대한 협치 가능성을 낮게 예측했다. 파이낸셜뉴스와 법무법인 율촌은 총선 후 5일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율촌 법률신문 / 2024.04.15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정치권 풍향계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산업에 끼칠 영향에 가장 민감한 기업들 입장에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할 로펌들도 분주한 분위기다. 총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인 11일 법무법인 태평양과 세종, 율촌은 각각 총선결과 분석을 담은 보고서를 냈다. 태평양은 ‘총선결과 분석 및 주요 분야 정책 전망’ 보고서에서 노동 분야 입법 방향에 대해 “총선 공약 중 여야 간 가장 입장 차이가 많았던 사항”이라며 “법률 개정으로 추진이 가능한 부분은 범야권의 기본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