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내려갈일만 남은 회사”
장점좋았던 점들은 최소 1년전부터 다 없어지는 중
자기일처럼 열심이고 자발적인 직원들, 더 큰 성장을 꿈꾸면서 다져진 팀워크, 그리고 사람을 소중히 여겼던(적어도 그런 제스쳐는 보이는) 대표
단점망하는 회사는 이런 과정을 거치는구나가 여실히 보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직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일단 회사의 명운도 불투명하고, 커리어 개발을 하기 어려운 곳임. 조직 매니징과 내 역할에 맞는 요구를 할 능력이 없는 경영진들이 포진되어있음.
경영진이라고 온 사람들은 길가는 랜덤한 사람보다도 커머스 업에 대한 이해가 떨어짐. 능력은 부족하나 통제욕이
어마어마해서 모든걸 망치는중.
돈벌어오던 자들은 거의 다 떠났고, 모기업에서 연줄로 새로 들어오는 세력은 정치가 제1목표임. 그들도 결국 단물 빼먹고 적당하게 이직할것이 눈에 보임.
그나마 괜찮았던 대표는 이 모든걸 회피중임.
이렇게 빠르게 꼬꾸라지는 회사를 경험삼아 구경하고 싶으면 이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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